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시절... 주님의 은혜에 푹 담겨 나의 마음을 가득채웠던 찬양.. 이제는 작은 교회의 목회자의 아내가 되어.. 토요일 주일 식사를 준비하며, 빈 예배 혼자 분주하던 제게, 눈물의 감동을 주는군요.. 이 선율과 기쁨.. 주님 당신만을 영원히 찬양하고, 이 길 힘들어도 멈추지 않고 가겠습니다. 힘들면 실컷 울고, 걸리는 돌에 넘어지면 아픈상처 주님의 치유를 기다리며 주님을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트럭커미르
4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듣고 부를 때마다 뭔가 울컥하는 감정이 생겨요. 우리가 영원히 부를 노래.. 예수 그리스도..ㅠㅠ
엇..맞아요 제가 대중 가요도 그렇고 찬양도 잔잔한 곡을 선호했었는데 나이가 드니 이렇게 활기차고 밝은 곡들이 더 와 닿더라구요 화음도 너무 아름답고♡
@HotAmericano
3 жыл бұрын
대학생 시절에 정말 많이 들었던 찬양인데, 다시 오리지널 멤버들로부터 들으니 너무 좋네요. 밝고 경쾌한 곡이지만, 가사를 생각하면서 듣다가 울컥해서 눈물 지을 때도 자주 있었습니다. 처음 들었던 때로부터 긴 세월이 지나고 있는데, 때로 방황하기도 했지만, 늘 변함 없이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또다시 기도하게 됩니다. 모든 영광, 찬양을 주님께!
@이백화-y8z
Жыл бұрын
😊
@이백화-y8z
Жыл бұрын
0000
@MemorizingBible
9 ай бұрын
영원히 찬양 드리세 아멘 할렐루야
@은미서-f9e
5 ай бұрын
아~멘
@user-bz1vr4kq9w
Жыл бұрын
14살때부터 옹기장이 영원히 찬양드리세 예수닮기원해 그이름의 승리 오래전 주의나라와 영광 이곳에 문학의밤때 연습을 하느라 몇시간동안 계속 부르고 했던기억이 나네요 26년전이네요 벌써 홍성에 언제한번 오셔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ongijange_official
Жыл бұрын
초대해 주셔요 ㅎ 달려갑니다!!^^ 김총무
@CoramDeo-i7y
Жыл бұрын
90년대 학창시절 들었던 은혜의 찬양을 다시 들을수 있음에 감사~ 또 주님께 감사~ 주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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