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재현님 말처럼 여전히 법은 현실을 못 따라가네요 양원보님의 말처럼 더 낮추어야 했습니다...요즘 10대들이 얼마나 잔인무도해 졌는지도 모르고 정말 국민에 대해 관심이 없네여...
@user-py8zw4gj4o
Жыл бұрын
👍👍👍
@user-hi8eg7xn7b
Жыл бұрын
십만 뽀로롱 추카추카 드립니다 🎉 조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user-is6bh8oc4w
Жыл бұрын
넘 늦게올라옴
@terrykwon2083
Жыл бұрын
버려진 개 얘기하면서 … 웬 영어 ?!?!?! …교포 방송에서도 영어는 자제 하는데 … 기회만 오면 영어 찍찍 한마디씩 내뱉는 패널 정말 듣기 거북하네요 !!
@bombchive6111
Жыл бұрын
사건반장 본방 다시보기 사반 가족회의 라이브 끝나고 다시보기 업로드용 비공개 라이브를 따로 켜서 하는거 어떨까 합니다. 화질이 너무 오락가락해서 아쉽더라고요
@AUD_HKD
Жыл бұрын
14:45 전 호주에서 외국인과 결혼하고 창고 정리중 상자에 잔뜩 담긴 옛 여인과의 편지, 아이템등을 발견하고 버릴수 없겠냐 물어보니.... "이것도 나의 인생의 일부이니 버릴수 없다" 하더라구요. 처음엔 화가 났지만 왠지 그게 맞는 말인거 같기도 하고 해서 지금 결혼 17년차인데도 아직 호주집에 보관중이네요. 결혼전 전 여친도 만나서 서로 인사하고 했는데 그분은 그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고 전 또다른 매력이 있으니 별로 신경 쓰이진 안더라구요.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karenhwang235
Жыл бұрын
볼만하면 어련히 알아서 볼라고 쪼으기는~
@user-ji5wz3xp6n
Жыл бұрын
촉법소년 1세 낮추는거 완전 찬성입니다!!완전 또 완전 찬성합니다!!!
@yonsunyi9008
Жыл бұрын
13살은영어로teen 에 들어가 지만12살은 teen 아니거든요
@user-oc4rj2di7g
Жыл бұрын
옛다십만
@planetearth157
Жыл бұрын
이빨에 금이 갈 정도로 맞았는데 폭행신고도 안하고 보상도 없었다는건가?
@user-cn5mk4ij2u
Жыл бұрын
전 구독자 하루에 한명만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BMGPark
Жыл бұрын
지금 40대 후반 이상 되시는 분들은 예전 선생님들에게 그보다 더한 말을 들은 분들도 많을겁니다. 폭언뿐 아니라 육체적인 폭력도 많이 당했으니까요.
@user-uh7vb4mg7k
Жыл бұрын
경찰이 공익신고자의 신상을 보호해준다고요? 그럼 지금까지 공익신고자들 마다 신상공개가 되는 이유는? 신상이 탈탈 털려서 일상 생활을 못할지경인데... 오히려 신고한 사람이 역으로 당하는 사회..
@user-lg5vm4zc5e
Жыл бұрын
댓글 구글 짜증난다
@user-jb7yl9se7q
Жыл бұрын
몽골여자들은 기분상하면 얼굴에 순대국 던질까봐 무섭네여~ 이게 포인트인데 안내보내네
@user-mo2fl5jn1k
Жыл бұрын
억지로 10만명 찍어서 뭐하나... 실버버튼 언박싱이 목표가 아닌 다음에야 형사정책 연구소 라는 단체 이름까지 들먹이면서 구독자에 목을 메다니...구독자 느는것도 자연스레 올라가야 유지 되거나 더 늘어나는 법인데... 억지로 끌려가듯 구독자 늘리면 떡락? 시간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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