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유서깊은 마산용마고로 와서 2학년부터 1년반동안 선도부 하면서 세개학년(대략 700명)의 학생을 선도했습니다. 선도부 활동하면서 전설을 남기고 2017년 마산용마고를 떠났지만 후배 여러분이 이 학교를 빛낸다는 생각에 감격의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후배여러분 본인은 비록 사회인이지만 황낙주(7선의원,14대 후반기 국회의장)선배님을 비롯해서 다른 선배님들이 이 용마고를 빛낸것처럼 본인도 이 마산용마고를 빛낼까 합니다. 여기에 재학중인 후배여러분들도 언젠간 졸업하면은 모교인 마산용마고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마산용마고의 개교 10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청년당원, 마산용마고 91기 졸업생 김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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