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우리를 통해 세상을 다스리기를 원하셨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우리를 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보는데... 택하심 받은 약속의 자녀가 된 우리는 백성 답게 자녀처럼 살고 있을까 오로지 축복의 통로가 되고싶다고 외쳤는데 나 하나 채우기도 버거운데 넘치게 주시는 축복을 나를 통해 전하기를 바라신다고 합니다. 힘을 주시옵소서
@기재서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복을 나누어줄 수 있는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winny7111
2 жыл бұрын
우리를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 불러주신 그 복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 돌아오게하는 복의 통로가 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주는 사람되기 원합니다..
@감사는선택이아니다
2 жыл бұрын
아멘! 오늘 하루도 천하만민을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특별히 선택받은 에클레시아가 더섬김 성전이 되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되게 하옵소서.
@hyerimi248
2 жыл бұрын
축복의 사람이 되는 것.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오늘도 축복의 사람으로 하루를 살며 이곳저곳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곳까지도 하나님의 복을 흘려보내자. 아멘.
@user-er4pl5hc3b
2 жыл бұрын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장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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