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으면 난 벌써 쓰러졌을 거야 무너졌을꺼야 그 희망 하나로 난 버틴거야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이 이별의 끝을
@user-yz2fw2eu6j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고난의 끝은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user-nj7le4nk3z
2 жыл бұрын
범수님노래참좋아요
@user-vf1po4nb5y
2 жыл бұрын
아유 가르님🙏🙏🙏막감사요 아유 머리부터 발끝까지❤❤❤
@lji-1028
2 жыл бұрын
명품보이스 감동입니다 언제나 사랑하오💖
@sato0825k
2 жыл бұрын
I'm very happy because I couldn't see it 😭😆 Thank you!❤️❤️❤️ (見る事が出来なかったのでとても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Пікірле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