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번 한율이가 원터치패스, 2대1하는걸보면서 한단계 올라섰구나 감탄하게됩니다. (원래도 잘함)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가면서 차이가 나는부분이 동료를 이용하는지? 혼자 끌고가는지에서 갈리는것 같다. 상남도 훈련프로그램이라던지 매치스케줄, 지원프로그램, 분위기 감독님 코치님 성품,지도력 등등 장점이 정말 많은팀이긴하지만 민혁이가 친구들과 경쟁할수있는,친구들에게서 배울수있는 팀에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본다 이녀석이 벤치에서부터 다시도전한다는 초심을 잃은지 오래된것 같다 겸손한 자세로 동생들과 경기에서도 앝보지않고 최선을 다해서 뛰길 바라는데 그렇진 못한것 같다. 정말 어렵게 기회를 얻어서 소중한 기회를 간절하게 뛰는모습보고싶다. 혁이는 저 자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더많은 땀방울로 더 어려운 자리를 차지해나갔으면 한다 취미로 할거면 대충할거면 그만했음한다. 더 배고픈 선수가 되길 바라면서...노력하는 아들이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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