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놈들과 우상호에 대한 진단은 정확합니다. 천불이 납니다. 계속 불같은 호령으로 깨우쳐 주세요. 감사합니다.
@nicolaobai
2 жыл бұрын
역시... 이런 정치인을 선출한 국민 의식도 문제인 것같습니다. 교육개혁이 필요합니다.
@hyounghan4618
2 жыл бұрын
소장님 ! 좋은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 합니다. 어려워서 여러번 다시듣기 해 보렴니다.
@김미노-l2b
2 жыл бұрын
공부하신 과정을 말씀해 주시니 독학에 도움이 됩니다.
@두부김치찌개-f8p
2 жыл бұрын
귀한 가르침 정말 감사합니다. 전국민이 봐야 하는 영상입니다.
@calik4321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속이 뻥 뚫립니다.
@good5402
2 жыл бұрын
어려우면 어려울수도 있는 철학을 쉽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윤정-c1k6z
2 жыл бұрын
최박사님 감사합니다 박사님은 우매한 우리들의 참스승이십니다 ~
@거북이-g3v
11 ай бұрын
최동수 소장님 재능 기부 감사 감사❤❤❤❤❤❤❤❤❤❤❤❤
@spia2145
9 ай бұрын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yeshot21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를 통해 나이 60 넘어서야 조금씩 진리(?)에 눈을 뜨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now9090
2 жыл бұрын
세계관,계몽...깨어있음. 당연히 해야할걸 안하니 민심이 떠난다.
@차밭지기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듣고 희망이 생김니다. 교수님이 유튜브를 타고 우리집까지 찾아와 이런 좋은강의를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문만 열면 무시로 찾아와 명강으로 한국민의 귀를 열어주시니. 오늘 한국의 깨시민들이여 여기 귀를 기울이라. 특히, 민주당 의원들 고문이란분들부터 모든의원들에 권하고싶다.^^
@허윤미-c9q
2 жыл бұрын
기대됩니다
@youngsookin8008
2 жыл бұрын
최 교수님 존경합니다 ~ 올곧은 학자로서 엉망이된 이 나라에서 목소리를 내 주시니 고맙습니다 ~ 울분에 공감합니다..국민 개개인의 역량을 기를수 있도록 우리 나라의 교육부터 바꿔야 할탠데요..그런 정치인은 왜 없을까요??
@miseonOh
Жыл бұрын
명강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인간관에 대한, 시민들이 무엇을 희망하며 스스로 무엇을 실천해 나갈 수 있는지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택에 통렬한 문제 의식으로 깨어있는 시민들이 점점 많아지리라 봅니다. 무엇보다 교수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이렇게 강의해주시고 비판해주시고 시민들과 함께 해 주세요~^^
@김상현-o1p7z
2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헤메라-i1k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더 없이 갑사합니다 극악스럽고 혼란한 이 시대의 민중들에게 구도자가 되어 주십시요!!
@krj5365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강의를 들을 수 있음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koongdidam
2 жыл бұрын
오늘 강의는 집중해서 청취해야될듯요 ㅇㅅㅇ
@차밭지기
Жыл бұрын
강의중 어려운 이론 이해쉽게 우리 정치현실의 구체적사례 들어주실때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버스커투가로投歌老
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다음 강의도 무척 기대됩니다.
@geauvoirsd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국민들이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변할 것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대한민국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heyday2011
2 жыл бұрын
오랬동안 품어왔던 궁금증에대한 인류유산을 가감없이 이해관계없이 풀어내는 내용에 매번 전율을 느낍니다. 먼저 고민하고 경험하고 찾아본 선배와 얘기하는 듯해요. 혼자 이런 문제를 고민하다 지칠때면 난 왜 남들처럼 편안하게 생각없이 단순하게 못사나라며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키에르케고르가 말하는 죽음에 이르는 병에 걸렸구나. 위험하다. 그런 상황인데 방송을 보면서 나 혼자가 아니였구나합니다.
@Foru53545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방송 감사합니다. 어제 칸트 1강 다시 들으려고 찾았는데 없더라고요.
@이숙희-j5x7g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공부를 꼭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태은정-c1h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공감꾸욱 ❤❤❤
@moongunchoi7942
2 жыл бұрын
최소장님 명강의 잘 시청했습니다. ~~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 교육을 어떻게 봐야 하는가? 왜 칸트인가? 칸트 철학이 어려웠는데 소장님께서 이번 영상을 통해 칸트철학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칸트철학 입문과정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함철수-h4u
10 ай бұрын
칸😅트. 헤겔. 니체. 키에르케고르.😮 그들이다. 오늘의 독일을 건립한 자들.
@고영숙-m6l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최동석소장님 감사. 합니다. 수준높은 강의 잘듣고있읍니다
@목이네달코미딸기농장
2 жыл бұрын
이번 편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칸트의 철학에 대해 더 공부해야겠어요. 독일에서 결재 없이 모두 메모로 자기 일을 공유하고 있었다는 것이 블록체인을 떠올리게 하네요.
@로제-q1w
2 жыл бұрын
조금 있으면 3만이네요
@시미니-x2n
Жыл бұрын
귀한 자료, 애쓰게 배운걸 나눔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꽃뜰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하영미-t7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user_26ggrew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서 뭐라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고맙습니다.
@이미경-h6g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쉬운 강의, 속이 시원합니다. 박사님 멋지십니다♡♡
@관찰자-j9q
Жыл бұрын
칸트의 자유에 의한 도덕 법칙이라는 것이 개별적으로 이성 즉 양심이라하지만 도덕 법칙과 양심이라는 것도 인간 사회가 관습적으로 만든 것이 개인에게 주입된 것이 아닌가! 절대적 도덕법칙 인류 보편적 양심 법칙이 실재 할까! 만약 실재하다면 모든 인간이 하나될 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실재하지 않으니까 주관적 이성에 따른 힘의 법칙만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칸트의 도덕법칙이 결국 형이상학으로 종교로 귀결 되어 버리네요. 칸트를 쉽게 설명해 주심 감사합니다.
@이상엽-n8b
Жыл бұрын
소장님~ 칸트에 대해 알고 인간에 대해 알고싶어 책을 몇 권 읽고 동영상들을 봤었어요. 소장님이 딱 쉽게 정리해 주시니 어려운 칸트가 재밋어졌습니다. 소장님이 계셔 즐겁습니다~
@최영희-f2d6v
2 жыл бұрын
무리하게 생방을 하시게 된것은 필연이며 그냥 있는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가장 시급한 일인가봐요. 감사합니다.♡♡♡
@은선-e1j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arimjung
Жыл бұрын
어려운 강의 쉽게 알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디-w9p
2 жыл бұрын
속이 다 시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소장님!
@이상선-h4o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답답한 민주당, 정신 차리시길.....
@임성희-h8q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늘 주신 영상과 자료 꼼꼼히 보면서 저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교육의 문제에 대해 우리 아이들에게 이성의 기능을 맘껏 발휘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 대안을 찾아 노력해 보렵니다.
@민희서-n9j
2 жыл бұрын
자유
@바람개비-v4i
2 жыл бұрын
등......신...... 통쾌한 일갈! 감사합니다
@SMTBDR
2 жыл бұрын
작성한 철학책을 원문 그대로 어떤 의도로 무슨 의미로 썼지는 알수가 없게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를 그대로 한국판으로 번역한 책이 대부분이라서 읽어봐도 도무지 뭔소리인지 이해하기 힘들고 어려울 밖에 없습니다. 마치 인도불교를 한역하고 한역한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기 힘든 것과 같은 이치겠죠.
@광주율리아
Жыл бұрын
소중한 강의자료ㅡ감사드립니다
@youngman8877
5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ircle0301
Жыл бұрын
민주당 의원들에게 강의 좀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태은이-r2c
Жыл бұрын
저는 훌륭하신 소장님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바른 세상의 일원이 되겠습니다.
@now9090
2 жыл бұрын
패거리 정치죠.그리고,개념없고...
@정문덕-e9b
Жыл бұрын
선구자, 이 시대의 의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잘 청취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사야-y4k
2 жыл бұрын
간트만한 사상가가 우리에게 없는건가
@태양처럼-b9p
Жыл бұрын
남의 것을 훔칠 때 "멈칫"할 정도면 양심이 아직 살아있는 사람이지요. 써결이 낙연이 재인이 같은 인간들은 그냥 바로 훔치고도 사람들 앞에서 "나는 성공한 인간입니까? 또 한번 훔칠까요?" 하지요.
@이뽀꽃장비
2 жыл бұрын
의료민영화 시작! 12군데 시범운영
@youngkim9741
2 жыл бұрын
😇🙏👊
@gksdkflkwlkrfwoegw
Жыл бұрын
시간적 의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illiampark3635
Жыл бұрын
< a. 자유는 예지계에 속하는 이념들 중에서 대단히 독특하고 특권적인 위치에 있다. b.자유는 예지계로 가는 출구에 해당한다 : 칸트. > 소장님, 위 인용문에서 < a. 자유는 예지계에 속하는 이념, 즉 예지계 내부에 존재 하는 독특, 특권적 위치의 이념. >이라고 전반부에서 설명하고, 후반부에서 < b.자유는 예지계로 가는 출구에 해당 한다. >고 설명 합니다. 후반부 설명의 < b.자유는 예지계로 가는 출구 해당 ~ >의 설명에서는 < 자유>가 < b.예지계 밖의 위치에 존재 하면서 ~ 자유의 현존 예지계 밖의 위치 출구에서 탈출 하여 예지계로 향하여 탐구 여행을 출발 하는 ~ >, 즉 < 자유 >가 예지계 밖의 위치에 존재 한다는 개념으로 설명 합니다. 위 칸트 설명문에서, < 자유 >의 현존 위치가 < a. 자유는 예지계 내부 위치에 존재한다. > < b. 자유는 예지계 밖의 위치에 존재 한다. >고 설명 하여 상호 상충합니다. 이는 칸트 설명을 공부 하는 합습자의 이해를 혼란으로 유도 합니다. 자유가 예지계 내부에 속하지 않고, 예지계 밖 ( 예 : 감각계 )에 존재 한다면, 자유가 < 감각계의 출구 >에서 , 자유는 예지계로 가는 < 도구, 수단, 방법, 등 ~ >으로 서술 하든지, 자유가 < 예지계 내부에 속 하는 이념들 중에서, 예지계에로 진입 하는 입구에 해당 한다. > 등으로 서술 해야 전후 문단 개념의 상호 연락이 성립 된다고 생각 합니다. 번역자의 칸트 이해도가 옅어서( 본 학습자 보다는 훨씬 훌륭하시지만, ) 문장 서술이 난해 하면서 어휘 개념의 모순과 상충이 유발 된다고 이해 합니다. 학습자의 위치에서 질문 합니다. 항상 고맙게 생각 하면서 새벽에 정좌의 자세로 경청 하여 공부 합니다. 감사 합니다.
@pnocreator
Жыл бұрын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저자인 김상환 교수에게 질문을 했으면 더 좋을 텐데요. 그럴 수 없으니까, 제가 이해한 범위 내에서 간단히 설명해보죠. 인간이 감각계에서 누리는 "불완전한 자유"와 예지계에서 누리는 "완벽한 자유"의 차이 때문에 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이슈에 대한 상세한 이해와 설명은 다음 기회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AMA]에서 다루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uzin7937
3 ай бұрын
사실 팬덤 정치야 전대갈협의회 출신들의 전유물 아니었나요?
@태양처럼-b9p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보편적 도덕법칙을 개인에게만 맡길수는 없다고 봅니다. 인사조직에서 삼중견제장치라는 시스템을 두어야 하듯이 개인생활에도 외적법칙을 지키도록 해야겠지요. 상당한 수준의 도덕성, 인격성을 이룬 사람에게 자유이지 써결이같은 금수만도 못한 도덕성 인격성 자에게는 철퇴를 가할 수 있는 법적사회적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도덕법칙을 개인이 스스로 깨닫는 것으로 규정하는 칸트의 말(개인을 믿고 맡기기만 하면 된다는 말)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 교육이 왜 필요합니까? 개인각자가 할 수 없다고 보기때문에 돕는 것이 교육이고 법은 도덕법칙을 깨닫도록 강제하는 것이지요. 즉 개인의 고귀한 양심과 자율성만 믿고 있을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즉, 인간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높은 도덕성인격성을 이룰수 없다는 것입니다.
@sunnykim4093
8 ай бұрын
24 1/21 06:24 ~ 07:36 :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인간관은? 끝부분에서 우상호 리포트 혼내는 이야기, 교양의 중요성 강조하심 (녹화방송이다) * 사실 나는 그동안 민주당 하는 꼬라지를 보면서 차마 교양인으로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이지만 꼴통을 부숴버리고 싶을 정도의 분노를 느껴왔다. 정말 너무나도 이해가 안 되는 행패를 부려와서 패서라도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위태로움을 느껴왔는데 결국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말지 않았는가 말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헛소리 하는 안간들이 너무나 많다, 민주당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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