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곡 #피아노 #피아노자작곡
안녕하세요 피치남입니다
오늘의 영상도 자작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곡은 잘 울지 않으시던 엄마가 저의 입대날 훈련소 데려다주고 저를 보내주실때 눈물을 흘리시던 모습을 떠올리던 와중에 멜로디가 하나 떠오르게 되서 만들게 된 곡 입니다
그런데 왜 곡명이 사후세곈지 의아해 하실수 있는데 곡을 다 완성하고 저가 친걸 들어보니 왠지 모르게 사후세계라는 단어가 떠올라서 이 곡의 곡명을 사후세계로 정하기러 마음 먹었습니다
(대충 내 맘 가는대로 막 지었다는 뜻)
다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Негізгі бет 2번째 자작곡 - 사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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