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제5주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식 창작뮤지컬 '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에 전주연기학원 배우다액팅스쿨학원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진실을 기억하겠습니다.
2014년 세월호가 전복되고 배의 일부가 침수 된 상황에서도
안내 방송에 따라 자리를 지켰던 단원고 희생자들의 대화.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했고, 무슨 말을 하고 싶어했는지
우리가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담았다.
[출처] 제5주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식 창작뮤지컬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 _학생 동아리(전주고 외 8교)[전라북도교육청]|작성자 전라북도교육청
Негізгі бет 2019 세월호 추념행사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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