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번 캐랜때 너무 아기강아지 같고.... 웃는게 너무 사랑스럽고... 뛸때마다 긴 머리 팔랑거리는 것도 너무 귀엽고! 디토 잘추는데 너무 뽀짝해서 막 웃음을 주체할 수가 없고.... 노래는 언제나 그렇듯이 너무너무 잘 불러서 귀가 녹을 거 같은데.... 세번 내내 울어서.... 하.... 진짜 너무 고맙고 너무 사랑하고... 이 빌어먹을 세상에서 꼭 우리 지훈이의 편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 뿐이였다...
@user-fv6qy4bo8h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울 우지에게 제대로 치였습니다 이런 강아지가 어딨어.... 이번 캐랜때 유독 더 감정에 솔직하구 웃고 울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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