가장 완벽했던 시즌은 2016년, 가장 재미있던 시즌은 2019년! 이보다 짜릿하고 잊을 수 없는 경기를 보았는가! 시작은 이영하 선발이던 더블헤더 경기! 이 때 이기고 난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수빈이의 3루 도루! 박건우의 끝내기! 수빈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NC전.... 경민이의 홈인!! 국해성의 동점타!! 빡세의 결승타!! 정규시즌 1위!!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잊을 수 없는 순간...
@dhb1101
Жыл бұрын
엔시와 마지막 혈전 + 코시 3차전 직관러 입니다 ㅋ 코시 3차전은 진짜 웃겼어요 ㅋㅋㅋㅋ 1사만루인가 무사만루 줘도 못먹는 키움이라 ㅋㅋㅋㅋㅋ
@user-gd1bz2tt6w
Жыл бұрын
원년 국5학년때 ob베어스 점퍼 때문에 지금까지 두산팬이지만 2019년도는 정말 최고의 한해 였던것 같습니다 예전 95년때 군 제대하고 백수시절 야구보러 강원도에서 잠실까지 홈경기 있는날이면 출근하다시피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마음만은 아직도 95년에 머물러 있습니다 두산베어스 화이팅
@lvovo7132
Жыл бұрын
친구를 만났네요~ 저도 5학년때 ㅎㅎ
@moonyc-gz8fu
Жыл бұрын
배영수에게 마지막 이닝을 맡긴 김태형 감독의 판단력 최고네요
@user-fn3fh2ri6f
Жыл бұрын
참 거를 타선이 없었네... 1번부터 9번까지 거기다 대타 김인태 정수빈 허경민 오재원 김재호 박세혁 김재환 박건우 호미페 오재일 백업이 최주환이야 말도안되지.. 이때는 타자 일순하면서 공격하는 걸 자주봤는데 요즘엔 힘들어.. 많이 나야 4~5점 1할대 타자가 2~3명에 2할 초반 타자도 있고 양의지 양석환 김재환 허경민 제외하면 기대감이 너무 떨어져 아 요즘 그나마 송승환이 잘해주더라 잘 좀 해보자 올해 선발 괜찮아서 해볼만한데 타선만 좀 받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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