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2024년 3월 19일 Рет қаралды 23백우근 1 1 오늘 점심은 오랫만에 36년 전통의 남부시장 #할매손칼국수# 에서 늦은 식사를하였다. 몇달만에할머님을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다.남부전통시장은 1988.04.20일에 개장과 동시에 할매손칼수를운영하였는데 할머님도 36년의세월만큼 고생하며 우리의 전통칼국수 손맛을 이어가시고 있다.#남부전통시장#우리의어머손맛#할매손칼수맛보러오세요#장보기는우리의전통시장에서취재:sns기자 백 우 근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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