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님.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님 장애인들도 버스.지하철 등을 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얼른 이 말 받아주시고 태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user-jy8ow5no2b
4 ай бұрын
오세훈 서울시장님! 입지전적인 준비가 남다른 분으로 영원한 우🎉리의 시장님 입니다. 화이팅!. ❤😢😮
@user-bs9tk2xp3q
6 ай бұрын
에휴 그랫죠 그땐 상계동 삼양동 어른들의 고생이잇기에 지금 젊은사람들의 환경이 잇는거임요 에 휴
@user-tg2ue7hz5v
5 ай бұрын
막상 뭔가 꿈을 이루면 무덤덤한 이유가 이루기 까지 그에 대한 대가를 치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네요. 세상에 그냥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namu5186
6 ай бұрын
오세훈 서울시장님 새해에도 화이팅 ~
@user-zr3tk2vu1t
6 ай бұрын
시민들에게 늘 사랑받는 시장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user-rs7dn6yn1z
6 ай бұрын
Mayor Oh Se-hoon and CEO Baekho of the Seoul Transportation Corporation say that people with disabilities also want to ride buses and subways. I would appreciate it if you would quickly accept this and give me a ride.
@gilsoonpyo4058
6 ай бұрын
힘든 환경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시고, 긍정적인 오시장님 멋지세요.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rs7dn6yn1z
6 ай бұрын
Thị trưởng Oh Se-hoon và Giám đốc điều hành Baekho của Tổng công ty Vận tải Seoul cho biết người khuyết tật cũng muốn đi xe buýt và tàu điện ngầm. Tôi sẽ đánh giá cao nếu bạn nhanh chóng chấp nhận điều này và cho tôi đi nhờ.
@user-uw1mo3tn9f
6 ай бұрын
오세훈 시장님 늘 존경합니다 서울을 세계 일류시로 만들어 주시길 바라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pr7ql8bf3o
6 ай бұрын
자수선가하셨네요!
@user-sn3qw5jw2s
6 ай бұрын
자 이제 구독과 좋아요❤
@user-rs7dn6yn1z
6 ай бұрын
El alcalde Oh Se-hoon y el director ejecutivo Baekho de la Corporación de Transporte de Seúl dicen que las personas con discapacidad también quieren viajar en autobús y metro. Le agradecería que aceptara esto rápidamente y me llevara.
@user-ql1yz6cg6b
5 ай бұрын
❤❤❤❤❤❤ 응원합니다
@user-rs7dn6yn1z
6 ай бұрын
Il sindaco Oh Se-hoon e l'amministratore delegato Baekho della Seoul Transportation Corporation affermano che anche le persone con disabilità vogliono prendere autobus e metropolitana. Apprezzerei se accettassi rapidamente la cosa e mi dessi un passaggio.
@user-rs7dn6yn1z
6 ай бұрын
Мэр О Се Хун и генеральный директор Сеульской транспортной корпорации Пэкхо говорят, что люди с ограниченными возможностями также хотят ездить на автобусах и метро. Я был бы признателен, если бы вы быстро приняли это и подвезли меня.
@user-rs7dn6yn1z
6 ай бұрын
Bürgermeister Oh Se-hoon und CEO Baekho von der Seoul Transportation Corporation sagen, dass auch Menschen mit Behinderungen mit Bussen und U-Bahnen fahren wollen. Ich würde mich freuen, wenn Sie dies schnell akzeptieren und mich mitnehmen würden.
Le maire Oh Se-hoon et le PDG Baekho de la Société des transports de Séoul affirment que les personnes handicapées souhaitent également prendre le bus et le métro. J'apprécierais que vous acceptiez cela rapidement et que vous me conduisiez.
@ctaj-xj9sk
6 ай бұрын
같은반 부잣집 여학생 토사물을 대신 치우라고 담임이 시켜서 대신 치워준 기억을 자서전에 쓴 에피소드를 읽은 적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고생한 줄 몰랐네. 그 독한 할망구담임은 아직 안죽고 살아 있나 몰겠네.지가 치우기 싫은걸 어린 동급생이 치우게 하다니
어떤 놈이 오시장이 귀공자라고 했냐 귀공자처럼 생기지도 않았는데 그리고 오시장님 살던 집을 판자촌이라고 강조하지 마세요 옛날에 잘 살았던 사람이 몇이나 있었나요 다 못 살았어요 뭘 가난한걸 강조하나요 그런거로 쉴드친다고 잘 되지 않아요 50년대 태어난 것도 아니고 60년대 태어난 분이 뭘 그렇게 가난한걸 강조하나요
@user-ro5nq5ze7h
Ай бұрын
닥쳐 좀
@user-iy5lz8br7g
6 ай бұрын
파이팅 😂😅😊
@user-rs7dn6yn1z
6 ай бұрын
오세훈 시장님.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님 장애인들도 버스.지하철 등을 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얼른 이 말 받아주시고 태워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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