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29년전 경상도 시어머니와 서울 깍쟁이 친정아버지의 상견례자리.. 양보가 없으신 두분… 식은 땀이 나는 시간이었지요~ 지라시 웃음편지~귀로만들어요 Рет қаралды 49,665해피 라이프 happy life with you 1 1 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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