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무의식에 대한 말씀 ! 강박신경증 ! 홍마태오신부님 고맙습니다 🌺
@canalfc4525
27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신부님
@user-tm1sk9pp5p
28 күн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user-cu1qj1hw1c
2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ungja3084
6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강의는 다시 들어도 재밌습니다. ☆☆☆
@user-ch5tb1cb8l
27 күн бұрын
요즈음 기도를 조금씩 하는 나이롱 신자입니다. 어떻게 알고리즘 타고 들어와 신부님 영상을 보다 이 강의도 보게 되었습니다. 뒤늦게 사이비 뉴스를 접하고 충격에 탄식만 하고 있었습니다. 신부님의 신자들에 대한 사랑과 종교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이런 소중한 강의도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병적인 영성에 대한 말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종교에 무지한 사람이 봤을 땐 병적인 영성이 사이비의 밑거름이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좀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신앙생활도 균형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건강한 신앙생활의 지침을 알려주시는 신부님 오래오래 함께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xx7dr2ko8v
27 күн бұрын
아들 수업 끝나길 기다리며 듣고 있어요 햇빛을 받으며 들으니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user-gv8cw9xn9u
28 күн бұрын
가족들 관계는 자신이 分別心으로 헤쳐가자...
@bongaesteinnes1750
25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오래 기다렸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user-qw8tt8gg2u
28 күн бұрын
사이비가 아닌 곳에서도 교회에서만 있게 하고 교인들끼리만 어울리게 하죠. 목사님 말씀만 듣게하고..질문을 할 수 없는 분위기...
@user-fn6dg4jk9c
25 күн бұрын
깉 들여진 신자 그래서 때려 치웠.죠 나약한 인간들의 산물
@misoonso4868
27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savinasong5300
27 күн бұрын
주일이 너무 기다려지고 기쁨으로 고백성사로 내 영혼이 깨끗하게 되고 그기쁨 으로 성체 모시는 그 기쁨을 아는 사람만 알죠
@user-cd8jd4gr1i
27 күн бұрын
올바른가르침 다시한번 되세겨보겠습니다 ❤
@user-vs5fh2oy5q
28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씁 감사합니다❤
@user-jx4jj9bo7j
28 күн бұрын
심신이 약하다 보니까 거룩함 앞에서. 마음이 주저앉게. 되는것 같아요. 영성이나. 거룩함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처럼 보여지는것은 무지에서 오는거라 주입식 보다. 체험담 으로 현실적으로. 체워지는. 믿음과. 가름침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맞아요 참고. 인내하는것이 봉헌하는. 믿음으로. 착각하는것은. 잘못된. 신앙 교육이였다라고. 생각해요.
@rosayoo9687
27 күн бұрын
거룩함이 뭔지를 제대로 ,, 어떤 행위가 아닌 믿는 이를 하느님께서 성별 시킨 것으로 우리들도 제대로 알고 믿는다면 모두 거룩합니다 사제든 수도자든 제대로 분별하여 믿도록 합시다 홍성남 신부님처럼 올바른 신앙관이라면 얼마든지 ~ㅎㅎ
@user-jx4jj9bo7j
23 күн бұрын
그렇죠.기성세대. 신부님은 말하죠 나는 분리된자로 거룩한자이니. 세상 사람들과는 다르다라고 말하죠 요즘은. 배운 지식인. 교우들도 많고.. 공유하는데. 어려움도. 있죠. 교우들이 깨어있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주시는 밥그릇. 찾아. 먹기 힘든 것 같아요.참고 인내 하는것은 순교적 . 이라. 하느님께 영광. 드리는것이라고 어릴때부터. 배운것이라 크서도 그러고 있네요
@youngsooklee8472
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투명하게 저의 신앙을 다시 한번 분별하게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i6gz7bo1d
55 минут бұрын
강의가 재밌어요~~♡
@user-jw7kd1bj5t
28 күн бұрын
아이고.. 날짜를 이번주로 알고 5월 특강을 놓치다니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user-eu7yk7qr7m
19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dsmoon5500
26 күн бұрын
전편에 이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rosayoo9687
27 күн бұрын
저는 고해성사는 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점검 시간이라고 생각되어 즐겁습니다 그래서 남들처럼 습관적 고해? 가 아니고 1년에 두 세 번정도로 1 주일 전부터 써 가면서 총정리 하듯이 ~ 신부도 신부 나름으로 죄의식에만 치중시키는 젊은 사제도 있고 ~ㅠ 자유함을 주느것이 고해성사로 봅니다
@user-uj8df4ye7l
27 күн бұрын
개신교 교인들이 반드시 경청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존재를 부정하고 엉터리 교리와 좁은 세계관으로 이끄는 성직자들이 많아요 그리고 병적인,사이비적인 교인들이 대세입니다 감사합니다
@serenako2695
28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오늘도 주님 안에서 잘 듣겠습니다 ㅎㅎ 맞습니다 영성에 대한 것을 들으면 영성이 깊은 줄 알고 있죠ㅠ 건강한 영성, 병적인 영적, 사이비 심리로 나뉘는데~ 그것을 확실히 식별할 수 있는 분별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 사실 성당 가긴 조금 힘들긴해도~ 성체를 모시고 나면~힘이 나죠~ ㅎㅎ 즐거워요. 물론 고해성사를 통해 더 가볍고,즐겁게 되기에~ 고해성사 안에서 사랑을 받는 것 같습니다 ㅎㅎ ~ ㅎㅎㅎ 😆 아하 고해성사 가는 길이 발이 무겁다면 바리사이적인 병적인 영성 ㅠ~~ 하루종일 자신이 죄인이라는, 그 생각이 깊어짐~ 우울증,독성 수치심이 걸리는군요 ㅠㅠ 😭 영성 심리 안에서 많은 종교인들이 많다니~~ㅠㅠ 내사는 외부에서 돌아와서~ 내사가 죄책감을 깨닫게 하는군요~~ 맞습니다 죄책감을 갖게 조종하는거라니 오 my god ~~ 모든 것이 하느님의 뜻으로 그렇게 살다 봄,그 또한 병적임~~ 😆 요즘 신자들이 휩쓸러갈 수도~~ 결국 목적은 갈취.,돈이 목적이군요~ 사이비 종교에서 가족 관계를 끊으라고 그럼 사이비 종교 가정을 지켜야죠 ㅎㅎㅎ 가정교회가 일어서야~~ 공동체 교회도 건강해지고,사회도,국가도 건강해지죠~ ㅎㅎㅎ 예수님께서는 "떠나라"는 의미는 나 스스로 존재를 알라는 가정 교회를 지켜야죠~ ㅎㅎㅎ 😆바로 천주교 교회에 공동체 안에서 이런 현상있음 알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공유를 통해 건강한 신앙인이 되길 성령의 도우심으로 보살펴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 💕 긴 시간 잘 들었습니다 ㅎㅎ 누구든 그런 꼬임에 빠질 수도ㅠ~ 가정을 살리는, 일상 삶이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였습니다 ㅎㅎ 오늘도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자를 상황을 만들어서 덮어쒸우고 $2000 내지 않아서 생명이 없어지면 참인가요 진리가 있는곳인가요 사아비? Safety 하지 않은 장소는 멘탈을 붕괴-누가책임?
@user-do3rw1ej3x
8 күн бұрын
요즘은 뉴에이지 운동이 많은 시대라네요. 초기 교회에서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을 바꾸려 시도하는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께서 반석( 베드로) 위에 세우셨던, 사도로부터 내려온 우리의 소중한 가톨릭조차도 희석 시켜버리고 있다고 요즘 걱정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아무리 유명한 강사인 신부님들이 말을 한다고 해도 모두가 맞는 말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당연히 신부님들도 사람이니 교회에서 내려오는 가르침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주장 할 때는 당연히 오류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을 토대로 말하지 않고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의 말은 절대 듣지도 따르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성경을 토대로 이어지기때문에 재미만 추구하고 유명하다는 강의만 따라 그길을 따라가다가는,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말씀과 멀어질 수 있으니....우리는 재미 있는 강의보다는 성경을 지속적으로 읽고, 새기고, 실행하려 노력해야만 합니다. 유명하고 재미 있는 강사는 , 그 사람이 아무리 신부님들이라 하더라도 우리를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사람입니다. 하느님 안에서 많은 말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도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경안에 말씀 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그저 복음을 전해주신 예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바로 파스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교회는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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