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신부님 .92세의 엄마를 세달전에 한국가서 모시고 왔어요 86일의 미국 여행이 다 끝나갑니다. 신부님 말씀 들 저혼자 듣기 아까워서 한국 언니들에게도 나누었지만 유트브 를 모르시는 엄마에게 들려드리는게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함께 듣고 즐길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를 나를 미워하는 것도 우울증 이다. 무언가? 집 직장 운동 에서 낙심 할 때가 있었는데, 내가 평소 신앙생활 해서 이정도 라도 했지 하면서, 좀 마음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r3um9my8o
2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신부님의 화법이 좋아서 자주 찾아듣습니다. 어렵지않고 알기쉅게 말씀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니카-s4c
Ай бұрын
우연한 기회에 신부님 강의에 도움을 받았다는 자매님 얘기를 듣고 요즘 시간 날 때마다 일하면서도 이어폰끼고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강의에 자꾸만 빠지게 되네요 기회되면 직접 듣고 싶습니다
@cho8002
Жыл бұрын
속시원하게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딱이에요.ㅡ ) 어쩜 이리 풀이를 잘해주시는지. . .뭔지모르게 거만하고 어렵게 한 상대에 자기 존재에 말들이 여기레 속속들이 있엇네요.ㅡ
@차숙인
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빕니다~ 사람의 성격이 각양 각색이지요 주님 의 자녀는 자녀 다움 이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다 용서는 힘들 다고생각 하지만 자신의 마음 콘틀 할수있는 것 주님 말씀을 새기며 기도하면 마음 평온함에 자신이 행복할때 주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차숙인
2 жыл бұрын
홍성남 신부님 아침 마당 출연 하시어 ^웃긴 신부님의 특별한 삶의 처방전 의 말씀 부처님 모시다 예수님 나타신뒤 천사가 나타나서 신학교 인도로 인도해 주셨기에 지금 에 신부이시며 영성 상담하시는 신부님 마음의 평온을 느낌니다 건강 하시길빌며 감사합니다 2022년 8월 23일 출연 하셨다💕
@미경박-f5r
9 ай бұрын
신부님말씀을들으며ㅡ참진실을알게되는거같아너무평안하네요❤
@soocheoljang298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이복실-k4l
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마음에 집착(?)하시는 신부님이 좋습니다. 좀 더 건강한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p2m
2 жыл бұрын
정 말 많이 배우고 알아듣기 쉬운 방법으로 말씀해주시니 신부님의 강의는 명강이중에 명강이입니다 편견이없어야하네요
@야생화-g1v
4 ай бұрын
오늘에서야 특강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품위❤❤❤
@현윤아-e9r
2 жыл бұрын
품위있는 행동~~👍
@소피아-q7p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아침마당 출현 하셨네요. 너무 반가워요..ㅎㅎ 눈썹 정말 멋찌십니다.
@hyeunsuem9926
7 ай бұрын
아멘~🙏신부님고맙습니다 애민사상... 삶의 이정표가 되는 말씀 으로 다가옵니다 🙏🌺
@필로테아-w2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영자-v2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최근옥-c5k
2 жыл бұрын
시원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깊고 영적으로 꽉 찾다고 교우들 중에있어요 그러나 자기가 싫은것은 안하고 자기혼자 고귀하척 하면서 공통체에서 나눔ㆍ 희생에인색하는사람 가까이갈수없는사람 영적으로 충만하다고 하지만 ᆢ
@이정민마리엘라-i5v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엘-g2h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진묵-o7l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을 하신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감동적인 일이라 여겨집니다
@덕분애-i1c
2 жыл бұрын
친밀한 관계라는 이유만으로 귀막고 항상 자기말만 할때 어쩔수없이 침묵할수밖에 없을때가 있어요~ 일방적인 친밀감이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는지도 모르죠...
@JEJUisland-KOREA-love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지혜를 얻고 갑니다 ~ 거룩한척, 거룩을 지양하는, 거룩함으로 포장한분들 틈에서 저는 자주 고쳐져야하는 사람, 기피대상으로 취부하는분들의 태도에 알러지 반응을 느껴 일침을 놓거나 대책없을 땐 피하거나 인사정도만 하고 지내는데...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이해가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덜 거부감을 느끼며...불편한 마음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 사랑합니다. 심님
@eunouk33jin45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강의 중에 이야기 하신 영화를 저도 관심 깊게 보았습니다 그영화 제목이 갑자기 떠 오릅니다 영화는 그린북입니다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레드향-h5i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몇년동안 고민되었던 일에 방향을 잡아주셨어요. "품위있는 삶"은 나를 지켜주기도 하지만 주위사람들에게도 유익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맘속 억울하고 속상함을 증명하고 밝히는 것보다 성숙된 내 모습을 지켜나가고 성장으로 이끄는 것이 더 의미있네요.
@양수리-n3o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사회에서 혐오문화의 병폐에 대해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사랑-z3x
11 ай бұрын
정말 멋진 신부님. 감사합니다❤❤❤
@황지원-g9f
2 жыл бұрын
노랫가사중에 '분열과 투쟁으로 갈라진 세상, 시기와 오만으로 헤어진 이웃~'이 생각나는 강연이었습니다. 인간존중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사회안으로 끌어안아 배제되는 사람없이 함께 사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왜 이리 힘든 것인지...신부님 강연말씀처럼 지성을 통한 품위있는 생활과 소외되고 나약한 이들에게 관심과 연대의 끈을 놓지 않는 성숙된 시민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밤별-k6f
9 ай бұрын
신부님의 강론은 강론이 아니고 교육입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현윤아-e9r
2 жыл бұрын
진짜 믿는친구랑 공유했어요~~
@진묵-o7l
10 ай бұрын
진리 진실을 말씀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haescoklockwood170
2 жыл бұрын
... 영화 그린북 말씀하신 것 같네요 ..
@이남숙-q2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새 신자입니다 좀 자유롭게 지내는편입니다 근런데 오래된 신자분 께서는 늙은이가 주책이라해서 좀 멀리하게 되네요 제가좀 개구스럽긴 하지만 좀 멀어지긴 하네요 신부님 평화를빕니다
@haescoklockwood170
2 жыл бұрын
.. 오래된 신자분께서는 늙은이가 주책이라 해서 ? .. 지금 혐오 에 관한 강의를 듣고 있는데 . 어떤 면이 길지 않은 미사에서 불편했는 지 궁금해 집니다
@haescoklockwood170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시니어 시티즌을 혐오하는 남숙 자매님을 위해 며칠전 제가 보았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이곳 캘리포니아, 몬트래이에서 바느질 수선을 하는 독실한 개신교 자매님의 가게에 잠깐 들렀는데 .. 옷 수선이 미루어져서 3번씩이나 찾으러 온 허름한 행색의 멕시칸 페인트공에게 올해 팔십이 되신 자매님이 수선이 끝나는대로 .. 저녁 6시가 넘었는데... 직접 집으로 갖다 주 겠다고 그 위험한 동네 의 아파트 주소를 물어보시는 것을 보고 감동받았어요 .. 한국의 좋은 대학 출신이지만 사별후 아이들 뒷바라지 하셨고 지금도 본인이 너무 좋아해서 계속 밤을 새고 일하세요 이곳 깔멜 부촌의.고객 들이 이분의 놀라운 솜씨 와 프로페셔널널한 매너에 반해서 보통 3개월 에서 6개뤌 기다려도 괜첞다고 하는 정도 거든요 . 그 고객중의 한명인 제 친구를 통해서 서로 클래식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어 나이, 종교를 떠나 타국에서 따뜻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답니다. 남숙자매님한테도 이런 귀한 경험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마 이런 우정앞에 선행되는 건 .. 음악이든 무엇이든 정열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
@상옥신-k4t
2 жыл бұрын
신분임 강의 감사합니다 우리 며느리가 성당에서는 최고라고 하는데 집에서는 잠만자는 하숙생입니다.
@salt_1004
Жыл бұрын
21:00 안수 기도 22:00 참 영성: 평범하다 거짓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은 외적인 연출을 많이 한다 인간이 도를 깨치면 평범해진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높은 경지다 영지주의 : 32:00 우리는 사람들 안에서 살아야 한다 세속적인 성향을 갖고 산다
@yjmari6683
2 жыл бұрын
아 그런데요..신부님. 인간들에게 말 못하고 해결할 수 없을 때 주님께 모든 걸 의탁하고 맡기면. 해결이 될 때가 있었어요.
@비엔나-n8q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계시던 수녀님이 늘 모든게 하느님 뜻이라고...
@현윤아-e9r
2 жыл бұрын
간혹 저에게도 해당되는 부분들이 있네요 조금은 가식적인~~ㅠㅠ
@leesoon4116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성령은 우리에게 어떤 것을 요구 하나요
@용수김-d5i
Жыл бұрын
😅😅😅
@heidikim2191
2 жыл бұрын
성소수자들의 그들의 성향이니 뭐라할 것 없다고요??? 성향이고 취향이고 나발이건 아닌 것은 아니고 나쁜 것은 나쁘다고 말해야 되지않나요. 그들은 매일 그들의 성향에 대해 회개하면서, 생각하고 그래도 그 길을 가더라도 또 회개하고 조용히 겸손하게 살아야죠. 설치지 말고 조용히 자기들끼리 알아서..
기독교인 사람들이 온갖무당 법당,천공,건진, 사탄 믿는 자를 뽑을수가 있는지 이해가! 그런자가 그럽디다! 예수님께 기도 드리면 된다구~ 자기 교회에 나오라구! 아! 정말 어이가 없어서 !
@윤희장-u3z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현윤아-e9r
2 жыл бұрын
그런사람 저런사람 또 이런사람 다 가지각색의 생활방식과 사고로 사는것도 그냥 받아주고 인정해주는것도 몸이 여기저기 아플려고 하니 이런 너그런맘이 아님 그냥포기하는맘이 생긴건지 그것도아님 귀찮아서 암튼 그냥 그대로 받아주려는 연습이 필요한것같아요 저역시 늦였지만 연습에들어가보려구요~~ㅋ
@불꽃프란체스카
2 жыл бұрын
혐오문화 정말 무섭네요 내가 나와의 관계 내적관계 정말 중요 중요 하네요~♡신부님 항상 속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chriseau3640
2 жыл бұрын
오늘 말씀 너무 감동!!! 흑인피아니스트 나온 영화 그린북 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영화죠! 많은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사라-m5x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영화ㆍ그린북 3번 봤어요! 품위 ㅡwhen they go low, we go high ㅡ미쉘 오바마/ 똑같이하는 건 하수. 변수 중 우린 상수를 지향해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
@조영희-v5i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user-Eli_Kim
2 жыл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길에서 언제나 생기는 생각속의 의문, 갈등을 속시원히 해결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척" 하는 신앙인이 아니길... 주님을 악세서리로 쓰는 신앙인이 아니길 오늘도 기도 해 봅니다. 다음 강의 기다립니다 🙏❤️🌹
신부님 너무 늦게 알게되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우리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겪고있는 어려움 갈등... 하나씩 사라지고 있는 가벼움 느낍니다 신부님께서 힘들게 깨닫고 어렵게 배우신 모든것들을 아낌없이 베풀어 주심에 마음이 가끔씩 아려오기도 합니다 우리 들은 축복받은 양들입니다 신부님이 저희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독감이 요즘 심합니다 건강하서요~~
@고희정-j2y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은 둘이 계셔야.. 편안해지시는것 같아요... 오늘 강의에 슬픔이 느껴져요 예전 신부님 톡 넘 기쁨었는데...
@희애김-b4t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정숙-s7s
3 ай бұрын
구교우들은 단식못 하면. 소죄 대죄로 고백했죠 요즘은 변화된것에서. 신앙이 자유롭다는것을 느껴요 원죄로 인하여. 죄인인줄. 알았고 일았는데 신부님 강의에서. 다른. 면을 보는것 같아요. 옛날에 본당신부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은 신성을 가지신 본이기 때문에.실제 고통은.못 느꼈다 하시는데. 저는. 가짜 신부님라는 거부감을 많이 느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는 말할수. 없었는데. 지금은 표현할수. 있다는게. 감사해요.
@jiwonkim4384
2 жыл бұрын
저는 신부님강론들으면 기분이 통케 합니다. 성당다니면서 예수님 말씀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사람 들을 많이 봅니다 정말 마음이 아플때가 많았습니다.
@김데오도라
2 жыл бұрын
저두 그 영화 봤어요. 품위~~ 감사합니다.
@루비-d5l
Жыл бұрын
멘탈갑~~~ 나두 할 수 있다!!!!!
@정화Agness
9 ай бұрын
가짜 영성 ~안수기도~실신 ㅎ
@햇살-k7q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성삼-l5s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사람 마음에 대히여 강의해주시니 좀더 편안힌 신앙생활을 할수 있겟다는 상각이 듭니다. 묶인 마음 이 해방되는 그런 기분이 요 감사하고요 건강하십시요🍇🍇🍇🍇🍇
@js.y.4949
Жыл бұрын
현실감각 없고 자기 자신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 인정 못하는 꽉 막힌 사람들 참 많은데 영지주의라는 오랜 오류의 뿌리깊은 잔재였군요
@namdolsteuer8978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홍성남 마테오 신부님, 하느님이 신부님의 영성강좌 프로그램을 통해 저희들께 역사하신다고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pija173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윤석렬이 당선 되기 전엔 자살하지 않고 살아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고 사랑스럽고 대견 기특? 한 맘이었었어요~ 신호등 앞에서 사람들을 지켜 보면 맘이 뿌듯? 했었어요... 근데,대선 후~ 국민의 50%가 혐오 스러워 졌습니다! 도저히 납득도 안되고 용서도 안되고!... 제맘... 어쩌죠!! 이러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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