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을 알게 되고 마음껏 좋아할 수 있었던 지난 2달의 시간은 정말 행복했어요//
배우님이 계시는 어디든 항상 응원할게요
저 또한 여건만 된다면 배우님을 찍으러 달려갈테니 기다려주세요!
봄을 닮은 도희 배우님과 함께한 2024년의 여름,
그리고 카르밀라를 잊지 못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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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비추는 태양과 함께할 미래가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어 잘 봐 저 눈부신 날에 빛나는 너를 ❞
Негізгі бет [240907 카르밀라 막공 무대인사 full] 닉 역 민도희 배우님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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