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살부터 스케이트장에서 꿈을 키운 소년!
지난 해 주니어 데뷔시즌 쇼트-프리 총점 최고점 기록에 이어
한국최초 주니어 데뷔시즌 메달획득,
올해 만 14세의 나이로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한국 남자 피겨의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른
피겨국가대표 서민규 선수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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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230419 생방송 시시각각] '꿈꾸는 스케이터⛸' 피겨국가대표 서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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