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림 초등학교 5학년 김지한 선수가 이번 학년별 대회에서 100m 12.35 준결승기록으로 대회 신기록을 기록했다.
이는 전 대회에서 서울 고태성 학생이 5학년 기록을 1년만에 갱신하였다.
이 대회에서 김지한 선수는 남초 5학년 200m도 26.65로 신기록을 깼다.
이번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김지한 선수와 2위인 김지호 선수는 둘이 쌍둥이로 평소에도 운동도 공부도 같이하며 티격태격하지만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Негізгі бет 2024년 제 5회 충북보은 학년별육상경기대회 남초 5학년 대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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