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중심이다 VS 판매하기 힘들다 서로를 이해 못한 논의는 납득할 수 있는 타협점은 없다 그저 서로의 말을 인정해주는게 낫지 반박하는 순간 토론이 되고 더 나아가 싸움이 되버린다... 그저 순수하게 '잘하고 있다', '잘했다' 한마디의 칭찬이 듣고 싶은 투정으로 보이는데 너무 진지함
@갓손이
7 ай бұрын
6시보다 더 빨리올라오면 좋겠다..
@마루-n3m
7 ай бұрын
지휘관이 최전방에 있으면 어찌해요 ㅋㅋㅋ 뒤에서 보충인원 충원시키고 지시하셔야죠!!!ㅋㅋㅋ
@steeleyes07
7 ай бұрын
영장은 총알 많은 총으로 채워야겠네요.. 총알이 후루룩 다 빨리는데 밀고 들어오니 그냥 죽네요..;;
@user-sk9bx9ug8i
7 ай бұрын
회의하신 내용을 보니 돈이 목적인 사람들을 위해 판매는 마음대로 할 수 있되, 실적에 적용시킬때는 하루에 몇개씩 정해서 반영하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불만두-r1d
7 ай бұрын
😋
@만스김
7 ай бұрын
굿
@dhjoe1182
7 ай бұрын
압박감을 준적 없죠 물어보는것 자체가 압박감임... 빗말 아님.. 판매량 기준이면. 내부분열이 일어날수 있음.. 복권 받는 금액이 떨어지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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