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하지말아주세요🙏긴급 중보기도및 힘좀 보태주세요. .부탁좀드리겠습니다...버티고 싶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지만 마지막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힘들고 버거워서 사정상 고시원에서 쫒겨날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돈일 그냥도움받고싶지않고 빌리고싶습니다 어머니저 두달(66만언씩) 밀려있고.. 한달치라도 이자드리고 빌리도싶습니다 금액은33만언두달66만언입니다. ((어머니 한달치라도 마련을해서 부탁을해서 어머니라도 지낼수잇게 하고싶은마음입니다)) 어머니랑 단둘이 서울에서 고시원 거주하고있습니다. 사정상 길게는이야기하지못하지만 오늘까지 사채라도 안구해지면 혼자 고시원에서 도망칠려고합니다 . 저도 몆개월동안 어머니 모시고 남부끄럽게 살지않았지만 이제는 어머니도 원망스러워지고 너무힘들고 제자신까지 이제 지칩니다. 버티고 싶어서 여기까지왔지만 한계인듯하고.. 희망이라도 가지고싶어서 글써보았습니다... 일은하고잇고 병원비로 가불까지 해서 지금은 다완납한상태이고 재활만 하는입장이라서 돈이들어가지않습니다 정상월급 조금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빌려라도주실분은 오픈프로필해놓았습니다. 이자는 솔직하게 많이는 못드리지만 도움좀 바라고싶습니다 저는 31살 형제입니다. 혼자 여지껏 이악물고 버텨왔지만 견딜수잇는 시련만주신다했는데 이제는 견디기가 조금많이 힘이듭니다... 중보기도및..은혜좀베풀어주시면 평생.그이름 기도하겠습니다..후원해주시면 보답하겠습니다..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빌리고싶습니다 은혜를 베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글올려서 죄송합니다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외면하지말아주세요...버티고싶고..혼자도망치고싶지않습니다.. ... 한달치라도마련이되야지...그나마 어머니방이라도 버팁니다 제가 현금2만원잇고..버즈이어폰도.책도팔고잇고 31만원부족합니다 한달치라도마련할려면 ...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견딜수잇는시련만 피할길이라도.잇엇으면좋겠네요 .중보기도및 은혜좀베풀어주세요...버티고싶습니다..사채라도 꼭잘되서 이겨내보고싶었는데쉽지않네요..평생은혜잊지않고 매일매일기도하겠습니다... 몆시간안남은상황에서 어떻게든버텨보고싶은마음입니다...중보기도꼭좀해주세요 은혜좀베풀어주시면감사하고요.. 이런글 너무죄송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어요. 일부라도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축복합니다 신한은행 110 376 014389 양승민입니다 아멘.....ㅠㅠ 부탁드립니다 삶포기하고싶지않습니다
@kjsho6383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많은 의문이 한꺼번에 풀리는... 정말 저에게는 오랫동안 기다린 단비같은 설교입니다!!!!! ❤
@hopeji6118
10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말씀 한단어 한단어를 중요하게 생각할때 새로운 진리를 발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실제 탄생일을 확정할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겠지만,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최소한 지금의 크리스마스일은 그 날이 아니며, 오히려 악한 날임을 깨달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Daniel_kang
10 ай бұрын
잘 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살아보세-o3b
10 ай бұрын
너무 은혜롭습니다 ㆍ 가슴속 깊은곳에서 통곡같은 울림이 잇습니다 ㆍ보라 세상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ㆍ 아멘
@user-Godwins
10 ай бұрын
창조 과학분야에서 서양의 유명한 분께서 성경과 그 관련 역사와 문헌들을 오래 연구하여 그 결과, 현대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수복 기념일(유대력),서기로는 건국일로 주의 땅에 오신날이 계산되어 진것으로 기억나는군요.그 영상을 보았을때 참 놀랐었던것이 유대인들은 믿지 않는 그리스도 예수의 오신날을 그들은 알지도 못한 채로 매년 거리로 나와 다른 이름과 이유로 축제를 벌이며 살고 있다는것..5월의 봄날마다..입니다.그날짜가 사실로 다시 검증 된다면 주의 그 크신 신비들중의 하나이겠지요.
@안길산-u1g
10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5월 14일 임니다 12월 25일은 담므스 태양신의 생일 임니다 샬롬
@퀀텀리프-o6s
10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설교 감사합니다.
@ckgideon61
10 ай бұрын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Godwins
10 ай бұрын
주여, 2:29:36 이 목사를 늘 지키소서.아멘.
@mi-fe8bg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oungkmin2715
10 ай бұрын
Alleluia! Amen!
@성미란-g8x
10 ай бұрын
김명헌 박사님이 2천년전 별자리를 찾아내고 해서~지금은 다 밝혀졌음요~5월달 *일로 나와있습니다.
@진리생명과를찾아서
9 ай бұрын
그건 누가 증명하지요? 성경에 안가르쳐 준 것은 성탄절을 지키지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간처럼 탄생일을 만드는 것은 낮추고자 하는 마귀의 고단수 전략입니다.
@진리생명과를찾아서
9 ай бұрын
이거는 마치 예수님 재림 날짜 정하는 것과 같은 죄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예수님의 생일을 안 밝히셨을까요?
@JL-uo5uv
8 ай бұрын
@@진리생명과를찾아서안지키고 놀러갔던 사람들 쯔나미로 몇만명 몰살했는데 그 시간 예배 드리던 사람은 살고
@JL-uo5uv
8 ай бұрын
5월 14일 그래서 전 가족과 지인들과 케잌사고 축하해요
@TheButterPrince
6 ай бұрын
어떻게 알았냐하면. 사가랴가 세례요한의 아버지인데 요한 출생시 아마 개기일식이 일어난거로 압니다.(성경 내용) 그 후 6개월 뒤 예수님이 나시고요. 그러니 슈퍼 천문학의 슈퍼컴퓨터로 0년 부근의 일식이었던 것을 조사해보니 세례요한은 12월 14일 출생. 그 후 6개월 뒤니 5월 14일 인거로 계산이 되어진거죠
@안길산-u1g
10 ай бұрын
예수님 의 탄생일은 세례요한의 탄생 딱 6개월후 5월 14일로 창조과학 김명현 교수의 강의에서 들었습니다 단 날이 구원의 조건은 아님니다 일요일도 담무스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며 예수님도 부활하셔서 첫째날 일요일을 섬기지 않고 안식일 토요일을 지켰씀니다 12제자들도 ~~~~
@홍수진-n4p
10 ай бұрын
유월절 어린양
@user-rv4em1vz7j
9 ай бұрын
성탄절 같은 예배도 하지 않는게 맞는것 같다. 예수님이 자기 생신 축하를 바랄까요? 그것도 교회서 춤추고 난리. (온갖악기 연주, 가요, 춤 )마귀가 하게끔 만드는것인지도 분별치 못함. 그해의 마지막날 예배니 신년예배니 이것도 마찬가지. 예수님에겐 이런 날이 아무 의미도 없을텐데 ~ 트리 같은것도 그런거 세우시는거 하나님이 싫어해요. 십계명에도 바로 나오는데 조각, 동상, 무언가 세우는일, 필요이상의 건축 이런거 세우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 우리만 이런날을 우상화시켜서 그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것일뿐.
@김정희-p6q5o
10 ай бұрын
생각컨대 탄생일은 비밀아닌 비밀로 간주됩니다.그날짜와 시간까지도 성경에 정확히 있다고 봅니다.세상으로는 숫자의 비밀이 있겠으나 하나님으로서는 탄생일과 유월절과 분명한 변개할수없는 일치하고 정확한 시간과날짜까지도 적혀있다고 봅니다.만일 사람에서 탄생의 기념을 바랐다면 알려 주셨겠지만 그럴 필요를 바라지 않았겠죠.
@부산아지매생활상식
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캐나다 캘거리에 아시는 교회 있으실까요?
@seoulbc
9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 그 지역에는 아는 교회가 없네요ㅠㅠ 저도 한번 문의해 보겠습니다~
@촌철생명
10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메리크리스마스!! ※※임신기간: 280일/ 실제 태아 성장기간: 266일※※ ※※예수님은 30세쯤 공생애 시작하심. ※※A.D.27은 69이레가 끝나고 70번째 이레가 시작되는 해. 69번째 이레가 끝나는 시점에 예수께서 침례^요한의 침례를 받으시고 성령님이 내주로 임하심(그리고 70번째 이레는 진행전 정지됨). ※※A.D.27에 예수께서 (A)햇수로 30세면 ➡ B.C.3년에 탄생하심. (B)만으로30세면 ➡ B.C.4년에 탄생하심. ※※윤달[아달月ㅣ(30일)]이 없을경우 ➡ 수전절 첫날에서 다음해 속죄일까지는 정확히 280日. 윤달이 있을 경우 ➡ 수전절 마지막날을 280日의 기점으로 볼때, 2주후인 266日의 시작부터 다음해 나팔절까지는 정확히 266日이 된다. ※※사도^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Tabernacle/ 장막)"{요1:14} 라고 기록하여 ==>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가을절기에 탄생하셨다는 강한 암시를 주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B.C.3년 속죄일(9月 19日)에 태어나셨다면 ➡ B.C.4년 수전절 첫날(12월 13~14일)이 280日의 시작이 된다[(⬅윤달이 없음)]. / 그리스도께서 B.C.4년 나팔절(9月 22~23日)에 탄생하셨다면 ➡ B.C.5년 수전절 마지막날(12月 2日)이 280日의 시작이 된다(⬅윤달이 있음). ※※그레고리력 양력이 시행된 시점인 B.C.1~A.D.1 사이에는 윤달이 없음. 따라서 B.C.1년 수전절 첫날(12月 10~11日)이 280日의 시작이라고 할 때 266日의 시작은 12月 24~25日이 된다. ※※따라서 우리가 12月 24~25日을 그리스도 탄생일로 기념하는 것은 ➡ 사실은.. 마리아 뱃속에서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시작된 날을 기념하는 것이 된다!!! ※※B.C.164년 12月 25日은 첫번 수전절(하누카)이었다. 이것은 Θ께서 이미 12月25日이 양력으로 기념될 때에, 그안에 숨겨진 의미를 미리 예언적으로 설정해 놓으셨다는 것으로 충분히 볼 수 있다! 12월25일은 kzitem.info/news/bejne/rZ9mz4yVp3tkqKQsi=mlYCk6nBeY_WKOz3
@이화용-f1n
9 ай бұрын
교회가 성탄절을 바르게 알아야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태어나지도 않은 날을 태어났다고 거짓되게 이끌어 왔기 때문에 그 피해가 큽니다. 종교라는 성역을 만들어서 하는 것 막을 사람 없고 제도조차 없어 계속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바꿔야 할 때입니다. 예수님은 추운 겨울이 아닌 춥지도 덥지도 않은 9월 7일에 태어났습니다. 12월 25일은 미개한 시대에 우상숭배 하던 지상의 절대권력자의 태양신을 위한 축제일이었습니다. 이 축제일을 예수님 탄신일로 정하여 같이 축제를 한 것입니다. 현재의 종교집단도 이를 빤히 알면서 그래도 여전히 그 사탄의 축제일에 아기예수가 태어났다 하여 축복 기도하는데 이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진실되게 믿고 가르쳐야 하는 종교가 그리 거짓되게 해선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은 이 태양신 축제일을 예수님 탄신일로 만든 것은 당시에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우상숭배자 절대권력이 태양신은 받들되 하나님은 치받고 능멸하고자 하는 사악한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 치받고 능멸한 사악한 사탄의 역사를 계승한 믿음에 어찌 축복이 있고 구원이 있겠습니까? 긴 세월 그 수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간 믿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기나긴 세월 절대권력이 거짓되게 세뇌시켜 이끌고 온 공포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까지 종교재판에 회부하여 화형에 처해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대로 보고 듣고 깨우칠 수 있는 시대를 만들어 주었어도, 참 미련하게 그때 세뇌된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암울한 현실입니다. 이제라도 거짓된 믿음에서 벗어나야 지옥으로 가는 발길이 반대로 됩니다. 설마 그 수 많은 자가 지옥으로 가겠느냐 하겠지만, 수 많은 자가 잘못되게 믿고 지옥 가기 때문에 문제가 큰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이 진실을 밝히고 구하고자 선지자를 통하여 마지막 언약을 내려 기록하게 하여 마지막 새로운 성경 160권을 내려 주었습니다. 마지막 성경에 있는 예수님 탄신의 진실을 보고 깨달아 지옥으로 가는 발길을 반대로 돌리는 믿음이 돼야 합니다. 구약을 이어서 신약이 오듯이 신약을 이어서 마지막 언약이 내려온 마지막 시대입니다. 마지막 언약 마지막 새로운 성경을 믿고 역사해야 할 때입니다.
@TV-fg7dt
10 ай бұрын
예수 탄생 일은 기원전 7년 8월 21일 낮 12시에 태어 났음 을 섭리성경 은 전합니다
@이미-d6c
10 ай бұрын
날짜가 즁요한것이 아니라 예수님 탄생을 기념하는 것이지요~ 날짜가 다르면 어떤가요??태어나신것을 기쁨으로 기억하고 기념하면됨니다 아무 문제가업어요
@user-rv4em1vz7j
9 ай бұрын
태양의 신을 섬기는 마귀가 주는날을 섬기는데도 문제가 되지 않나요? 하나님이 절대 기뻐할리 없고, 행여 다른 날에 축하한다 한들 교회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쇼를 벌이고 있는데 그 행동을 주님은 가증하다 여기신다는거예요. 신년예배등.
사단이 무서운것보다는 사탄이 온갖 못된일 다하며 사람에게 들어와 조롱해대고 사람들을 나쁜길로 빠지게 만들어 자살시키고 등등 이런 나쁜일을 엄청 해댑니다. 그래서 사람이 그 사탄에게 속아서 폭언,폭력 하게끔 만들기도 하죠. 그러니 영적 싸움에서 사탄과 싸워 이기자는 뜻이지 겁내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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