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신학생 여러분!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사제가 되면 거룩한 하느님의 대리자로서의 사제직을 행복하게 충실히 다하고 수단을 입고 하늘나라로 가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제들에게 존경과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user-vd6fg3kj9t
4 ай бұрын
학사님들 부제님들 모든분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user-ln2nv8hm4m
3 жыл бұрын
주교님 사랑합니다
@user-xm3tf7up5y
Жыл бұрын
0 태초에 육일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흐암이 깊음 위에 있고 [ ] 하나 [ ] 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창1. 1ㅡ2 0 첫 째 날0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0 둘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0 세 째 날 0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 째 날이니라. ㅇ 네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ㅇ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낯을 주과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져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 째 날이니라. ㅇ 다 서 째 날 ㅇ ㅇ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⁰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 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 하여 여러 바다물에 충만 하라 새 들도 땅에 번성 하라 하시니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서 째 날이니라. ㅇ 여 섯 째 날 ㅇ 24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지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향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ㅡ 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벅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 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식물이 되리라. 30.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있어 땅에 기는 모든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 째 날이니라 ㅡ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ㅡ 아 멘 아 맨 천지창조 0
@MJ-fg1sz
2 жыл бұрын
역시 아침엔 라면이죠 👍 👍 👍
@user-xm3tf7up5y
Жыл бұрын
라면두먹지말구0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 자는 쌀밥두 먹지말구 보리밥두먹지말구 국수두 먹지말구 라면두 먹지먹지 말구 ㅡ 떡두 먹지 말구 빵두 먹지 말구 코피두 마시지 말구 옷두 입지 말구 땅두 발지 말구 물두 먹지 말구 공기두 먹지말구 창 1.1ㅡ31 요 1.1ㅡ5 시편 14편 100편 119편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user-xm3tf7up5y
Жыл бұрын
💟💟💖💜💔💔🍍🍎🍊💜💫💞🍅🍉💟❤👞🗯❤여호와 예수 아도나이 0 찬송가 새 찬송가 0 여호와 의 달밤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뭠 추어라 가 나 안 달빛어린 시 온산 기슭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찬송이 들리어온다ㅡ 요단강물 흐르것만 찬양소리 끝이없네 미 디 안 달빛어린 시 내산 정상에서 ㅡ 노래를 불러보자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아 아 ㅡ 여호와 밤이여 ㅡ 예루살렘 성가가 들리어온다 ㅡ 갈 릴리 에덴가를 걸어가는 그리스도 예 수 에 발 자취 간 곳을 더듬으며 ㅡ 노래를 불러보자 ㅡ 여호와 밤 노래를 ㅡ 출 12장 37 ㅡ 42 사 42장 1ㅡ8 동방의 파수꾼 봉기 조.
@tym5736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왜 교구나 본당 신부님들께서는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거의 침묵하고 계시는지 정말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성경에 가장 타락한 죄로 거론된 동성애가 합법화 되고 성에 대한 개방을 목적으로 악법이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나오고 있는데 신부님들 한분 한분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고 계신것처럼 보입니다. 저는 악에 침묵하는 것은 죄가 된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강론말씀에서는 이렇게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알고 계신 김연준 신부님이 아닌 다른 신부님들께서는 다는 아니시겠지만 거의 차별금지법과 평등에 관한 법률안의 심각성에 대해 전혀 모르고 계시는 것 같은 현실에 참담한 심정입니다. 당장 이 법이 통과되면 우리들이 겪게 될 최악의 상황이 눈앞에 있습니다. 신자분들은 신부님들께서 침묵하고 계시면 다들 침묵해도 되는줄 압니다. 소수의 천주교 신부님들과 신자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막고자 노력하고 있는 차별금지법에 대한 다른 이름이 바로 평등에 관한 법률안입니다. 아시다시피 차별금지법은 남자 여자가 아닌 인간이 자신의 성별을 결정하며 이를 인정해주어야 한다는 제3의 성 뿐만 아니라 트렌스젠더와 온갖 가학, 피학, 성변태 범죄자들마저도 성적지향이라는 이름으로 나의 성적 취향은 건드릴 수 없다는 인권으로 둔갑시키는 악법중의 악법입니다. 이 법이 통과되면 남자가 여자 목욕탕에 들어와 자신이 여자인 것 같다고 하면 인정해주어야 하며, 소아성애자들 또한 인권으로 보호받습니다. 더 심각한건 아이들이 보는 동화책에서부터 동물들을 이용해, 트렌스젠더와 동성애 사상뿐 아니라 물건이나 동물과의 수간까지도 정상인것처럼 자연스럽게 주입시키며 유치원 때부터 동성애와 항문성교를 교육받게 하고 이를 고발하면 역으로 벌금을 물게하는 악법입니다. 국민들의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박주민 의원과 같은 의원들은 계속 교묘하게 이름을 바꿔 법안을 내고 국민들을 허울 좋은 말로 속이고 있습니다. 아래는 가정과 윤리를 파괴하고 하느님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평등에 관한 법률안을 또 통과시키겠다는 입법예고 반대서명링크입니다. 기한은 8월 27일까지입니다. 반대 의견등록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D2S1N0F8X0O9W1T6U3A4N5W6I2X5A3 (이 글을 보고 계신 신부님들이 혹시 계시다면 부디 차별금지법안에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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