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날 미사 전례 중에
양성소 수녀님들과 자매님들이
한국 진출 100주년을 준비하며
우리 수녀회의 한국 진출 발자취를
전례무로 표현해
공동체에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 감동의 순간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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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김태진 베난시오 신부 - '좋은 날이오'
Негізгі бет 2022 공동체의 날 - 2. 전례무 '좋은 날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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