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17 실장님이 선택하신 0% 선택지에 깊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7년 된 게임에서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하시는 플레이를 보며 게임 분석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
@강주약
5 ай бұрын
많은 스트리머들이 의도적으로 아니면 여론에 휘말려서 소수파로 가는건 많이 봤는데 진심루트로 이렇게 되는건 되게 신선했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mnm9139
5 ай бұрын
진성 굵은 글씨 T
@Nagune_Lang
5 ай бұрын
김드로이드 실장님과 피디님 덕분에 명작 구경 잘했습니다. 7년전 게임이라 믿을수 없을만한 내용과 그래픽에...엔딩들도 감동스럽게 잘 봤습니다. 두분의 토론도 재미있게 봤구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종이-q2e
5 ай бұрын
행크 아들이름 몰라서 코너 머리구멍난건 정말 역대급이였습니다. 원래는 행크집 뒤지면서 그에 관련된 자료가 나오거나 스토리중간 얘기나누다가보니 행크아들얘기도하게되는데 행크집 조사할땐 잡지 읽는다고 시간다써서 행크 아들에 관련된 자료를 못찾았고 스토리속 얘기에서는 행크와 적대적인상태라 행크 아들얘기 못듣고 코너 머리에 바람구멍 나버림 ㅋㅋ 그 결과 0% 기적의 사나이 ㅋㅋ 의도치 않게 진심으로한 선택들의 결과라 더 웃김.
@whkim4072
5 ай бұрын
엄청 열심히 분석하시고 설명하시다가 선택한결과가 이상하게 흘러갈때 진짜 웃음벨이었어요 실장님 하드카운터 게임이라고 느껴질정도로 이 게임이 정말 치밀하게 설계되어있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괜히 명작이 아니네요
@hardboiledpotato
5 ай бұрын
피디님의 카라의 최후의 선택이 어제 방송 볼때는 이해가 잘 안됐는데 오늘 계속 스스로 작동을 정지하고 눈을 감는 카라의 얼굴이 떠오르더군요. 제가 플레이할때는 못본 엔딩인데, 제일 여운이 남는 엔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sfasdhga
5 ай бұрын
멋진 엔딩이었습니다
@boomboom9557
5 ай бұрын
아오 무능코너! ㅋㅋㅋㅋㅋㅋㅋ 범인도 다 죽여 행크랑 사이 안좋아 아만다랑도 데면데면해 혁명에 도움도 안 돼 이게 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확률주작
5 ай бұрын
행크와 코너 파트에서 아들 물어보는 이 장면이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여기 하난 계속 기억이 되더라구요... 갠적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
@샤이-c7z
5 ай бұрын
코너 마음에 드는 캐릭이었는데 마음에 든 아유 너무 안타까움 틈나면 자꾸 머리 구멍 내니 ㅋㅋㅋ극단으로 가버려 아쉬웠는데 다시 한번 코너 갱신 해주셔서 감사! 실장님랑 피디님덕에 3일 즐거웠습니다!
@billy-rx4xe
4 ай бұрын
0퍼인 이유가 보통 행크랑 우호적이면 아들 이름을 알고오고, 행크랑 관계가 아예 적대적이면 행크가 등장 자체를 안하는데 사이가 안좋긴하지만 애매하게 긴장함 관계라 나오긴 해서 이렇게 된듯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유저가 여기까지 올때 행크랑 관계가 아예 파탄나거나 이미 친구거나 둘중 하나니까요
@letsmakeluv82
5 ай бұрын
안드로이드 콜렉터 ㅋㅋ 증거실 꽉 찬 거 진짜 처음 봄
@skyblue7497
5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카라 파트는 PD님이 잡으신게 정말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과정을 겪으면서 엿보인 부분이 바로 '모성애' 부분이었는데요, 물론 평화적 노선을 선택한 마커스의 확고한 의지 덕에 카라는 비교적 순탄한 루트를 탈 수 있었지만, PD님은 마지막 종결부분에서 까지, 그런 선택을 하셨다는것에 대해 정말 충격적이고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인간의, 어머니의 '모성애' 감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부분 이었던 것 같습니다...
@받어
4 ай бұрын
물건을 돌려주거나 동료를 방패삼지 않는 게 생존보다도 좋은 엄마가 되려는 모습이 더 강했음
@메타몽-h4s
5 ай бұрын
디비휴에서 코너&행크가 어찌보면 플레이어 선택지에 따라 냉철한 로봇 안드로이드 or 상남자 같지만 은근 감성적인 행크와 동화되는 불량품이 되느냐의 선택지가 재밌는 모먼트인데 이 코너는 그냥 감정결여 싸패 코너가....... ㅠㅠㅋㅋㅋㅋ행크 넘 빡쳐서 코너한테 몰아 붙일때마다 어쩔~?😒하는 코너의 모습은 또 처음 봐서 색다르긴 했습니다! 피디님 카라엔딩 보면서도 눈물 줄줄흘리고.. 재밌었습니다:)
@mtree5985
5 ай бұрын
3:15:14 겜하실 때 가끔 생각했던 거지만 PD님은 게임 몰입률이나 캐릭터 이입률이 엄청 높은 타입이라는 걸 이 선택에서 느낌. 나도 감정이입 꽤 많이 하는데 포기할 생각까진 못했던 듯.. 근데 막상 앨리스 내버려두고 카라 혼자 떠나는 거 보면 뭔가 좀 어색함
@lthnim
2 ай бұрын
(약스포) 캐나다가 해방의 목적지로 그려지는 건 예전 흑인 노예들이 자유를 찾아 탈출 했을 때 실제로 캐나다로 많이 탈출했었기 때문입니다.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라고 불리는, 미국 역사에서 흑인 노예해방 운동에 중요한 루트의 종착점이 바로 캐나다였죠. 그리고 그 루트로 가는 미국에서의 마지막 지점이… 바로 디트로이트였습니다. 실제로 디트로이트에 가보면 캐나다와의 국경이 카라가 열심히 건너던 바로 그 강인데, 강변에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를 기념하는 조각상도 크게 있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디트로이트인 것조차 다분히 의도적인 거라, 거기서 강을 건너 캐나다로 가는 것이 미국 역사가 익숙한 사람들에겐 매우 당연한 진행이기는 합니다. 실제로 디트로이트에 가보면 진짜 강건너가 멀지만 손에 닿을 것 같은 느낌이라, 자유를 찾아 거기까지 와서 강건너편의 자유의 땅을 바라보던 사람들의 마음이 어땠을까 싶어서 울컥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jazzboy1976
5 ай бұрын
게임이란 장르의 특성을 잘 살려낸다면 문학, 다른 예술분야보다 더 깊이 있고, 직접적인 감동을 전해줄수 있다는 것에 놀라운 게임입니다.
@petrichor7579
5 ай бұрын
코너 킴의 심장은 차갑다
@seungchulkim9164
5 ай бұрын
나온지 오래된 게임인데 실장님 플레이도 보고 타 유투브도 보고 재밌게 봤습니다 꽤 난이도가 있는 베드 엔딩을 보고 역시 오래 게임하신분은 다르다고 느꼇습니다
@hardboiledpotato
5 ай бұрын
이 게임의 스토리가 진부한 신파극이라고 느끼는 시청자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른 생각을 하는 이유는 이걸 영화나 애니메이션같은 일방향으로 수용하는 매체처럼 받아들여서 그런게 아닌가싶습니다. 게임은 내가 직접 무대위의 주인공을 조작하는 상호작용의 매체라는 점에서 영화와는 본질적으로 다른데, 그냥 옆에서 영화보듯 구경하다보면 그걸 간과하기 쉽죠.
@sagesaint84
5 ай бұрын
다시했던 엔딩보다 처음에 실장님과 피디님이 진행했던 엔딩이 조금 더 감동적인 느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opho3907
4 ай бұрын
3:15:24 긴실장에 올라온거 본거 저도 플레이 시작해서, 플레이하고, 플레이한 부분까지 긴실장 영상보고, 그런식으로 쭉 즐기고 있었는데... 저도 비슷한 감정으로 같은 선택을 내렸었습니다.
@Hans_Mayer
3 ай бұрын
이 팀은 다양한 장르에서 각자의 개성대로 활약(?)하는 게이머들이 포진한 태스크 포스였군요ㄷㄷ(실장님은 전방위, PD님은 공포게임, 두 분이 합치면 협동 게임도...)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방송각을 뽑는 분들로만 모여 계신거지ㅋㅋㅋㅋㅋ
@Kiyomiz9
5 ай бұрын
플4로 엔딩보고 잊혀진 게임이었는데....방송시작하고 스팀으로 다시 구입하고 스팀덱으로 정말 꼼꼼하게 플레이 중입니다. 명장은 명작. 정말 이게임을 표현할 수 있는 단하나의 단어인듯. 정말 감사합니다.
@pdaz-j2s
4 ай бұрын
영화 엑스마키나가 생각나는 정말 정말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ㅎㅎ 물론 실장님과 피디님의 과몰입이 더 재밌어서 라이브 전체를 찾아보게 되는 재밌는 방송이었습니다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지수킴-q7j
5 ай бұрын
예전에 했는데 오랜만에보니 진짜 새롭네요. 덕분에 정주행 잘 했습니다~
@hardboiledpotato
5 ай бұрын
각 캐릭터마다 컨셉이 있는것 같습니다. 코너는 유대, 카라는 생존, 마커스는 저항 이렇게 각자 목표를 정해놓고 선택지를 고르면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걸 의도했던것 같네요.
@pureviola
5 ай бұрын
이게 확실히 사람마다 성향 차이가 보이네요 ㅋㅋㅋㅋ 남이 하는 것 보는 것도 잼납니다
@yunhyunseok
5 ай бұрын
코너 루트가 인기 제일 많은데 이걸 이렇게 마무리 하다니...
@_marocchino6535
5 ай бұрын
일정이 바빠 일부 스킵하면서 봤는데 놀랍게도 어찌저찌 *코너빼고* 엔딩 괜찮게 나왔네요 ㅋㅋㅋ 파괴신 마커스 혼자 살아남는 카라 이정도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다
@PaperBackS100
4 ай бұрын
1:07:38 그게 없는 이유는 초반에 나옵니다. 앨리스가 그린 그림을 떠올려보면 머리를 맞아 피를 흘린 그림이 있는데 그게 정확히 그 위치죠.
@jungjoonkim4843
5 ай бұрын
TV 시리즈면 다 사는 엔딩 영화면 1차 엔딩이 어울릴 것 같네요.. 멘탈에 해로운 게임이야
@smk3319
5 ай бұрын
배드엔딩이 아니라 엔딩의 하나라는 누군가의 말이 기억이 남네요. 그래도 코너는 좀 ㅋㅋㅋ
@KK-hw9hm
4 ай бұрын
약간 코너 엔딩이 실장님 성향에 따른 엔딩이고 카라 엔딩이 피디님 성향, 마커스 엔딩이 방송인으로서의 실장님 엔딩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skapia358
5 ай бұрын
아만다는 코너머리속에 들어있는 프로그램 장치 같은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JeongCheol1024
5 ай бұрын
다시 0퍼 봤을때만해도 직접 하고싶었는데 평행세계까지 봐주셔서 참을 수 있었습니다.
@hwj3762
5 ай бұрын
마커스쪽은 진엔딩이네요 사실상. 사라와 코너 쪽 스토리도 인상깊은 엔딩이었습니당.
@user-n5svwfasywsf
4 ай бұрын
이거 2편어디갔어요? 2일차꺼? 왜 중간에사라졌찌 ㅠㅠ 과몰입해서 같이보고있다가 벙찜
@seeker-p7w
4 ай бұрын
첫 챕터 볼때부터 '오 실장님 앨리스 정체 안들키게 하려고 연기 잘하시네' 하고 보고 있었는데 진짜 기억 못하신거였군요 ㅋㅋㅋㅋㅋ 작품에서 가장 큰 반전요소라 기억하고 계실줄 알았는데
@콜라화염병
5 ай бұрын
아 다시 플레이할 엄두가 안나서 나중에 기억이 다 지워지면 다시해야겠다 하고 클리어 후 넣어뒀었는데 ㅋㅋㅋ 3일간 방송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op9210
4 ай бұрын
아니 발더게 아스타리온때도 그렇고 진짜 놀라울정도로 쉽지 않은 길을 가시네ㅋㅋㅋㅋ좀비 아스타리온에 이어 코너 사망 루트라니...
@믿음이사랑이다
4 ай бұрын
두번봤습니다 제가 극T 라서 이해가 안됬는데 2번째 다시보니깐 이해가 되더라고요 나였어도 그렇게 할껀가에 대한 의문점에 깨지더라고요
@demiankim6001
5 ай бұрын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정말 혼자서 친구들이랑 한 4회차까지 돌렸는데 매번 보는게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레드 데드 리뎀션2 이야기가 나와서 디비휴를 인생게임 2위로 밀려나게한 진짜 갓겜입니다, 군대 전역하고 홀린듯이 했는데 지금은 안해본 친구들에게 사주고 플레이 후에 돈이 아까우면 돈 안돌려줘도 된다고 하고 사주는데, 현재 3명째 다 돌려받았습니다 ㅋㅋ 꼭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HeewoonKIM
5 ай бұрын
데모테크 공개때.. 영화 AI과 아이,로봇 엄청 감명깊게 봐가지고.. 디트로이드비컴휴먼 게임을 엄청 기대했었고.. 신중한 선택으로 엔딩봤는데.. 지금까지도 엄청 여윤이 남았네요.. 덕분에.. 옜날 생각나게해서 감사했습니다.. 헤비레인과 비욘드도 굉장히 재미있게 플레이해가지고.. 이런장르도 기대를 한묵했지만요 개발중인 스타워즈 이클립스.. 언제 나올지...
@sfasdhga
5 ай бұрын
코너는 사실상 엔딩이 아니라 게임 오버ㅋㅋㅋㅋ
@chsh_r
4 ай бұрын
2:56:40 아이고. 3:34:26 0 4:11:10 도르마무 도르마무
@Jeoooooon
4 ай бұрын
PD님 선택은 본인이 할테니까 실장님한테 조작하라고 하시는게 댓글 보셨나봐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데 그냥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감안하고 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Major_Tom_Oddity
3 ай бұрын
크~ 재밌게 잘 봤습니다. 레데리2도 꼭꼭 씹어서 플레이 해주실 날 기다려봅니다.
@bongsure21
4 ай бұрын
실장님루트가 다 생소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당 ㅋㅋ
@roklee3130
4 ай бұрын
레데리2 꼭 해주세요ㅠ 제 인생게임 입니다 디트로이트보다 더 스토리나 ost나 감동이었어요
@베리타-j4m
5 ай бұрын
비컴 1회차는 해봤는데 2회차 할려니깐.. 언제 여기까지 다시 오지.. 그 생각에 못 하겠더라구요..;;;ㄷㄷ 유튜브가 잘되어 있어서 모든 엔딩을 볼 수 있다보니.. 그런것도 있고.
@rudals17
4 ай бұрын
초반 진짜 계속하겠냐는 물음은 이 배드엔딩 다발을 예견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00 ~ 의 대화 에 인간이 공격이나 지배 를 당할수 있다 - 에 극단적 시점이 영화 아이로봇(오류로인한공격) 이나 터미네이터(기계가 지배함)
@wopani5161
5 ай бұрын
그디어 엔딩!!🎉🎉
@matthewkang6189
4 ай бұрын
이런 류의 게임 영화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는 신이 되고자 하는 인간에게 내리는 심판같은 신>인간> 안드로이드 사람과 똑같이 만들고 이름 지어주는게 그 예시
@ralee7711
4 ай бұрын
3:34:10 보통 개 이름은 맞췄는데 아들 이름을 틀리지는 않겠죠. 틀릴거면 개 부터 틀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키-j6q
5 ай бұрын
김실장은 정말 인간일까? 그도 사실 랩틸리언인거 아닐까? ㅋㅋㅋㅋㅋ
@SaakhanHyeoni
5 ай бұрын
잘 보겠습니다~
@JLee-dn7wo
5 ай бұрын
멋진 게임 잘 보았습니다. 이 게임에 대한 저의 감상은 캄스키가 안드로이드를 제작할때 인간과 외관이 똑같은 모습으로 제작한것 부터가 또 다른 휴먼으로서의 창조를 의도한게 아닌가 합니다. 로봇이 인간과 다르다는것을 직접적으로 다르게 표현하려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외관부터 케릭터형이라던가 아예 로봇형으로 만들었을것 같네요. 잡담으로 김실장님 채널을 꾸준히 보면서 여러가지 게임을 접하게 되면서 요즘 특히 많이 느끼는건 온라인게임과 패키지게임의 퀄리티가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거 같다는겁니다. 게임성 뿐만 아니라 요즘 온라인(모바일포함) 게임은 어떻게 유저들 돈 뽑아먹을까 하는 느낌밖에 안드는게 너무 역겨워 보이네요.
@eveangellion
4 ай бұрын
앨리스파트 최악 엔딩이 궁금하시면 침착맨 플레이 보시길 ㅋㅋ
@비트는무릎천국
5 ай бұрын
아니 이걸 지금 이 시점에 엔딩봄?
@user-cl7kl6ii6r
5 ай бұрын
스토리 호평이 많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답이 정해진 신파극 같아 불호였는데... 그거랑 별개로 방송은 재밌었습니다. :)
@daehanminkuksaram
4 ай бұрын
개별 애피소드 결말 에서 선택률 0% 인거 몇게 나왔는데 뭔가 새로인 길을 개척한 것 같은 뿌듯함이... 근데 이게 큰 흐름이 있긴한데 한참 전 에피소드에서 해금해야 후속 에피소드에서 써먹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중간에 사망 하는거 아닌다음에는 결말 까지 가는 트리 구조가 복자해서 다회차를 해도 모든 결말을 다 보긴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진자 리뷰 하는 사람 마다 비디오클립 차이가 큽니다.
@군화사
4 ай бұрын
11% -> 4% -> 0%
@MrSonlain
5 ай бұрын
마커스도 뽀뽀하는 것처럼 코너도 행크랑 뽀뽀해서 보답하자
@evilalive8177
4 ай бұрын
스토리게임 진짜 맛있다 용과같이0도 보고싶당
@장예준-x6d
5 ай бұрын
이번 디비휴는 상당히 얘기할 것도 많았고, 생각도 많았는데 후기 영상 만드시나요? 궁금하네요
@mjlee4190
4 ай бұрын
2:35:38 아니 미국에서 미터법을?
@user-reana1004
3 ай бұрын
왜 코너랑 카라만.. 죽이냐구여....😅
@kken4682
4 ай бұрын
같은 게임사인 '헤비레인'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재밌는 영상 나올거같아서 실장님과 피디님과 함께하면 재밌을거같아요
@nyang101
4 ай бұрын
1:43:13
@illiiliillilii
4 ай бұрын
1:54:00
@dracula1897
5 ай бұрын
메인 캐릭터 3개인게 좀 아쉽네요. 현재 보여진 내용으론 코너의 역할이 뭔가 애매해 보입니다. (다른 루트에서는 달라질 수도 있을 듯) 차라리 나머지 두 명에게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hardboiledpotato
5 ай бұрын
셋중에 코너만이 처음부터 끝까지 인간과 직접 교류를 한다는 점에서 코너가 담당한 독자적 역할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근데 실장님이 차라리 일관되게 냉혹한 김드로이드 플레이를 했다면 인상적이었을텐데 약간 갈팡질팡 하시다보니 어색하고 전체 스토리에서 겉도는 느낌을 준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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