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수리마을 2부
여기는 섬진강이 잔잔히 흐르는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수리마을, 이곳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외지인 발길이 뜸한 한적하고 평화로운 이곳 수리마을에, 오늘은 시끌벅쩍, 온마을에 짜장면 냄새가 바람을 타고, 수리마을 구석구석. 따뜻한 분위기와 행복이 전해집니다.
우리 사장님은 오늘 따라 지난날을 돌이켜 봅니다.
사랑하는 선임 씨, 우리가 결혼한 지도 어느덧 43년이 되었구려,그동안 당신은 우리 딸 셋을 키우느라 정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당신의 헌신과 사랑 덕분에 우리 가족이 이렇게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여보, 우리는 함께 긴 세월을 걸어왔습니다.그 시간 동안 당신은 언제나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었고, 우리 가족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당신의 고생을 충분히 알아주지 못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전하고 싶습니다.당신의 모든 노고에 감사하고, 앞으로의 시간 동안, 더 많이 아껴주고, 더 많이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당신의 모든 순간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함께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올해로 결혼 43년째라고 하시는데, 두분 금술이 너무 좋아보입니다.
여러분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정성껏 짜장면을 준비했습니다.이 짜장면 한 그릇에 저희 부부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저희 부부는 여러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이렇게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여러분의 따뜻한 마음과 감사의 말씀에 저희도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여기 모인 어르신들께서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고,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을 보면 저희는 큰 보람을 느낍니다.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감사의 말씀 하나하나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기뻐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 그 어느 것보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
어르신들, 오늘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저희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신 모습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맛있는 짜장면을 준비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짜장면 나눔 봉사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여러분의 사랑과 지지 속에서 우리는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이 짜장면 나눔 봉사를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입니다.여러분과 함께,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싶습니다.작은 나눔이 모여 큰 기쁨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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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 2부 ] 3.5톤 푸드트럭 곡성의 명물 짜장면나눔봉사 옥과면 수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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