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학생은 영어에 한국어 그리고 베트남어를 하는 인재이네요. 한국에 오고 싶었다고 했으니 한국어 공부도 했을테고...근데, 미얀마의 현실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이렇게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수 있는 상황이 빨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유사한 현대사에서 느껴지는 아픔이 그냥 안타깝습니다. ㅠㅠ
@vietnambackpacktrip
Ай бұрын
순전히 똑똑하고 공부 잘해서 유학온 나영이 입니다! 미얀마 군부랑은 손톱만큼도 관련이 없는... 생각하시는것처럼 쩐도 같은마음 입니다! 미얀마에도 좋은 세상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user-vo9du3fm8s
Ай бұрын
조만간에 말도 하겠네 ㅋ
@vietnambackpacktrip
Ай бұрын
개딸들을 말하시나 봅니다 ! 바다한데 아빠라는 단어 입모양을 지금도 가르치는데 못합니다 ^^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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