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눈빛을 보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흔치 않아요. 인생에 정말 빛나는 보석같은 순간입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추억으로 남길 수도 있지만..후회없는 선택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하지 못해 후회하는 일인이 씁니다. 그런데 그 후회도 시간이 지나니 그리움이 되고 빛나는 순간을 함께 한 고마운 추억이 되더군요. 하지만 진영님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고 있어요. 고마워요.
@user-ci8oi6gi6r
Жыл бұрын
김덱스 이때도 its you 듣고있네 사람 심란하게.... 하 남의 사랑이 뭐라고 내가 지금 근데 그냥 잘생긴 남자의 순정이 좋은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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