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ERENCE: Pope Emeritus Benedict XVI. Jesus of Nazareth: From the Entrance into Jerusalem to the Resurrection. San Francisco: Ignatius Press, 2011. KCB 가톨릭 방송 / kcb4u #성령 #성령대회 #성령송가
어머나.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이 방송 열심히 잘 듣겠습니다 . 94 강의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혜영안젤라
2 жыл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성 안셀모 성당 주임 신부님으로 부임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모습 만큼이나 깔끔하신 명강의 감사드립니다 황신부님의 강의를 통해 믿음이 굳건해지고 삶이 풍성해짐을 느낍니다 마지막으로 들려 주신다던 성가를 듣지 못 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신부님의 채널에 있는 성가로 달래겠습니다~♡
@lucyphano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널리 널리 퍼져서 하느님을 드러내시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yoohelen6531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정말 들을만해요. 순수하신 열정 주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리시길..
@이옥주-n9t
6 ай бұрын
부활 대축일입니다. 부활 축하드려요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안젤라-h7m
Жыл бұрын
십자가위에 계신주님, 나를 부르신 주님, 성체안에 계신주님, 내안에 살아계신 주님, 가슴 깊숙히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정문숙-r8i
3 ай бұрын
하느님은 욕심도 많으십니다 핸섬한 분을 차지하셨군요 신부님 정말 하느닝 사랑 많이 받으세요
십자가의 주님. 나를 부르신 주님. 성체안에 계신 주님. 내 안에 살아계신 주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misookchang3911
2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이 하셨어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 아멘.
@김데오도라
2 жыл бұрын
ㅋㅋ 네 답글을 보네. 열심히 해 쥐서 고마워. 팀과 여행 잘하고.
@이보나-p7c
2 жыл бұрын
보나 ㆍ신부님 강의 은혜로웠습니다. 신부님 부르시는 성가를 못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정춘홍안나대전목동
2 жыл бұрын
와~~~짱!! 인사이동하셨군요 새로운곳에서의생활에도주님사랑가득하시길ᆢ🙏🙏🙏
@배미숙-g4b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osayoo9687
Жыл бұрын
멀지 않은 캐나다 동부 몬트리올도 참여 했으면 좋은데... ㅠㅠ 울 본당 성령기도회는 잠정 중단이 3년째로 지금도 진행형... 부럽지만 영상보며 은혜받기로 .. 감사합니다
@미카엘라-k5k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요한신부님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이소피아-u5i
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김명숙-p7o
Жыл бұрын
성령쇄신의 바람으로 제 2의 성령강림을 학수고대 기다리는 굶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을 찾아오신 성령하느님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황신부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홍희숙-z7u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생명의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smallrosa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이사 하시느냐 수고 많으셨네요. 잘 마무리 하고 정리하시고 계신가요? 그 와중 또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새겨 듣고 주일을 또 잘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안에서의 모습보다 더 자연스러우시고 생동 있어 보여요. ㅎㅎㅎ 새로운 곳에서 놀라는 기쁜일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사랑릿다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고 저희가 일치하는 삶을 살수있기을 청해봅니다 ~~^^ 우연히 들어오게되서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좋으신 말씀 함께 하겠습니다 ~~^^
@anotherbeginning
2 жыл бұрын
긴 성경 구절 읽으시며 " 마음으로 들어 주세요" 라는 멘트.... 제가 신부님께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헌데 , 구독 좋아요 라고 하시는데 월매나 웃었는지...ㅋㅋ 신부님이 그리 말씀하심이 왜케 웃기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네요... 강의는 깨알같이 다 알아 들었는데....... 이유가 뭘까 ㅋㅋ 이임을 축하드리며, 큰 성당에서 신부님을 더 크게 쓰시려는 주님의 계획이신 둣.... 신부님, 천천히 무리하지 마시고...기도하겠습니다, ..🙏🙏
@jung4603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브르클린으로 가셨군요 바쁘시고 편찮으실텐데.... 축하드립니다 주임신부님 으로 무게 가 느껴집니다 또 뵈올수 있는 기회을 기다리며 강의 듣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꽃치마Agata
2 жыл бұрын
와~~👏👏👏👏👍 저는 정말 많이 깨닫고 이해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신부님 같지 않은 신부님이라는 말 듣기도 하신다지만 정말 진정한 신부님이십니다 마지막에 성가 부르신다고 했는데 유트브로는 끊어 져서 엄청 엄청 서운하네요
와...'일타강사' 신부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ㅎㅎ '하나 되게 하소서' 저도 요한 복음 17장 외웠습니다... 그 중에서 참 이해하기 힘든 게 저 '하나 되게'였습니다. 먼저 당신 자신을 위해 기도하시고 제자들을 위해 우리들을 위해 당신 자신을 거룩하게 하시라는 뜻이 그것이었군요. 제물이 되겠다, 받아들이겠다는 마음다짐이었을까요.. 제자들을 위한 기도 부분을 가장 좋아합니다. 눈물이 나도록 절절하거든요... 그 절절함이 너무 강렬했는지 이어지는 우리들을 위한 기도는 뭔가 좀 심심했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서운하다는 느낌... 제자들만 그렇게 중요한가? 하는 시샘에 가까운 느낌...^^;; 그러나 솔직한 저의 느낌입니다. 우리들을 위한 기도에서는 그저 '하나'만을 강조하시지 않습니까? 도대체 뭘 어쩌라는 뜻일까.. 어떻게 해서 '하나'가 되라는 건지 하나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아무리 외우고 읊어도 모르겠더라고요. 강의를 듣고도 알쏭달쏭합니다...^^;;; 아무튼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일 하러 가야겠습니다. ^^
@Madison17866
Жыл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파견.. 기도가 육화의 신비로서 현실화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식으로 제가 실천할수 있을지 깊이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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