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뽀송 뽀송하게 볼려고 52열 물 제한석에 있었지만..
물총의 각도, 앞좌석 관객님들의 계신지에 따라서...
각도가 뭔가 묘한 느낌을 주더니... 오른쪽부터 환호??가 격렬하게..
대각선 관객의 엄청난 환호;;;;
비의 앵콜 + 물벼락 [바지가 다 젖음- 여분으로 갈아입고 뽀송 뽀송하게 귀가]
이후 여수 수원 부산들 싸이 흠뻑쇼에 오시는분들 집에 갈때 갈아 입을 여분 옷 속옷을 지참해 주시길..
서울의 모 지하철 민폐가 없으시길..
저도 여분의 옷등을 들고 가서 갈아입고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2023 싸이 흠뻑쇼 비 +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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