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이 만발하듯 봄 새가 우지짖 듯 봄동산에 무지개가 뜨는 듯 오신영 소프라노님 브라바~~♬♡
@leggiero8763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욥
@user-im9so5gd5c
10 ай бұрын
입맞춤(The kiss)를 아름답게 소화합니다 여러 버전을 들어 봤지만 그 중에서도 발군이군요 신진음악가이자 전액장학생 출신 답군요 ㅎ 잘 들었습니다 Good!!!
@user-lr1yl8zb4j
3 жыл бұрын
브라바~!! 답답한 시국에 시원한 연주 들으니 좋아요~^^
@markplania-mayol3460
2 жыл бұрын
Perfectly High F
@joannsoh2206
3 жыл бұрын
아이 예뻐.. ^^ 사랑해요 신영씨!!
@user-vl8co9kf7i
2 жыл бұрын
존 서더랜드, 안나 네트랩코 외 국내 소프라노의 Il Bacio를 100번 이상은 들어봤습니다. 오늘 오신영 님 목소리 처음 들어봤는데, 확실히 개성이 있으며 꾀꼬리 처럼 튕기면서 High 톤을 발산하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 듣겠습니다. 성악곡 애호가 드림 ^^
@shinyoungoh3315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eonghwanmoon2612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네요!
@markplania-mayol2180
Жыл бұрын
Bae Ro Na in The Penthouse like Soprano Shim Gyu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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