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선수들 중 실력,태도면에서 가장 품격있는 두분이 아닌가 합니다. 수준높고 품격있는 라운드 잘봤습니다.
@ysj2248
9 ай бұрын
당신의 평도 수준있습니다. 라운딩이라 하지않고 정확하게 라운드라고 하셨어요.
@user-ih7tx2vh9d
9 ай бұрын
@@ysj2248 가장 많이 쓰는 broken english 가 라운딩 이긴하죠..
@jameslee2391
9 ай бұрын
두분 모두 잘하셨습니다! 역시 골프는 메너같습니다 필드 또 가고싶네요 ㅎㅎ
@ysj2248
9 ай бұрын
박준철님 목소리도 멋지고 매너도 좋고 위트가 일품입니다. 라운드 중 화내고 짜증내는분들의 본보기입니다. 멋진경기로 내년엔 별을 다시길 기원합니다.
@user-yl8io2ih9v
9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레포츠이고 게임인데 어느정도는 성격대로 하는거지 ㅋㅋ 무슨 성인군자 게임도 아니고 ㅋㅋ 남한테 불편하게만 안하면 자기 스트레스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되면 상관없다고 봄 미국 애들하고 쳐보면 안되면 혼자 뒤에 남아 채 집어던지고 성질 부리도 오고 그린에서 자빠지고 난리도 아님 ㅋㅋㅋ 한국만 ㅅㅂ 성인군자만 골프를 쳐야되 볼은 ㅈ나게 못치는 것들이
로테이션 되는 프로 스윙 VS 로테이션 없이 덮어치는 아마추어 스윙이라 스윙 자체로만은 확실히 박준철 챔피언이 앞서네요. 다만 숏게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결승전입니다.
@swyoon3730
9 ай бұрын
1빠. 내년엔 나도 잘 치게 해 주세요.
@hyangkim9036
9 ай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분의 대결 정말 잘봤어요. 우승 🏆 축하드려요. 두분 너무 멋져요. 내년에도 꼭 뵙기를 바랍니다 . 건강하셔요.
@user-bu8gp9rn6p
9 ай бұрын
10빠 저도 잘치게 해주세요
@Dr.Kim_Lab
9 ай бұрын
정동혁. 여유와 품격. 인격 실력 모두 갖추신 분
@gorilla_glove
9 ай бұрын
정동혁 챔프님 축하합니다...
@user-ts6jh8un2k
9 ай бұрын
두 분 챔프님 정말 매너, 실력 모두 존경할만하네요. 좋은 플레이 잘 봤습니다.
@yoonsookkim2736
9 ай бұрын
언제 또 일년 기다림 ?
@perfect10today
9 ай бұрын
4강 18번홀에서 타이 만들고 연장간게 최고였음
@awesomechoi3973
9 ай бұрын
5빠 축하드립니다
@user-ue1xz5gj4f
9 ай бұрын
아까비...ㅠㅠ
@Arcaninex7e
9 ай бұрын
매번 느끼지만 마이크에 숨소리 너무 거슬립니다. 현장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개선해야 될 것 같습니다.
@KeicyH
9 ай бұрын
프로 중계에도 가끔 이벤트로 선수들에게 마이크를 채우고 하는데, 아마선수들의 숨소리가 거슬리신가요? 현장의 긴장감을 같이 느낄수 있어 좋던데요.
@user-bp8zk5wy3b
9 ай бұрын
븅~
@user-gi6xc3ud5k
9 ай бұрын
정동혁 챔프는 문신이...ㅎㄷㄷㄷㄷ
@ka9072
8 ай бұрын
문신이 어디에?? 없으신데…
@user-gi6xc3ud5k
8 ай бұрын
@@ka9072 그냥 타투는 아니고 이레즈미네요. 제가 좀 예민해서..ㅎㅎㅎㅎ
@ka1379
8 ай бұрын
@@user-gi6xc3ud5k 이레즈미가 몇 분에 나오나요? 😳
@jaybgnorman
9 ай бұрын
샷이 안되긴 그게 실력이지 머 평소에 10언더치는데 오늘 왜이라지 이거지나
@mondor7702
9 ай бұрын
우승자는 정말 대단하신분인데 거기에 걸맞는 상품이 너무 허접하다. 기껏 벤제프 천만원치 쿠폰주면 그걸로 뭘 사입나.
@jaybgnorman
9 ай бұрын
죄다 핑계고 좀 인정좀 해라
@Thanks-md8vo
9 ай бұрын
겸손한 외유내강이 승리한 케이스다. 매치 경기에서 개인 캐디를 동반한 자가 승리 한 적 있던가? 실력이 비슷한 상황에서 전반 3다운이면 이미 승부는 거의 판가름 난 상태였고, 천적은 늘 따로 있음을 보여 준다. 겁이 많은 개가 주로 짖는 것처럼, 박준철 선수의 소극적인 플레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여유 부리는 허세는 이미 심리전에서도 졌다는 의미. 극도의 집중력과 겸손한 공격형 골퍼, 정동혁 챔피언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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