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윤중로로 해마다 벚꽃사진을 찍으러 갔었는데
어느 시점부터 카메라를 손에 안 잡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벚꽃사진은 한동안 찍지 않았었습니다.
지난 몇 년....
코로나로 외출조차 쉽지 않아서
올해는 오랜만에 벚꽃을 보러 나갔는데요.
사람들이 많은 윤중로가 아닌
일요일 이른 아침
석촌호수로 처음 가봤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2023년 04월 02일 석촌호수 벚꽃(Cherry blossoms at Seokchon Lake in clear spring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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