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6
공원에 강아지들과, 스케이터보이들과, 맛있었던 아사히볼,
요트타는 사람들과 거위들, 그리고 맑은 햇살에 비치던 윤슬.
관람차를 배경으로 붉게 물들던 하늘까지 완벽했던 하루.
거기에 갈비찜도 참 맛있었고, 세븐틴 노래까지 빵빵했던
시애틀에서의 하루. !
Негізгі бет 2023 Summer Solo Trip #2: Seattle II
2023.07.26
공원에 강아지들과, 스케이터보이들과, 맛있었던 아사히볼,
요트타는 사람들과 거위들, 그리고 맑은 햇살에 비치던 윤슬.
관람차를 배경으로 붉게 물들던 하늘까지 완벽했던 하루.
거기에 갈비찜도 참 맛있었고, 세븐틴 노래까지 빵빵했던
시애틀에서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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