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240804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 2024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Рет қаралды 3,948leesol 1 1 마지막 흰 조명이 얼마나 그 여름이 뜨거웠노라를 말하는 것 같아서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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