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명학 (노아방주) 국민은행: 675201-00-175031 농협: 352-2223-4208-53 미국 집주소: SooJin Pak 631 E Orange Grove Ave Apt P Burbank, CA 91501 은행:BOA 계좌번호: 002131606939 은행고유번호(routing number) 121000358 Swift Code:BOFAUS3N
@lilypark0220
9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 선교사님 2023년 한해에 우리 선교사님 만나뵙게 되어 많은 사랑과 기도와 은혜의 말씀으로 저와 노아방주 성도들의 영혼을 깨워주시고 아버지 앞으로 인도해주신 수고와 섬김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2024년도에도 우리 선교사님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과 축복과 성령의 충만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건강의 회복과 가정의 여호와의 구원하심과 샬롬의 평안의 축복이 가득히 넘쳐 나시기를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천사와 같은 우리 박지혜 많이 사랑합니다 더 더욱이 감사드립니다 😊 😊 😅❤❤❤🎉
@kimgloria647
9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 성도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육신을 따라 편하고 쉬운 길을 찾을 때가 많으니 성령님 도와주세요. 😊
저는 벌레만도 못합니다 이러한 저를 구원해 주시고 성령님께서 제 눈을 뜨게 하시고 귀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고 생명의 문으로 인도해주신 그 크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늘 선교사님 으로 주시는 은혜의 말씀을 먹고 회계하며 주님앞으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귀하신 말씀의 큰 은혜받고 다시 제 자신을 점검하며 주님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선교사님 오늘도 아버지 영상 말씀 듣고 하루를 살아갈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인기태-l2i
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선교사님을 통해 깨우치기 힘든 귀한 가르침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평강신-h3t
9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오늘도 생명의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듣고 저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자신도 9명의 병자들처럼 그렇게 삶을 살았던것을 고백 합니다 지난과거는 과거라 하지만 지금 저자신을 돌아보면 아직도 심히 부족한 자임을 고백드립니다 감사도 심히 부족했으며 온전한 예배도 드리지 못한것을 아버지께 회개로 용서를 구하며 나아갑니다 지금도 온전치 못함에 아버지 앞에 죄송한것 뿐입니다 어제는 일주일에 한번 아침금식날 완전치는 않지만 큰죄를 짓지 않고 살기위해 힘쓰며 잠자리까지 온것에 아쉬움은 조금은 남지만 오늘은 마음이 무거운 하루입니다 완전하지 못한것에 대한 저자신에대한 질책과 아직도 저자신과의 싸움에서 온전한 승리를 하지 못한것에대한 저의 개인적인 결함이랄까요 어떻게 그렇게 무지할수가 있는지 오늘은 맘이 무거운 하루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진 않겠지만 이대로는 않된다는 뼈저린다짐과 결단을 해봅니다 아무리 많은 결단과 각오를 한다해도 진정변화가 없다면 무슨 유익이 있을까요 그리하여 선교사님 말씀같이 예수님 말씀 깨닫고 말씀대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자가 되어야 진정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온전히 올려드리게 될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선교사님 처럼 예배전날부터 마음과 생각을 지키며 온전히 준비하고 아버지께 거룩한 예배를 올려드릴수 있기를 기도로 올려 드립니다 선교사님 마음은 온전한 삶가운데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기 원하지만 왜 이리 연약한 육신만을 탓하며 언제까지 어디까지 가야되는 그끝은 어디일까요? 자아파쇄 자아의 죽음은 과연 그여정의 마지막은 언제 이며 그곳이 어디일까요? 우리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던 골고다 언덕 그곳 어딘가에 답이 있을까요 예수님이 죄인을 사랑하사 물과 피를 흘려주신 고귀하신 그 보혈의 생명안에 답이 있을까요? 참으로 연약한 저자신을 보면서 오늘도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젠 생각만으로 단절시키지 않고 행함있는 산 믿음으로 새로운 역사를 새롭게 변화를 소망하며 굳굳하게 쉬지않고 마지막 까지 싸우며 달려가는 자로 살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그날은 꼭 오겠지요? 선교사님의 부르심 안에서 온전히 아버지의 선한뜻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로 올려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정윤희-m2i
9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은혜받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아보카도-d4q
9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맗씀을 얼마전부터 우연히 듣게되어 구독 알림 신청하고 기도모임도 지난번에 처음 으로 참석하게 되었을때 하나님은혜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죄가운데 물질만 따라오고 갖은 죄악속에 살아온 죄인을 하나님께서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한번 기회를 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기쁨이 되는 삶 살기를 소망하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두 아들도 주님안으로 돌아와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예수동행일기
9 ай бұрын
귀중한 선교사님 유럽루크 인사드립니다. 너무나도 귀중한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HyunJungKim-u7w
9 ай бұрын
❤예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귀하고귀한 말씀 늘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오미경-q9c
9 ай бұрын
선교사님~! 고침받은 그~10 명중 에 돌아간..아홉사람중에 속 한자로 살았던것을 주님 회개합니다~ ^^* 이제돌아서서 은혜받은 자로 최종목적인 하나님안에속해서 살기를 겸손하고 온유한자로 거듭나기를 소망하고 몸부림 치기원합니다 ~^^* 주께서 올한해도 선교 사님통해서 저희들을깨우시고 .. 울고웃고 하면서 어느새 또 한해가 훌쩍 떠나네요 .. 수고많이하셨고 또 다가오는24년도에 도 함께 승리하길원합니다 선교사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lilypark0220
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우리 사랑해요 ᆢ반갑습니다 선교사님 보고싶었어요ᆢ새벽예배 드리려고 일어나서 한주일 기다리던 영상말씀 들으며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깨어서 저희를 위해 기도와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는 선교사님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대로 살고 싶어서 발버둥쳤지만 이제와서야 그렇게 애를 쓰며 살앗던 것들이 모두 눈에 보이는 것들을 추구했던거구나. 헛된 삶을 살았구나. 허상이었구나. 지옥에 갈수도 있겠구나. 매주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며 조금씩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드립니다. 나를 죽이는 일에 끝까지 싸워서 이겨 결국은 승리하고 싶습니다. 생명과 같은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gaze2J-S
9 ай бұрын
아버지... 말씀 듣고 보니 그저 죄인일뿐입니다... 사람을 바라 보고, 성전 뜰만 밟은 교인이었습니다. 아버지... 도와 주시옵소서. 할 수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온전한 예배자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고 붙들 수 있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살려 주시옵소서. 그 귀한 십자가 사랑에 제대로 감사 하는자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유럽루크입니다..휴거에는 많은 사람들이 남겨지게 될것 (약 90퍼센트의 크리스찬들)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혹씨 남은 사람들에 관하여 그 남은 사람들을 잘 주님께 이끄는 방법등에 관하여 주님의 말씀등 을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주의종의 색깔이 보인다고 하셨지만.. 제가 남아 있게될지 올라갈지 여쭈었을때 전혀 성령님이 답을 주시지 않는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남아 있는 더많은? 백성들을 위해서 어드바이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웬지 휴거후 저에게 사역을 시키실것 같습니다 😊 (제가 김칫국 마시는건 아닌지요..아이고) (아 그리고 오늘 뉴스를 봤는데 AI 전투로봇을 만든 과학자가 자신이 관여한 연구가 너무 위험해서 사표를 냈다고 봤습니다.. 선교사님이 보신 환상은 AI 로봇병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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