Ай бұрын240609 서울燦가 나와함께가시렵니까 Рет қаралды 8,374Hy L 1 1 울컥거리는 감정을 억누르며 눈물범벅되어듣는 너의 목소리 ...아프다 오롯이 네게 집중되는 하늘석에서펑펑 울었다...너의진심이 느껴져서...사랑했고...사랑하고...사랑할게 너만...이찬원Жүктеу
Пікірле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