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지막 장면 그거 이노우에가 설립한 슬램덩크 장학금 제도 영상임. 이노우에가 자기 사비를 들여 2008년부터 1기생을 시작으로 거의 매년 미국 대학으로 일본 선수를 보내고 있는데, 그 영상에서 나오는 애리조나 유니폼 그 대학이랑 제휴해서 그 대학으로 보내줌. 그리고 다른 선수가 아닌 송태섭이 미국 간것도 의미가 있는데, 슬램덩크 장학금 제 1기 장학생 나미사토 나리토 선수가 오키나와 출신, 편모가정, 173cm의 키, 포인트 가드, 슬램덩크에서 최애가 송태섭 등으로 송태섭이랑 배경이 비슷한 인물임. 이노우에 본인에게 뜻깊은 장학 제도의 제 1기생이 바로 송태섭 같은 선수였기 때문에 그 영상에서 송태섭 말고 다른 인물이 나올수가 없는거임. 일본 고찰러들 이야기로는 이번 영화에서 추가된 송태섭 서사가 사실 나리사토 선수의 개인사를 모델로 한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있음.
@hdyun5930
Жыл бұрын
대박이에요
@user-zs6md4fp1p
Жыл бұрын
오오 와 어억
@talkingpotat_o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EuengAe888
Жыл бұрын
오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smw7788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이노우에에 대한 깊은 분석도 없이 다 엔딩이 뜬금없다고 하더라? 감독이 장면을 넣을 떈 무조건 의미가 있는 건데 잉? 왜 이장면을 넣었지 그러면서 분석하는 게 아니라 사족이라고 폠훼하는게 이노우에를 무시하는 거지. 그리고 팩트로 이노우에 장학금 때문에 미대학에 진학한 선수들도 있고 일뽕이 아니라 실제로 국농보다 일본 농구가 nba에 더 많이 진출함. 하승진 한명 진출해서 폭풍 어시했다고 국뽕 쳐 마시는데 일본은 꾸준히 미국에 진출시키는 거지. 영화 많이 본다는 사람이 참으로 어휴 ㅋㅋㅋ
@user-wn1wz6ew4t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은 일본 국뽕이 아니고 이노우에가 만든 슬램덩크 장학금이 있는데 일본내에 실력은 있지만 집안 사정으로 선수를 그만둬야 하는 학생들 유학 보내주는 장학회에요. 애리조나 웨스트 칼리지. 거기 유니폼이에요. 미국에서 농구 선수가 된게 아니고 미국에서 유학하고 일본으로 돌아가 프로 선수가 되는 프로그램이에요. ㅎㅁㅎ 나름 이노우에 장학회 알리는 복선이에요
@Ki25667
Жыл бұрын
ㅇㅇ nba가 아니고 ncca 인가 뭔가 하는 농구하는 선수들 서포트 해주는 장학재단으로 미국에 가있는거라고 저도 알고있고 실제로도 그런 재단이 있다고 알고있슴다
@user-ni7dj2oe2r
Жыл бұрын
그런 의도로 넣은거면 뽕은 맞지ㅋㅋㅋ 관객들이 그딴거 보려고 극장간거 아닌데
@user-wn1wz6ew4t
Жыл бұрын
@@user-ni7dj2oe2r 실력있는 경제력 어려운 선수 장학금으로 미국 유학보내주는게 왜 일뽕이야? 주펄님이 말한건 송태섭이 미국에서 뛸 실력은 아닌데 갑자기 미국에서 선수로 뛰는게 일뽕이라는거고 관객은 그런거 보러간게 아니래..=_= 그럼 뭐 보러 감?
@Mattdol2
Жыл бұрын
@@user-ni7dj2oe2r 실제로 이노우에 장학금으로 유학후 프로된 선수(일본프로)도 있고 현재 장학금으로 유학하고 있는 선수도 있는데 이게 왜 뽕임ㅋㅋㅋ?
@darkdeep9116
Жыл бұрын
@@user-ni7dj2oe2r 니가 불편하면 그런거지 그래
@calmdowngirlincanada
Жыл бұрын
와 슬램덩크 감상기1부 찡낑찡낑 엄청나네요.. 특히 한 장면이라도 놓치기싫어하는 저로서는 완전 공감되는디요..? 광고 싫지만 일찍가서 보는게 맘편한 듯..
@user-rx2qe8mi2s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조금늦어서 드로잉되서 걸어오는 장면 못봤다? 그걸 나중에 알았는데 극장에서 내려갔다? 미치는거지. 오프닝 도에이 파도치자마자 그 드로잉을 보면선 전율이 도는데 그걸 못봤다면 아찔하다. 쭈들갑 인정.
@user-ow1ve7dz6b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정말 좋아하는 팬인데 이번 극장판 보고서 느낀건 와 이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봣으면 진짜 쩔었겠구나 싶었음 원작에서의 경기내용을 알면 아쉬울 부분이 너무 많아서 개인적으로 이번 극장판을 정말 100프로 느끼려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화를 봄 -> 원작 정주행 -> 다시 영화를 봄 이러면 아마 극장판과 원작 둘 다 100프로 다 느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armshero
Жыл бұрын
북산팀원들 서사를 전혀 모르고보면 이해안되요. 강백호한테 아무도 패스를 안하고 서태웅 못막으니까 강백호가 산왕보고 수비 좀 잘하라는걸 안본사람이 이해할수 있을까
@user-st6yf7tb2x
Жыл бұрын
근데 송태섭 인생이 압박이라는 생각은 듣고보니 맞는거같고 좋네요 중간중간 압박을 느낀다는 뉘양스를 주는데도 못느끼고잇엇넹.. 그 압박을 뚫어 라는 단어로 존프레스 뚫으면서 인생의 압박도 뚫는 느낌이구나
@lumierelestenebres2680
Жыл бұрын
송태섭 서사로 경기흐름이 끊어지는 느낌보다 경기흐름과 송태섭 서사를 이어주는 동시에 빠르고 극적인 경기와 정적인 송태섭 서사가 대조되면서 마지막이 더 드라마틱하게 보였던것 같음 후반시작 후 올코트 프레싱으로 절망적 상황 - 형과의 이별로 인한 우울함, 절망적 감정을 연결, 후반 체력빠진 정대만의 분투 - 송태섭과 정대만의 과거/인연, 북산의 본격적인 반격 - 형과의 과거를 회상하며 산왕전 승리를 암시, 엄마의 경기장 방문-형의 죽음이후 엄마와의 관계 경기는 모션캡쳐로 역동적으로, 송태섭의 과거, 오키나와는 수채화 처럼 정적으로 그려낸것도 참 좋았음 컷으로 나눠지는 만화와 영화의 차이도 잘 활용한듯
@user-bm5mf9nv7y
Жыл бұрын
36:40 슬램덩크 감상회 시작
@user-nq9pn4ff9e
Жыл бұрын
영화 시작할때 너무 타이트하게 가면 불꺼져서 깜깜한데 사람들한테 민폐 끼쳐가며 자리 찾아야하는 게 싫음 살짝 여유있게 가서 팝콘 사서 옆에 따악 끼고 편하게 앉아서 영화 시작 전의 그 분위기를 만끽하는 게 좋지
@Blue-0722
Жыл бұрын
배텐 -> 침투부 -> 펄투부로 이어지는 슬램덩크 후기(사실 보러 가는 과정)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Reenact12
Жыл бұрын
보러 가는 과정 ㅋㅋㅋㅋㅋ
@user-vm1ml3jo9z
Жыл бұрын
봤군도 껴주세요~
@user-ph5ph9py9y
Жыл бұрын
진심 삼괴권 출수 직전까지 갔을듯. ㅋㅋㅋ
@user-if9rf5en4l
Жыл бұрын
이게 마지막장면 의미가 작가 본인이 후원하고 있는 시스템이랑도 연관이 있는 장면이라는거 보고 또 다른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영화관 입장전까지의 설명은, 마치 능남전 윤대협의 마지막 공격 만큼이나 손에 땀을 쥐고 들었습니다 ㅋㅋㅋ불안요소 첫번째, 배성재 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 ....포기하는 순간, 영화는 끝입니다
@user-hu8tf5hz3x
Жыл бұрын
영화보다 더 박진감넘치는 회전문 진짜 서스펜스
@RyeedAglan
Жыл бұрын
주펄님의 영어 공부를 응원합니다! 저는 지금 시카고에서 대학원 과정중에 있는데, (대학원생의 형편에 맞게..ㅠ) 멕시칸 이민자들로 구성된 동네에 살고 있어요. 근데 어느날, 내가 이렇게 멕시칸들과 어울려 살 일이 앞으론 없을거 같은데 스페인어를 배워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떠듬거리지만 스페인어로 말하면 그 분들이 굉장히 재밌어하고 잘 들어줘요. (백/흑인들이 스페인어 하는건 많이 봤어도, 동양인이 스페인어 하는건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졌나봐요.) 확실히 언어는 소통의 수단인만큼, 소통을 통해서만 느는 것 같아요. 조만간 주펄님도 타일러씨처럼 영어가 모국어이신 분들과 주펄 초대석이나 인터뷰를 하면서 영어도 연습하고 컨텐츠도 찍고 하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남겨봅니다. ㅎㅎ 공부 화이팅하시고 올 한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Konunim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재밌게 봐서 유튭 후기 몇 개를 봤는데 '만화책이 움직인다'라는 제가 느낀 감상하고 똑같이 말씀하셔서 놀랐어요 ㅎㅎㅎ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움직이는 슬램덩크 특별편 만화책을 본 느낌이었거든요!! 저는 2회차하고 왔는데 두 번째 보니 앞에서 감탄하느라 놓친 부분도 보이고, 이 다음에 어떤 장면이 나올 지 예상되니까 집중하게 돼서 더 재밌었어요 ㅎㅎ 더빙, 자막 순서로 봤는데 참고로 대사가 아주 약간 달랐습니다. 내용 이해하는데 지장이 있거나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니고 약간 다른 정도고요. 제가 느낀 큰 차이라면 더빙판에서 경기 장면 중에 들었던 일부 소리가 자막판에는 없었어요. (정확하게는 더빙판에 일부 소리가 추가됐다고 해야하겠죠) 아마도 '보는' 것에 더 집중하게 하려는 원작자의 의도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 '소리'는 내용이나 흐름, 감상에 전혀 지장 없는 소리입니다.
@lakeinside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감상회 1부 진짜 소름ㄷㄷ 사실상 배+침 진짜 개민폐맨들인 건데 가장 정상인인 주펄만 놀림감이 되다니 ㅋㅋㅋ 이래서 소수는 억울하다... 주펄님 맘고생 많으셨읍니다....
@user-asdghbj
Жыл бұрын
무례맨들 ㅋ
@XXXXXX-tk7ge
Жыл бұрын
배성재는 영화관 환경 알고있어서 서두르지 않고 광고 덜보게 기다려주려고 했던건데 끝까지 괜찮다고 말은 하면서 안절부절하니까 그렇지 개민폐는 아님 ㅋㅋㅋ 안 괜찮으면 안 괜찮다고 말을 해야지 ㅋㅋㅋ
@lakeinside
Жыл бұрын
개민폐맨이라는 단어는 좀 쎄게 말한 거고 그냥 장난처럼 말한 거...침착맨한테 폐급맨, ask맨, 일진맨이라 하듯이...어쨋든 시간 잘 지키려는 주펄만 놀림감 된게 안쓰러워서 ㅋㅋㅋ
@XXXXXX-tk7ge
Жыл бұрын
@@lakeinside 나도 일행들 배려해주려는 위인님이 도리어 개민폐된게 안쓰러워서 ㅋㅋ
@user-oz7yz7wj1v
Жыл бұрын
태섭이가 자기 생일에 엄마한테 편지쓸때 저도 진짜 마음이 찢어졌어요..
@Gotica0606
Жыл бұрын
대인배적인면모와 소인배적인 면모가 모두 돋보이는 주펄 그는 중인배가 맞다
@DD-wn2qi
Жыл бұрын
이건 주펄님 마음 매우 공감함ㅋㅋ 나도 조급한 스타일이라
@nanzo184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장면 관련, 마지막권 백호 재활중에 간호사가 “nba에 간 일본 선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때 당시 실제 미국 진출한 173센치의 타부세 유타라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 오마쥬로 알고있어요.
@user-tb4dy9nu3o
Жыл бұрын
침착맨 입장에서 보고 주펄입장에서 보고... 이거 완전 슬램덩크 원작보고 극장판 보는거 같자너
스포주의 마지막 미국 장면은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 장학금 제도라고 형편이 어려운 농구유망주들에게 후원해 미국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일종의 장학금 제도인데 실제 유학 대학교의 유니폼 색깔과 애니메이션 마지막에 유니폼의 색깔이 동일한 걸 봐서 "꿈을 포기하지 말아라"라는 메세지를 슬램덩크와 슬램덩크 장학금 제도를 통해 이야기 해주고있는거 처럼 보여서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ㅜㅜ
@MrCCB1000
Жыл бұрын
송태섭 미국 가는 게 실제로 이노우에 감독이 후원하는 불우 학생 선수의 유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송태섭을 거기에 대입한 거 같습니다. 실제로 거기 등장하는 미국 대학 농구부가 이노우에 제단하고 연계하는 학교라...
@user-lk4iy9ld9r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이 가는거에요 졸업하고 가는건가요
@yongdol73
Жыл бұрын
@@user-lk4iy9ld9r 졸업하고 가죠. 대학교 진학이니까요
@귀족표범_Noble_Leopard
Жыл бұрын
39:22 미치겠다.. 목동 근처에 사는데 주펄님이 거기에 오셨을 줄이야 ㅠㅠ
@Haejoo_h
Жыл бұрын
제작과정을 담은 책이 나온대요!! 저도 궁금해서 꼭 사서 보려고욬ㅋㅋㅋㅋㅋ
@user-ob5gu5zu9d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요???? 언제나오는지 이야기있나요??
@Haejoo_h
Жыл бұрын
@@user-ob5gu5zu9d 일정은 아직 안나왔고 대원트위터에 커밍순이라고 공지 올렸어요~!
@user-sq5so1ug4k
Жыл бұрын
영화 보러가기 전 상황 묘사가 너무 재밌음 ㅋㅋㅋ
@Dalinaum
Жыл бұрын
1:33:11 일본판 성우진은 전면 교체입니다. TV판은 이노우에가 관여하지 않았고 기존에 세계관을 만든 성우진에게도 새로운 컨셉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는 처음 보는(First) 슬램덩크가 컨셉인 점, 고교생의 일상 대화같은 느낌을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합니다.
@Dalinaum
Жыл бұрын
1:27:05 에필로그 부분은 슬램덩크 장학금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의 학생들을 선발해 사우스켄트고교에도 후원을 하고 애리조나 웨스턴 대학에도 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실에서 송태섭은 슬램덩크 장학생이 될 수도 있겠죠. 이노우에가 후원한 나미사토 나리토가 오키나와 출신이고 172의 작은 신장으로 미국으로 갔는데 그걸 아는 사람들은 아 그가 송태섭이구나라고 생각했을거에요.
@user-ll2le9tp7s
Жыл бұрын
시간 계획 강박이 심하구나 수자펄때도 듣긴 했는데 영화관 가는 얘기 떠올리기만 했는데 표정도 굳고 잔뜩 움츠러 들어
@dr.burandang
Жыл бұрын
역시 쭈펄 설명이 맛있어!! 재관람 안 하면 후회할걸, 돌비에서 봐야한다구!!
@843RY
Жыл бұрын
박상민님 수염깎고 머리 미시니 빛이 나시네요
@cph888
Жыл бұрын
nba 간거도 아니구 미국대학정도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ㅎ 키 작아서 무리라고 그러는 사람도 봣는데 고2에다가 대학생까지 성장가능성은 충분하니 실력적으로도 .. 일본 nba리거 타부세 유타가 173이었던걸 생각하면 전혀 이상하지 않다 라고 슬덩팬으로서 적어봣습니다 !
@user-fz8qq5kr4f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왜 굳이 태섭이를 미국에 보내는 걸로 끝냈을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아쉬움이 남았는데 173인 nba 리거가 있었다니 뭔가 개운해졌어요
@kkiara3170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미국 농구씬은 슬램덩크 장학금때문에 넣은거 같아서 이해가 가는거 같아요
@ghdtmdvy9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시간나시면 지식공장장이라는 분 영상보시면 재밌을거같습니당. 만화나 애니가 만들어질 당시 상황등 설명해주면서 리뷰해주는데 재밌어요~
@user-dl9jb4mz9m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도 송태섭이 매 경기마다 성장하는 플레이를 본 이정환이 본인이 졸업하면 다음 남바완가드 바통은 점마가 먹을수도 있겠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던걸로 기억함..
@user-im3im1hz3m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2번 봤습니다 미쳤습니다...
@ChromeMonkey
Жыл бұрын
잘 됐다 한 번만 노나줘
@teeo00
Жыл бұрын
저도 자막 더빙 두번봤습니다 나아아아중에 넷플에 올라오면 또 볼 생각 ㅠㅠ
@TheThvldk1
Жыл бұрын
진짜 더빙판보고 왔는데 자막편 보게 예매했어요.
@user-rg7ns9wb7l
Жыл бұрын
쭈작가님 마음도 너무 공감가는데 동시에 침착맨이 왜 쭈펄님 보면서 답답해하는지 알겠다ㅋㅋㅋ
@Hamareyou
Жыл бұрын
침착맨 방송보다가 누가 주펄 광고한다고 일러서 광고 보러왔음
@sophiahappy4813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이 말입니다ㅋㅋ✨🙏🏻
@lucasjess123
Жыл бұрын
주펄이 억울하네 이건 배돼지놈 시간에 맞게갈수있다고 미리 얘기를 해주던지 주펄은 강박관념이 있는데
@batrobin692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마지막 장면을 일뽕이다 그런이야기가 많던데 90년대 당시로 생각하면 일뽕 맞죠 ㅋ 당시 일본 농구가 강하지도 못했고 미국 대학 농구 유학 많이 가던 시기도 아니니까여. 그리고 당시 일본 농구는 미국 농구를 어설프게 도입해서 실력적으로나 여러가지면에서 별로였죠. 그런데 지금은 전혀 이상하지 않은 장면입니다 . 실제로도 아시아 선수들이 대학유학을 간 선수들도 많고. 특히 일본이 엄청 농구가 발전해서 미국에 유학간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슬램덩크 배경시기로는 좀 그렇긴 하죠 ㅎ 전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마지막 장면도 ㅎ. 실력대로 다 올라가는것도 아니고 전혀 기대치않았던 인연이 이어지는것도 ㅋ
@mabro.comics
Жыл бұрын
슬램덩크 썰 침착맨이랑 팩트는 일치하는데 논조는 다른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 🤣🤣🤣🤣🤣🤣
@user-jx6mb6bm3l
Жыл бұрын
엄청 기다렸습니다!!!
@calmdowngirlincanada
Жыл бұрын
말해보카 장하다 펄님섭외하고~~
@user-ns1gq2uh4l
Жыл бұрын
후기 기다렸습니다 👍
@user-asdghbj
Жыл бұрын
편집본 보다 이게 더 재밌네요
@user-ts7ix5te3s
Жыл бұрын
걍 보고 만화책으로 복습하고 또보는 사람 많더라구여!!
@user-qk1ey9td2k
Жыл бұрын
중간에 회상씬때 조금 졸긴 했는데 내용 자체가 거를 타선이 없고 올타임 레전드였던거 같습니다
@user-lb3wr9wl6l
Жыл бұрын
이노우에 작가님이 그렇게 거부하다 할꺼면 자기가하겟다고해서 만들어서 대박난듯 꼭 드라마식으로 나왔음함^^(아바타처럼3시20분으로 만들었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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