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간 중국 몽골 일본 러시아 미국 셔틀했던 그 잘난 반만년 반도국가는 뭐가되냐? ㅋㅋㅋㅋㅋㅋ
@you-v6j7b
Ай бұрын
담당일진은 아닌게 독일도 프랑스 안방2번 들어가고 프랑스도 독일2번 처바름 걍 쌤쌤이지
@skycow1004
8 ай бұрын
프랑스 뭐 혁명의 나라다 하며 낭만적으로 포장하지만 지금 여행가도 인종차별 심한 나라로 손꼽힘
@nudepig18
7 ай бұрын
@user-mn5cd8vw1t지금도 그렇습니다. 프랑스 혁명, 까는 소리
@김지한-d9z
7 ай бұрын
전 프랑스 사는데 인종차별 당해본적 없고 당해도 독일이나 네덜란드쪽에서 온 다른 유럽인이었음
@blackdragonangrycat
6 ай бұрын
원래 프랑스 혁명 자체 성격이 프랑스 민족주의 전통에서 시작된 혁명이라 그런거임. 당장 루이 16세의 사형 원인도 증오하는 적국 오스트리아로 도주 시도 때문. 훗날 일어난 또 다른 혁명인 파리 코뮌이라면 모를까... 프랑스 혁명에서 인종차별 건으로 태클 걸면 안됨.
@누렁이-d4p
3 ай бұрын
여행가서 인종차별 당해본적없는데
@acel8699
8 ай бұрын
유럽의 중국이라는 ... 어느나라 ... ;;
@LakeArchive
8 ай бұрын
차별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 알았어😢당시 프랑스라는 자신의 조국이 아닌 나라를 위해 싸웠지만 정작 세상에서 잊혀진 식민지병사분들께 애도와 존경을 표합니다.당신들 덕분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었서요.🫡
@Someone111ify
8 ай бұрын
ㅈㄹ. 쟤네랑 우리는 상관없다.
@LakeArchive
8 ай бұрын
@@Someone111ify 그건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Kovpakska
8 ай бұрын
아무리 지구 반대편이라지만, 저분들이 목숨바쳐 대항해 맞서고 있는 나치독일이라는 존재는 타 민족을 열등하다고 절멸하거나 노예화하는 이들이었어요. 만약 저런 분들의 희생이 없었어서 나치가 유라시아를, 혹은 나치독일과 동맹했던 타 추축국이 나치의 승전에 힘입어 아시아를 집어삼키는 데에 성공했다면 어쩔 건가요? 'ㅈㄹ 쟤네랑 우리는 상관없다'라는 태도는 경솔할 뿐만 아니라 감사할 줄도 모르는 생각이에요.
@ah.k4872
7 ай бұрын
@@LakeArchive 나치하고 싸운거하고 한국이 존재하는게 무슨 상관ㅋㅋ 쟤네 꼬라지보면 일본보다 악질이라서 오히려 나치가 전쟁에서 이기고 프랑스,영국 학대하고 착취해야했다ㅋㅋ
@누렁이-d4p
3 ай бұрын
정작 우리는 프랑스가 구해줬는데
@KweonHyukInn
8 ай бұрын
참전용사들이 분노하고 나중에 독립전쟁때 독립군에 투신하고 프랑스 패배의 원인이 됩이다
@LarkGarry
8 ай бұрын
알제리군 : 우리는 프랑스인입니다! 프랑스군 : 니네가? ㅋㅋㅋ 니네는 식민지 놈들이지 프랑스인이 아니야
@maple4801
8 ай бұрын
더 웃긴건 알제리는 프랑스 법에 의하면 식민지가 아니라 본토였음.
@미르-m9d
8 ай бұрын
저 당시 추축국과 연합국 상관없이 식민지 병사들에게 그냥 그게 그거였음 양쪽 다 식민지 병사들 고기 방패로 굴리고 차별하고 하지만 우리 이탈리아 상급 지휘관들은 식민지 병사든 자국군이든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차별했지!
@Imniceguyha
7 ай бұрын
이탈리아는 공평하게 차별하죠ㅋㅋㅋ 프랑스랑 영국은 걍 병신이고ㅋㅋ
@lenustinox
8 ай бұрын
프랑스 식민지 출신 국가들이 영국 식민지 국가에 비해 아직까지 가난하고 덜 발전된 채로 남아있는 이유가 있다
@maple4801
8 ай бұрын
그건 그냥 영국이 알짜배기 땅만 먹어서 그런 거.
@scrollcho
8 ай бұрын
다른의미의 인종차별..
@_NakTa
7 ай бұрын
인도가 들으면 빡친다.
@ah.k4872
7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아직도 지들이 식민지배했던 국가들에 직간접적으로 영향력 행사중이고 개기면 현지 장성들 매수해서 쿠데타 종용하거나 안먹히면 본토에서 프랑스군,프랑스 외인부대 끌고와서 다 때려부시거든ㅋㅋ
@maple4801
7 ай бұрын
@@ah.k4872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음? 전혀 아님. 옛날에 그랬다가 베트남과 알제리에서 줘털린 뒤로 안 함.
@maple4801
8 ай бұрын
근데 프랑스는 이 짓거리를 2차대전 후에도 했다는 거. 베트남을 다시 식민지화 하려 했던 프랑스는 프랑스 외인부대를 앞세워서 베트남을 점령하려 했고 수포로 돌아가자 알제리 독립전쟁이 나타나죠. 근데 그 알제리 독립전쟁도 프랑스인이 아닌 아랍인들로 전쟁을 치르려 했습니다. 결국 알제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났죠.
@gamevideochannel1550
4 ай бұрын
영화 리뷰 잘 보구 갑니다!
@호계촌놈
8 ай бұрын
2차대전 추축국이 패전하면서 않좋은 모든 이미지를 받아가고 악마화 된거지 연합군도 만만찮았지 진짜 이겨서 언급이 안될뿐
@EZ_KAKA
8 ай бұрын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있으 1순위을 영국 2순위를 프랑스라고 하더니 찐이구나....
@ttttttyyyyyy678
8 ай бұрын
식민지조선이나 별만차이없었던 내선일체 정책 그래서 개인적으로 프랑스 싫어합니다 독일에 그리 당하고 2차대전 종전후 베트남을 비롯해 식민지지배 또 하고싶어 하던 짓꺼리 보면 아무리 6.25때 참전했어도 일본제국과 별반 차이없으니까
@troller.troller
8 ай бұрын
연합국들은 나치랑 다를게 없다
@픽천
8 ай бұрын
이런거 보면 과연 정의 라는게 저 시대에 존재 하긴 했나 싶어
@새로운-n7r
8 ай бұрын
저 시대엔 저게 정의였습니다. 현재의 시점에선 잘못된 거지만 저 시대엔 저게 당연한 거였어요
@Oxford_not_brogues
8 ай бұрын
오늘 날 정의의 잣대로 옛 시대의 정의를 재단하는 것은 잘못됐죠
@user-qr9ld5ue3x
8 ай бұрын
정의의 반대는 다른 정의라고도 하지 악질 식민제국이였던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를 점령하고 그 나라를 식민지처럼 부려먹었던 나치는 당연히 수탈당한 아프리카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음 반유대감정이 심한 지역에서도 마찬가지
@나나-f6v3w
8 ай бұрын
저 시대에는 강자의 뜻이 정의고 법
@좋은날-m8z
8 ай бұрын
승리한자들이 곧 정의이죠
@tmpmk2
8 ай бұрын
영국도 인도인 병사를 징집할때 독립을 조건으로 걸고 징집했는데 역시나 영국 약속따윈개나줌
@No_war_let_me_peace
8 ай бұрын
이런 역사도 모르고 지구 반대편에서는 무작정 좋다고 찬양하는 중
@토마토스튜
8 ай бұрын
엘디아인 총알받이로 쓰는 마레인ㄷㄷ
@LakeArchive
8 ай бұрын
진격거
@빠르게-y9y
6 ай бұрын
진짜 프랑스는 까도까도 괴담만 나오넼ㅋㅋㅋㅋㅋㅋ 영국보다 더힌 거 같닼ㅋㅋㅋㅋㅋ
@소설책-p6q
8 ай бұрын
저랬는데, 반란 안일어난게 더 신기하네, 식민지군들이 반란 했으면 독일이 이겼을텐데 2차대전
@ah.k4872
7 ай бұрын
그랬으면 은혜도 모르는 배신자들이라고 전후에 프랑스인들한테 나치 유대인 학살급으로 대량학살당했을걸
@Untersturmführer-i6s
8 ай бұрын
프랑스는 엘랑이 필요해요
@여과기
7 ай бұрын
영상스타일 너무 마음에 든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호범정
7 ай бұрын
힘없는국가의현실 이러니한국이독랍을위해싸웠다
@너구리-u5l
8 ай бұрын
역시 프랑스였어
@박희수-t8d
7 ай бұрын
음... 마지막에 영상에서 미군이 먼저 지원온 걸 빼 버리셨네요, 물론 프랑스군은 압델 하사와 미군이 마을을 안정화 한 이후에 들어오죠. 미군은 그냥 지나가던 길에 있던 마을을 구한 것이고
@임재혁남
8 ай бұрын
이것이 엘랑의 정신인가요? 강대국 프랑스 가 ㅠㅠ
@이종훈-f3d
8 ай бұрын
저런 추태를 제국주의사 내내 보였다고 생각하면 편함 신사의 나라니 뭐니 하는것 다 개지랄
@김낙용-b8f
7 ай бұрын
사람 맘에는 자기 자신보다 먼저 더 발 빠른 자기자신이 튀어나와 자기자신을 지키고 외부세력을 쫓아내려는 습성이 있다고 생각함.
@rightspirit2103
8 ай бұрын
선악은 없다. 나치가 악이고 연합군은 선이다? 항상 모든 영화는 그런 프레임이지만 헛소리다. 나치는 그저 독일군일뿐이다.
@hemlama111
8 ай бұрын
솔직히 프랑스 영국이 더 악에 축인 거 아니냐 ㅋㅋ
@원-v2r
8 ай бұрын
그 정도까지는 아님
@HarlockSenchou
8 ай бұрын
괜히 프랑스 프랑스 거리는게 아님
@민트스카이-g4f
8 ай бұрын
제목보고 영국인가 했었는데 프랑스였네ㅋㅋㅋㅋ
@1tym951
8 ай бұрын
비상계엄에 나왔던 사미 부아질라 보이네요
@재오주
8 ай бұрын
이게 프랑스다
@aigirls4k
6 ай бұрын
영국이나 프랑스나
@minli9406
8 ай бұрын
2차대전 뿐만 아니라 과거 제국을 만들었던... 모든 나라들이 거의 했던 빙법이지 ㅋㅋㅋㅋㅋㅋ 일제시대 우리도 이렇게 당했고 ㅋㅋㅋㅋㅋㅋ
@ICEMAN-vk1eb
7 ай бұрын
연금은 줬어야지~
@gk-pm9nn
8 ай бұрын
형님 워킹데드 릭이 돌아옵니다
@user-sd8fe8ij7l
8 ай бұрын
근데 프랑스의 식민지인 병사들도 마냥 동정을 얻기 힘든게 쟤네도 이탈리아에서 여자들 겁탈하고 학살극 벌였으니 참
@행성연방
8 ай бұрын
원래 역사적으로 보면 강제로 끌려온 병사들일 수록 잔혹행위를 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더라구요 끌려온 병사인 만큼 충성심, 명예의식 등등이 결여되어있는데다가 기본적으로 불만에 가득찬 상태인지라 그런 것 같습니다.
@wriggle8332
8 ай бұрын
누가 칼들고 관련도 없는 식민지 병사 끌고오라고 협박함?
@user-sd8fe8ij7l
8 ай бұрын
@@wriggle8332 식민지 병사들 개차반으로 만든 드골이나 죄없는 이태리인들 마을불지른 식민지 병사들이나 그저 엘랑군대가 엘랑한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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