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던 어린시절부터 내옆에 늘 함께 있어서 무뎌졌던 쭌이형의 소중함이 와이프분의 질문으로 다시 한번 소중한 사람이라 느꼈던것 같아요.. 윤계상은 정말 지오디에게 진심이구나..
@user-dr7xs5pk4d
7 ай бұрын
소중한 걸 항상 뒤로 미뤄두고 사는게 아닌가 라는 말, 너무 와닿아요ㅠㅠ 눈물이 찔찔ㅠㅠㅠㅠㅠ 팬지에게 하나씩 하나씩 표현해 주는게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는 융계,, 너무 고맙습니다. 소중한 지오디, 소중한 팬지 오래 오래 함께하자요 그나저나 대막콘 함께 하신 분들 부럽네요 다같이 눈물 바다 됐을 듯ㅜㅜㅋ쿠ㅜㅜㅜ 내년엔 두 번 갈 수 있기를 소망하며,,,지. 오. 디. 짱!!!!!❤
@user-dr7xs5pk4d
7 ай бұрын
데니오빠 옆에서 훌쩍훌쩍 혼자 눈물 훔치냐거여,,, 닦아주고 싶게🥹
@amyjang9556
7 ай бұрын
하ㅜㅜ우리와이프래ㅜㅜㅜ와이프 부러워 죽겠네ㅠㅠㅠ
@clavio7
7 ай бұрын
계상아 울지마😢막콘에 이리울면 이게 진짜 마지막인거같잖아 ㅜㅜ 우리 내년에도 또 만나😂
@cjsdo22
7 ай бұрын
아휴 같이 울컥하네요.. 지오디 멤버 모두에게 쭈니형은 정말 남다르겟죠... 그냥 그룹의 리더가 아닌 그 이상의 존재..ㅎㅎ 이건 팬지들에게도 똑같을것 같아요. 그 소중함을 팬들 앞에서 표현해주고 눈물도 숨기지 않아주어서 둘째오빠한테 고맙네요. 조용히 울고잇는 셋째도 봐주세여ㅠㅠ 형들라인 다우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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