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는 돈에 한이 맺혀서 대형마트 세제 배달부터 막노동까지 불법적인 일 빼고는 다 하며 안 쓰고
돈을 모았습니다. (그 후 카페 창업과 트레이너를 하며 돈을 모음)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진지충 채코제
유튜브 콘텐츠 비용과 생활비를 제외하고 흑자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모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일이기에 통장에 돈이 생기자마자 가장 먼저 형을 찾아갔습니다.
아 그리고 업로드 시점 빌린 500만 원은 다 갚았습니다.
다음 영상부터는 밝게 찾아 오겠습니다 ;)
* 가까운 관계에서의 돈 거래는 사람, 돈 둘다 잃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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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
카메라 : CANON EOS 80D , F4-5.6 10 - 18mm , F4-5.6 18 - 55 mm lens
Go-Pro 7 black, Insta 360 ONE X
편집 : final cut
Негізгі бет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20대에 모은 전 재산 1억 5천을 날렸을 때 나에게 빌려준 500만 원 (feat.형 최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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