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국 새크라멘토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바른 신앙관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강박적 신앙과 죄책감 등등….
@rosayoo968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성경은 합리화의 경전 ~ 솔직과 담백~♡
@rosamom
Ай бұрын
ㅋ 신부님~~맞아요...오래오래 유툽에서 뵙고싶어요 😊
@user-cv9os7on2u
Ай бұрын
늘 감사히 잘 배우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ph9lc1kc9v
Ай бұрын
신부님감사합니다 건강한정신으로~
@user-xx7dr2ko8v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시는 말씀이 쏙쏙 도움이 많이 되고 마음이 안정됩니다
@user-gv8cw9xn9u
Ай бұрын
신부님 건강하시길 비오며~ 防語機諸? 不停? 자신이 불안할 때 마음속 平穩을 유 지하게 하소서...
@user-kg1ud5fo3f
Ай бұрын
신부님 많은 도움 됩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사춘기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그리고 신부님강의로 나를. 돌아보고. 알아가는 과정으로 감사합니다 유익한 심리학 유트뷰로. 강의. 해주세요
@user-bt7ki5wd5t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Song-vd9qk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user-ub5dy6mz3c
Ай бұрын
저도 홍신부님 유투버 보고 많이 도움 받으며 살고 있는 신자입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jihyebyun1704
Ай бұрын
방어기제를 배우긴 했지만 선뜻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 청강 시작합니다. 역시~ 다양한 예와 정확한 설명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oz6qc4me8d
Ай бұрын
신부님 글과 영상만 봐도 사랑이 느껴집니다
@user-bt5ru4gg8k
Ай бұрын
자매들 중 모자를 벚으라고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부러 모자를 쓰고 가는것은 아니고요. 모자를 쓴채 일상 생활을 했는데 집에 들릴 시간이 없을때 바로 미사에 참석하는 날이 있어요. 모자를 벗으면 머리 모양이 보기 싫어서 그냥 쓰고 미사를 하고 싶습니다. 난 하느님께 기도 하러 갔는데 성당에 가면 모자 쓴것이 눈에 거슬리는지 꼭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요. 성당에 가면 남의 참견을 하는 사람들이 죽순이 처럼 성당에 있습니다. 요즘은 평화 방송이나 유튜브를 보며 신앙생활 할때가 많아요. 남의 일에 참견하고 말도 안되는 조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성당은 죄인들의 집단 이라는것이 실감이 납니다. 성당에 가면 더 외롭네요. 신부님 말씀대로 사람은 잘 안바뀝니다. 그래도 친절한척하고 배려 하려고 애를 쓰며 작은 봉사라도 하려고 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가식적인 행동이라고 비난을 하는 봉사자가 있어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배울점은 거의 없는 봉사자들... 생각은 우물안의 개구리 처럼 갖혀 있는 봉사자들... 나이가 너무 많아서 젊은이는 거부감을 느낄 수 밖에 없네요. 신부님 말씀은 제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도록 이정표를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현실을 지혜롭게 풀어 가려고 성찰하고 주님께 지혜를 청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오래 오래 들려 주세요.
@강행복
29 күн бұрын
신부님덕분에 조금 쉬어가고 무서운 남펀에게 욕하고 덤벼보았어요 ㅎ 지금은 남편이 폭언을 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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