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힘든 시기가 왔군요 ㅠ 기자님들 다 무사하시길.. 특히 정연욱 기자님의 승소 기원합니다
@아름답게-x8l
2 жыл бұрын
청와대 문 열리는 순간의 화면이 완전 북한같은 느낌... 아니면 무슨 사이비종교단체 같은 느낌... 짜증나.....
@haeyounghahn5642
2 жыл бұрын
명신이 작품. 100%
@janepark2647
2 жыл бұрын
명신. 바비인형 같아요
@아름답게-x8l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인형 같더라구요 심장도 피도 뇌도 없는 인형...
@이순희-y4h
2 жыл бұрын
신선한방송 좋아요 구독 알람설정햇습니다.5년 참 😥 먼 말인지 ?? 모르겟음요.
@illro
2 жыл бұрын
정연욱 기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user-ry4xz5of2f
2 жыл бұрын
바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여당인 시절에 ...
@user-bv9vp1cp9x
2 жыл бұрын
이런 기자님들만 있다면 좋겠다~~~😊
@user-co7vw8ey7r
2 жыл бұрын
후보시절부터 말도 안되는 헛소리와 헛짓거리를 그렇게하는데도 찍어주는 국민들이 있는데 말해봐야 소용도없다 제일 기억에 남는게 "앞으로 2~3년내 앱으로 일자리 지원하는 시대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l1co4jt5z
2 жыл бұрын
앱으로 이력서도 쓰게 될꺼예요 우와~~~~~
@제이-x9s
2 жыл бұрын
그런 사람 대통령 되라고 범죄자를 후보 만들었으면서 ㅋㅋㅋㅋㅋ 그럼 범죄자가 대통령 될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ym8251
2 жыл бұрын
@@제이-x9s 전과몇범 붙으면 다 범죄자 입니까? 지은죄가 한트럭인데도 처벌을 안받는게 더 문제지않아요? 그리구 그런 논리라면 이명박은 왜 대통령된건데요? 반말도 기본이구.. 참;;
@한밤중-h6b
2 жыл бұрын
@@제이-x9s ㅋㅋㅋㅋ 전과 내용은 말못하냐? 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 전과 몇 십범 쥐명박 찍은놈이 할 소리가 아니지 ㅋㅋㅋ
@user-rn4pf4ef9r
2 жыл бұрын
정연욱 기자님 어이없는 재판에 힘드시죠 힘내세요..
@glalalim1939
2 жыл бұрын
이런방송을 이제 알고리즘으로 알게됐네요~구독누르고갑니다~참기자님들 응원합니다!!!
@Naa-Jung
2 жыл бұрын
글라라 님 댓하댓하~!! 자주 뵈어요~~
@bbhar840
2 жыл бұрын
구독 누르고 갑니다,.. 어쩌다 이런.시대가 왔을고..
@리미-w3t
2 жыл бұрын
정부가 바뀌었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말들... 그런말은 쓰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그 단어는 조심해야해.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등등의 말이 많네요. 이게 새정부의 자유가 어떤 자윤지 알게해주는것 같네요.
@user-mf4og5um3x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씀이세요 자유를 부르짓지만 자유가 없는 자유
@TV-yb8gu
2 жыл бұрын
@@user-mf4og5um3x 북한 김정은이 맨날 외치는 말이 인민을 위해 인민인민 거리죠. 비슷한 맥락아닐까 싶네요..
@dragonnest0608
2 жыл бұрын
@@TV-yb8gu 아우 여서 북한이 왜 나와 진짜 머리속에 뻘건거 기어다니나? ㅋㅋ
@blueribbon44
2 жыл бұрын
언론중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고소부터 하는 것은 언론탄압이에요. ㅡㅡ 그래서 한동훈은 법무부장관 자격이 없습니다.
@user-mn7is6ii1o
2 жыл бұрын
구독자수 23.6만명 늘지않는다보다 이렇게 오래 유지되구 있는 구독자분들의 응원에 힘내시구요 홧팅🤺🤺👍
@user-mz4dj8mo8j
2 жыл бұрын
대선 직후 구독했어용
@user-mn7is6ii1o
2 жыл бұрын
@@user-mz4dj8mo8j 우리가 키워보자구요 👍
@khh-rx6kh
2 жыл бұрын
머릿속에 든게 없는데 어떡 하겠습니까 할말이없습니다 ~~
@yp6531
2 жыл бұрын
참 슬프네요ㅠㅠ 북한도 아니고 전두환시대도 아닌데 언론인들이 말 할때마다 정부의 눈치를 봐야 하다니
@보노보노-s4n
2 жыл бұрын
문프때 언론의 자유를 누리면서 거짓뉴스에 방종하던 언론들이 알아서 기고 있자나요 진짜 쳐죽일 무리 들이죠
@츄츄열매
2 жыл бұрын
오늘 첨 봤는데 잼있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이연진-s9t
2 жыл бұрын
이제부터는 신경써서 꼭 듣고, 조회수도 올라가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언론을 걱정해야 하는 이 현실....
@user-zm2xs9uz7t
Жыл бұрын
요즘 제일 열심히 보는 유튜브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바랍니다
@Moon-ny5dd
2 жыл бұрын
정연욱기자 보려고 주말 KBS뉴스를 본적도 있었는데….한 머시기때문에 여기서만 볼 수 있네요. 정연욱기자님 응원합니다!!
@user-yg2wg4tg7l
2 жыл бұрын
외롭지않네요 댓읽기 덕분에 ^,^~
@dinoflying7849
2 жыл бұрын
'자유'를 35번 외쳤죠 내 장모와 내 아내가 사기, 주가조작을 해도 뻔뻔하게 돌아다닐 수 있는 '자유'
@나무-t7s
2 жыл бұрын
아니죠. 자본권력의 자유. 가진 힘이 클만큼 더 많이 누릴 자유. 많이 알수록(배우면) 더 많이 누릴 자유
@운청청서위우
2 жыл бұрын
@@나무-t7s 아니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수 있는 자유. 니들은 내가 시키는대로 행동할수 있는 자유
@Lee-yj3ux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저는 일명보수라 자칭하는 극우들이 주장하는 자유는 일반국민들의 자유가 아니라 권력을 가진 본인들의 권력과 재력을 자유롭게 휘두르겠다는 말이지요
@dodolim8202
2 жыл бұрын
기분 더럽죠
@victoriak8839
2 жыл бұрын
@@나무-t7s 그런 자유라면 왜 이리 우리가 참담하겠습니까. 자유의 본뜻조차 거슬러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자들이 '자유'를 30번 이상 주장한것은 '자유'를 내세워 무슨 계획을 꾸미고있나를 각정해야하기에 갑갑하고 참담한 겁니다.
@mjkim4111
2 жыл бұрын
다수의 의사표현을 반지성주의로 몰고 기득권이 자기들 맘대로 할 자유를 강조하는 연설문이네요
@eunokikim9688
2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봤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oj1yh7nw2e
2 жыл бұрын
오늘 처음 보네요 좋군요
@user-oj1yh7nw2e
2 жыл бұрын
배우고 갑니다
@user-rl1co4jt5z
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 시점에 자유를 외쳐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지금의 화두가 자유인가? 지금 자유가 보장되지 않고 있나? 언론의 자유를 무시하고 고발하는 한동훈 후보자는 자유를 어떻게 받아들일까?
@쵝오사랑
2 жыл бұрын
정기자~ 화이팅!!! 큰기자 되어주세요~
@ekmom99
2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으로 응원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ls7nh6qj8q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응원합니다
@user-zi7rz5gp2v
2 жыл бұрын
공감하고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zl6md1sm9l
2 жыл бұрын
기가찹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해달별-x6f
2 жыл бұрын
진짜 취임사 듣는동안 어이가 없었닼ㅋㅋㅋㅋㅋ 그동안 본인이 추구하던 얘기는 일도 없고 뜬금 자유민주주의 강의ㅋㅋㅋ 지금껏 우리나라가 자유가 없던 나라였는줄. 가장 자유와 민주주의를 침해한 당에서 출마한 대통령이 자유 타령하니 넘나 웃겨ㅋㅋㅋㅋㅋ
@itsyou6313
2 жыл бұрын
기자님 화이팅! 힘내세요 고소건 꼭 챙겨볼게요
@user-dx4kh5tw2p
2 жыл бұрын
중학생 아들과 고3딸과 일부러 같이 들었습니다. 우리 모두 취임식은 보이콧 했기에 무슨 내용인줄 몰랐는데, 듣다보니 빡이 치고~ㅋ 대통령 취임식 연설문이 학교에서 하는 수행평가 글쓰기보다도 못하다고... 공부 안하는 중딩 아들까지도 혀를 차는 못난 글이더이다. 두 기자님과 작가님의 분석 잘 들었고요~ 우키앵께서는 고소대왕 안농운과 싸워 꼭 이겨주시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kdkjms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함께 합니다.
@user-zp4vk8oz7y
2 жыл бұрын
한동훈 지는 조국일가를 그렇게 처참히 짓밟아놓곤...지는 나를 폄하한다면 바로 '너 고소미' 바로 시전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양봉-d6p
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happyhappy6248
2 жыл бұрын
기자님들 kbs에서 괜찮으세요? 걱정됩니다. 계속 응원합니다.
@조성호-j4d
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도 자유롭게 못하면 윤석열이ㅡ말한 그 좋아하는 자유에도 위배돠겠죠
@user-zb4lo5zn1g
2 жыл бұрын
아주재미있으시네요
@kabippero2364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봤어요…응원합니다.. 현실이란게 믿고싶지 않아요 ㅠㅠ
@이금례-l9o
2 жыл бұрын
댓읽기땜에많은위로가됩니다암울한데그래도희망히보이네요고맙습니다
@매일매일데이데이
2 жыл бұрын
정연욱 기자님 응원합니다. ㅠㅠ 고소 당하셨다니.. 진짜 이번정부 어떤지 보이네요..ㅠㅠ 자유가 어떤건지.. 이번정부는 잘못알고 있는거 아닐까요? 자기들만의 자유일까요?
@kay-og2xh
2 жыл бұрын
뉴스보기가 힘든 1인입니다.... 참으로 힘든... 그래서 유투브로 소식 듣습니다 ㅎㅎ 지성이 살아있는 댓글보며 힐링합니다~~
@Cho.K
2 жыл бұрын
김기화기자님, 정연욱기자님은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꼭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user-mf4og5um3x
2 жыл бұрын
똑부러지게 똑똑하고 성실하고 문제분석이 명철한 똑돌이 우리 댓글 기자님들 이 할머니가 그대들 너무 사랑해요😍 새정부 들어서면서 혹시나 불이익 당할가 걱정되네유. 늘 몸조심하세유~~^^
@user-se8ql6rg2e
2 жыл бұрын
댓읽기 응원하겠습니다.
@jjeongjjeong2298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응원이 필요할 시기같아 처음으로 댓글 납깁니다
@Naa-Jung
2 жыл бұрын
쩡쩡 님 댓하댓하💜💜
@SAPark-pw1vh
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s-park777
2 жыл бұрын
매화꽃 진지가 언젠데 ....도화꽃이겠지...?...연설문은 누가 글을 썼는지 참 어렵고 말도 안되게 썼다
@user-ye9li2li5m
2 жыл бұрын
귀신쫏는 복숭아꽃이래요~ㅠ
@POBI_goodboy
2 жыл бұрын
매화 꽃은 2월에 피더만~ 지금은 5월....하찮은 변명으로 하늘을 가리네요ㅠㅠ
@kimyjmarcella13
2 жыл бұрын
제2의 순실
@gkkim345
2 жыл бұрын
연설문 굥 본인이 썼다고 어느 뉴스에서 찬양을 하던데요.. ㅡㅡ; 벌써 더운 5월에 매화라니..
민주진영의 기질이 드러나는 글이네요 겸손하고 예의 바르고 맨날 내탓하고 사과하고~이제는 앞면몰수 하고 뻔뻔해지지 않으면 저쪽당을 이길수 없습니다 청문회만 봐도 알수 있어요 조국장관 청문회때 빨간당의원들 어땠는지 기억 납니다 민주의원들도 제발 변화 되길 바라고 있어요
@user-ce4lz4jj1d
2 жыл бұрын
@@user-wp7lv4ee5r 그 사람에 그 지지자라고 뭔말인지 1도 모르겠네
@chun1650
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
@user-bn4in9lc9z
2 жыл бұрын
역쉬 나만 이해못하는게 아니였네요ㅋㅋ
@juanbae6178
2 жыл бұрын
횡설수설 대략난감, 60~70년대에나 나올 법한 진부한 그런 취임사였어요!
@선물같은오늘-l3k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잘한다고 박수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전 체한것처럼 답답하구만
@luciakwrak3558
2 жыл бұрын
큰일났습니다.......
@운청청서위우
2 жыл бұрын
@@luciakwrak3558 이걸 외신들이 한국 대통령취임사라고 뉴스나올거 생각하니 벌써 부끄럽네요
@user-dq6jb6rn4o
2 жыл бұрын
정연욱 기자님 힘내세요.
@soc7194
2 жыл бұрын
기대할 것 기대해야지 ㅎㅎ
@esungho
2 жыл бұрын
자유 시장경제라는 말을 듣고, 민영화라는 말이 생각나던데요..
@user-lr5rp6yy4m
2 жыл бұрын
댓읽기 힘내라 힘!!
@mulberry985
2 жыл бұрын
문정권때 비판했던 기자들 보면 괘씸하고 얄미웠을뿐 안위를 염두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 정권에는 기자들이 비판하면 통쾌하다기 보다는 괜찮을까 하고 걱정이되는 이 상황이 자체가 참 비정상인 거죠.
@ssh707
2 жыл бұрын
피해망상임
@bukklly
2 жыл бұрын
아예 입을 다물게하는거겠죠 무서워서 정권에 어떠한 비판도 견제도 용납 않겠다는.. 그래도 댓읽기같은 진짜 언론이 끝까지 진실을 말하고 부디 잘 견뎌주시길 부탁드려요🙏 힘없는 국민이 이제 믿고 기댈곳이 없네요ㅠㅠㅠㅠ
@mulberry985
2 жыл бұрын
@@ssh707 현실인지력부족임
@mulberry985
2 жыл бұрын
@@bukklly 우리가 눈 부릅뜨고 서로 기대고 이겨내다보면 5년 가겠지요. 힘내세요. 힘냅시다. 고작 5년 짜리입니다.
@부럼이
2 жыл бұрын
@@mulberry985 굿
@snowcat9999
2 жыл бұрын
주가조작을해도,공직피의자폰을 안까도 자유
@daffodil3664
2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방송 감사 합니다.
@user-dl3pp4ke7n
2 жыл бұрын
정연욱 기자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민주주의 최고봉에 있었던 5년 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뭘 재건 하겠다는건지
@crystal1474
2 жыл бұрын
댓읽기 계속 가셔야 합니다!!!
@user-vu4ce9ho8d
2 жыл бұрын
기레기들만 있는게 아니고 진짜 기자도 있다는걸 이 방송을 보고 알았네요 젋은 기자님들 응원합니다!!!!
@user-ds8mm7wn2n
2 жыл бұрын
그 사진 보고.. 북한에서 행사하는줄 알았네요. ^^;;;;
@cho9939
2 жыл бұрын
꽃들고 들어가는 장면이 60년대 화면인줄~ 북한 주민들 같기도~~
@MrRanegade1
2 жыл бұрын
자유라는게 자유 시장주의 공공부분 민영화할 자유를 말하는건가?
@yes8001ss
2 жыл бұрын
그럴라고 밑밥까는 거죠 기업들 좋은 일 시키려고
@frexhd
2 жыл бұрын
가세연에서 여성혐오할 자유 기독교에서 동성애혐오할 자유
@blu5651
2 жыл бұрын
기가막힌 현실..ㅎㅎㅎㅎㅎ 이건 꿈일거야...ㅎㅎㅎㅎㅎ 이럴리가? 그런데 현실인 느낌 ~!! 와우
@nomasumer
2 жыл бұрын
대통령 취임사를 듣고 처음엔 귀를 의심했다가, 나중엔 참담한 마음이 들더군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ㅠ_ㅠ
@chiro_3975
2 жыл бұрын
요즘 뉴스를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역시 댓읽기밖에 없네요.
@Naa-Jung
2 жыл бұрын
언론"자유"의 최전선에서 싸우게 되신 우리 기자님, 작가님들~~ 늘 응원했지만 앞으로 더 응원합니다. 댓화댓화!! 언론고소 남발왕 진짜 실화냐 ㅡ,,ㅡ
@J아쎌라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애정이 가는 방송이 될듯 ㅋㅋ
@user-it6ez7tj9j
2 жыл бұрын
한동안 안들왔는데.ㅡㅠ 왜그랬을까...깊히 반성합니다..이제 매번메회 찾아올게요♥♥♥♥
@kgl100
2 жыл бұрын
아무튼 자유니까! 자유롭게 내맘대로 하겠다!
@user-rl1co4jt5z
2 жыл бұрын
청와대 개방의 찬반을 모두 다뤄야 하는 언론이 새정부에 고개숙이듯이 청와대 개방을 찬양하는 기사 제목을 쓰다니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포즈포즈-t8w
2 жыл бұрын
이런 고품격 방송은 더많은 사람들이 봐야 되는데 나만 보기엔 너무 아까워요
@user-ow4df6fz3g
2 жыл бұрын
댓글읽어주는 기자님들 덕분에 힘이 나네요.^^ 댓글읽어주는 기자님들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user-ol7ly4kz2k
2 жыл бұрын
정연욱기자님~~응원합니다 ❤
@ashthe820
2 жыл бұрын
댓읽기 잼있고 조아요 기자님들도 다 멋지고 힘내시고 잘될겁니다
@shc802423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들어와 보네요.. 요즘 티비나 유튜브 못보다 위로 받고 싶어 들어왔는데... 우키앵에게 힘을 드려야 겠네요. 안동운이 찌질이라 그래요.
@mimi93958
2 жыл бұрын
주혁기화형 우키앵 넘넘 소중한 존재들. 바른 언론관에 잘생겼지 심장도 뜨겁지 더이상은 존재하지 않을것같은 우리가 꿈꾸던 언론인 아닙니까? 부디 오래오래 버터주세요. 우리도 함께 할게여
@doeyim1117
2 жыл бұрын
힘을 내서 5년을 잘 버텨야 하는데 왜 이리 힘이 안나는지
@jambongc
2 жыл бұрын
"가난하면 자유를 모른다" 선거운동 중에 한 발언이었죠. 이 발언으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었는데 자존심이 엄청나게 상했을 겁니다. 이 발언은 진짜 자기 생각을 말한 거였으니깐 ㅋㅋ 이번 연설문은 그 발언이 틀리지 아니었다는 걸 어필하게 위한 것입니다. 물론 아무리 길게 늘여 설명해도 틀린 건 틀린 거죠.
@user-dz3du3uv7j
2 жыл бұрын
굥에게 기본적인걸 기대하는 자체가 무리 그저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감시하고 두눈뜨고 지켜봐야 합니다 이제 언론도 공범이므로 진실을 보는 시각이 필요 합니다
@user-nf6hl1xc4e
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매운맛 댓읽기. 약자를 위하고 타락한 권력 부패한 기득권을 비판하는 재기발랄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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