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0 실력이 안되면 한 발 더 뛰어서 따라잡을 생각을 해야지, 잘하는 상대를 일단 담그려하는 심보가 보이는 플레이라 안타깝네요. .
@user-ky3tr3qs7m
5 сағат бұрын
솔직히 경고 아니면 퇴장감인데......밀어 넘어 뜨린 다음에 바로 테클 들어가버리는 ....
@user-qu2id4qr4u
25 күн бұрын
Wow😊😊😊😊
@user-wx7zn6vi8b
29 күн бұрын
양민혁선수 작년에 현져수원삼성감독으로 부임한 변성환감독님이 이끌었던 u17멤버로 알고있어요
@Banarrrrrr
2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u17땨도 너무잘햇죠 ㅎㅎㅎ
@bbukkku
23 күн бұрын
경기장이 많이 비었네요 예전 정기전이 재학생 응원도 다채롭고 재밌었는데 이젠 재미없어서 안 가게 되더라구요
@user-hh9hf5nq1l
19 күн бұрын
애들 시합하는데 집중안되게 트로트를 왜트냐????
@user-fi7ps7xo1r
29 күн бұрын
민혁이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
@Banarrrrrr
28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민혁 건축 행축!
@TV-xw1xu
19 күн бұрын
고등학교 축구 수준이 높네요..이런 애들중에 국가대표가 된다는건 정말 하늘의 별따기겠네요..
@jonghopark6276
18 күн бұрын
고교경기에 프로에서 날라댕기는 친구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i3811
26 күн бұрын
정기전은 올드유니폼 입나 보네요.
@user-us2jx2qs5f
10 күн бұрын
제 친한 동생이 고딩까지 선출이었는데 고3때 정조국 선수 소속된 고등학교랑 붙었답니다. 정조국 선수는 전날에 청대 시합때문에 주전으로 안나왔는데 후반 교체 출전 하자마자 세골 넣고 감독한테 교체사인 보내고 교체되서 다시 나갔다네요 ㅋㅋ 이 시합 보니 양민혁 선수도 경기 뛸때 그런 느낌 아닐까 하고 댓글 남겨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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