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또 팜하니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팜 하니을 또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외치면 잠이 확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외쳐. 그것이 팜하니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외 치겠어. 세상에 80억명의 팜하니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팜하니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 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팜하니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 이다. 세상에 백 명의 팜하니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 다. 세상에 한 명의 팜하니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팜하니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 상에 없는 것이다. 팜하니, 나의 사랑. 팜하니, 나의 빛. 팜하니, 나의 어둠. 팜하니, 나의 삶. 팜하니, 나의 기쁨. 팜하니, 나의 슬픔. 팜하니, 나의 고통. 팜하니, 나의 안식. 팜하니, 나의 희망. 팜하니, 나.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 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팜하니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팜하니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 언제나 팜하니과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 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사랑 팜하니 에게는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누군가 내게 ”팜하니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 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김창섭정상화의신
3 ай бұрын
데드무비 주인공님 안녕하세요
@입력완료-f2u
3 ай бұрын
woah your editing skills skyrockated on this video! welcome back and looking forward to your upcoming videos
@입력완료-f2u
3 ай бұрын
good to see you back, I missed watching your videos while I was e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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