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선하시며 환난중에 산성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멍에와 결박을 끊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날을 허락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크심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님보다 앞서지않고 겸손하게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옵나니 주님 손에 나를 드립니다 사랑으로 안으시옵소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최고의 시간에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믿습니다 나의 기도하는것보다 더욱응답하실 하나님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이루실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오늘주실 사랑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
@sungunryu9286
2 күн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hee4683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멍에와심판을 끊는분 말씀앞에 두려워하며 오직 주님손 꼭잡고 갑니다 아멘
@명순정-q7h
2 күн бұрын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선하신분이며 믿는자녀에게는 다함없는 사랑을 주시고 은혜로 인도하시지만 하나님께 등을 돌린자에게는 심판하시는 분임을 알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동안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길 소원합니다.
아멘~나훔 1~3장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앗수르에 심판을 선포한 선지자 나훔은 그렇게 사랑받지 못한 말씀 중의 하나입니다. 나훔은 하나님이 심판하실 능력과 의지를 갖고 계시고 선하신 분이지만, 시기하고 복수하시는 분이시며, 자기 백성들의 원수를 끝까지 갚으시는 분, 전능하고 자비하며 신실하신 분이라 선포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선하신 하나님을 믿고 마음껏 주님을 섬기며 예배하기를 소망합니다.
@박광자-t2z
2 күн бұрын
아멘 ~!!!
@안희선-k2i
2 күн бұрын
아멘..9월22일 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나홈1-3장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내삶에 반석과 같은 기초를 제공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어제도 있으시고 전에도 있으셨으며 장차에도 오실분 으로 심판 과 정의와 위엄 을 가지신 우리에게는 없는 능력자 이십니다_____ 숨쉬는 공기보다 더 가까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아주 가까이 내곁에 계신분 이심에 ...그래서 결코 외롭지않은__ 하나님은 언제나 내편 이십니다__________♡♡♡
@설옥자집사입니다옥자
2 күн бұрын
아멘입니다~~~
@한걸음언니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아멘❤
@user-mis103
2 күн бұрын
내일아침에 만나요
@종임백-x7e
2 күн бұрын
살롬 오늘도 주님 안에서 감사해요
@hidepose
2 күн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나훔은 위로하다, 위로자의 뜻이 담겨있음을 배웁니다 앗수르에게 통제받던 유다가 정치적인 안정을 위해 조공을 바치고 앗수르의 종교와 제의방식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사회 생활하며 윗사람, 강자의 생각, 생활방식에 대해 성경을 기준으로 본받아야할지 말지를 분별할 수 있는 눈 주시길 소망합니다 특히 종교생활과 실제 삶은 각자 다른것이라며 합리화하는 선데이크리스천의 말들을 피하고 매일 신앙과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동일한 마음으로 살아가길 도전하고 승리하게 인도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신다는 말씀이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어요 공의롭고 사랑이 넘치시는 하나님 제 어떤 모습도 사랑하고 기다려주셨듯이 저 또한 하나님을 나 편한대로 한쪽면만 바라보지않고 무서운 하나님, 사랑주시는 하나님 모든부분을 사랑하고 경외하며 어떤 상황을 만나든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말씀 묵상)피의 도시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나훔은 앗수르 제국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을 예언했다. 이 예언이 있은 후 대락 반 세기가 흐른 주전 612년경에 나흠의 예언은 실현되었다.하나님께서 피의 도시 니느웨 성에 분노를 쏟으신 것이다.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새길 수 있다.그 도시를 철저히 불태워 버린 하나님의 진노의 복수는 과연 무엇인가? 우리에게 복수를 금하신 하나님께서 이처럼 복수하시는 것은 옮은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개인적인 복수 행위와 심판 행위의 차이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의 율법은 개인적인 복수를 금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복수는 단지 개인적인 분노의 감정이 아니다. 하나님은 전 우주의 심판관으로서 죄를 징벌하시는 것이며,이는 하나님의 임무이다. 하나님은 죄악의 도시에 대해 심판관의 임무를 총실히 수행하신 것이다.아멘아멘❤❤❤❤❤❤❤ 읽어보기 나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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