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같은 엄마가 나쁜게 아님 아이만을 위해 헌신하고 아이에 인생의 초점을 맞추는게 자신의 가치관일 수 있지. 근데 그걸 남한테 강요하는게 안좋은거임. 모든 엄마들이 다 고생하고 있는데 박하선 같은 엄마는 나쁘다 욕하고 그러라고 만든 드라마는 아닌듯.
@user-cj9ow7fn4z
3 жыл бұрын
가치관은 말 그대로 가치관이니 비난받을일은 아니죠 박하선이 나쁜엄마인 이유는 자신이 실행하고 있는 방식도 스스로 버거워하고 힘들어하면서 행복한 척하고 또 그걸 남에게 강요하고 반대되면 그게 엄마인가요라고하며 대놓고 꼽을 주죠 항상. 결론적으로 쌍둥이들 제대로 못 키우고 있구요
@sdslove333
3 жыл бұрын
@@user-cj9ow7fn4z 제 말과 같은 말씀이신듯 하네요. 저도 남에게 자신과 같은 양육관을 강요하는것이 나쁜 부분이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댓글 중에서 박하선씨의 베이비샤위, 태교방식, 양육관자체를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볼 수 있어 위의 저의 댓글을 적었습니다 ㅎㅎ. 후의 회차에서는 박하선이 자신의 양육방식을 버거워하는 장면이 공개되었으나 초반에는 그러한 장면이 묘사되지 않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부모들의 연합과 사랑 이라는 드라마 자체의 의도와는 달리 사람들이 나쁜 엄마와 좋은 엄마를 이분화시키는 것 같아 안타까워 댓글을 적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DoRuby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말이네요... 사람 만명있으면 만가지 종류의 삶이 있고, 그 모든 삶은 크게 정상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이상 다 옳은 삶이니까요.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렇듯 개인의 가치관이 옳다고 생각하고 남에게 강요하는 건 정말 최악이죠... 박하선배우님이 연기한 역할의 가치관을 욕하기보다 이렇게 남에게 강요하는 부분에 있어 초점을 맞춰서 생각을 다들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당..
@PUPU-fl9zh
11 ай бұрын
이왕 인생 재밌게 살아야하니까 맞는 말!
@charmincheer1
3 жыл бұрын
가정시간에 그러던데 태교는 아이한테 하는게 아니라 산모한테 하는거라고ㅋㅋㅋㅋㅋ 임산부가 안정을 취하는게 최고라는거
@sorcpark
3 жыл бұрын
워킹맘이 안정은 커녕 주위사람들 눈치와 강제퇴사 당하지 않을려고 발버둥 치는건데...
@naomikyungmikim2614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ssssssss2b658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태아는 엄마보다 심장이 2배 빨리 뛰어서 엄마가 흥분하여 심장박동이 빨라지면 아직 순환활동이 미숙한 태아한텐 안 좋아요.. 이상 설명충이었습니다..
@user-zb6xg5ib3r
3 жыл бұрын
ㅎㅎ작년7월에 출산 했는데ㅎ그래서 저 있던 병원은 수유실 닫았었어요 각 산모방으로 아이를 데려가는 시스템 호르몬 적으로도 워낙 예민한 상태들이니 옆에 엄마랑 얘기해봐야 비교만 해서 자존감들 많이 떨어진다고
@user-xy1uq8lv8x
3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ㅋ 집에서 계속누워있었더니 순둥이가 태어났어여 ㅋㅋ
@milkeyanna
3 жыл бұрын
초산이면 어때? 모유 적게 나오면 어때? 워킹맘이면 어때? 아기 사랑하고 소중한 맘은 다 같은데
박하선 연기 너무 잘한다 표정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 너무 얄미워 진심... (배우말고 캐릭터..)
@feelgucci5487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 엄지원 태교한거 나랑 똑같다 ㅋㅋㅋㅋ 작년 쌍둥이 임신중에 넷플릭스로 불꺼놓고 킹덤보고, 힙합/일렉 틀어놓고 난리부르스~~ ㅎㅎ 아주 유쾌한 아기들이 나왔음, 태교란 듣지도 않던 클래식 갑자기 듣고 읽지도 않던 책을 갑자기 보는게 아니고 내가 늘 하면서 행복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것들을 하는것임ㅎㅎ 엄마가 행복할때 아이들이 그 기분을 고스란히 느끼니까~
@user-ne4uj6nz9l
3 жыл бұрын
공감!ㅋㅋ
@aku3894
3 жыл бұрын
공감 ㅋㅋ 저기에 내가 있으면 어우 ~...
@user-rb5ml5xn9s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첫째때 시댁이랑 사니 많이 울 일이 있었는데 첫째는 눈물왕자 둘째는 이제 적응되서 편하게 지냈더니 왕뻔뻔이왕자가 태어났죠 ㅋㅋ
@user-ep9ge7ob5u
3 жыл бұрын
그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죠ㅜㅜ
@user-mj1qk1ul5t
3 жыл бұрын
오바한건 있지만 조리원 가면 저리 꼴깝인 엄마들.있음 ㅎㅎㅎㅎㅎㅎ 자기주변에 없다고 없는게.아님 ㅋㅋ
@sskim8448
3 жыл бұрын
저긴 박하선 엄지원 둘다 꼴갑이네요ㅎㅎ
@lunalee3151
3 жыл бұрын
둘다꼴깝..조동모임!?아휴 진짜 유치해..
@user-bc4vs8vm7y
3 жыл бұрын
저희 첫째낳고 조리원있을 때 박하선 비스무리가 있었는데..지는 조산해서 두달동안 인큐베이터 키웠으면서 저희 애기 10달 꽉 채우고 나와 엄마젖 잘 안먹는다고 얼마나 쏙닥되던지..돌이켜생각하면 건강한 저희애에 대한 다 질투인듯요
@user-mj1qk1ul5t
3 жыл бұрын
@@user-bc4vs8vm7y 애낳고 편히 쉬었으면 좋을 공간에서도 서로간에 시기 질투를 하니까ㅎㅎㅎㅎ 하여튼 같은 여자지만 애를 낳아도 ㅎㅎ철이 안든.사람들.... 저는..신생아실에서 저희 아기 우는거.보더니 어떤.엄마가 "애가 너무 울어서 집에 가시면 고생 좀 하시겠어여"~~요지랄 지도 애낳고 집에가면 전쟁이고.지애도 밤낮으로 울어서 지도 고생할텐데 지 애는 안우는줄 알음.ㅎㅎㅎㅎ 통성명 하고 조금 대화해주면 여튼 가만히.있는데 시비거는 또라이같은 엄마들이 있더라구요
@SH-gn1lk
3 жыл бұрын
@@user-bc4vs8vm7y 그러는 님도 그다지... 조산해서 인큐베이터 있었던 걸 무시하는 인성도 참ㅋㅋㅋ 그리고 뭐 별것도 아닌 거 가지고 질투를 하냨ㅋ
그건 아이를 메인으로 두고 만나면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ㅠ○○엄마~이러는 것처럼요...저 초등학교때 친구의 엄마가 저희 엄마랑 중학교 동창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서로의 이름보다 딸들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시더라구요...외할머니도 딸의 이름보다 제 이름으로 엄마를 부르시고...
@user-nq1vc7zb2i
3 жыл бұрын
@@elsummer20 그게 한편으로 안타까운거같아요 본인의 이름은 잊혀지고 누구누구의 엄마만 남는다는게.. 누구누구의 엄마가 된다는게 축복받을일이고 기쁜일이지만, 그래도 아이에게 가려져 자신의 이름이 잊혀진다는건 슬프잖아요.. 최근 대학교 교양과제로 프랑스의 육아에 대해 조사했는데, 프랑스에서는 OO엄마라고 부르지 않고 이름으로 부르고, 부모라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아이에게 헌신해야하는것이 아닌, 정말 헌신해야하는 부분은 헌신하고 그 외의 것들은 부모가 아닌 본인으로의 삶을 지키는데, 우리나라에도 그런 모습이 조금 생긱다면 부모의 육아스트레스,육아우울증이 줄고 부모와 아이모두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user-zr6sr2iq6d
3 жыл бұрын
진짜 박하선 같은 캐릭터 엄마 있음 ㅋㅋ 보면서 너무 공감가는 캐릭터 ...애 키우는게 천하의 벼슬인 엄마 캐릭터 ㅋㅋ
@user-ox8gb9zk9h
3 жыл бұрын
난 전업인데도 박하선 씨 캐릭터 진짜 밉상 이네요^^
@user-zr6sr2iq6d
3 жыл бұрын
@@user-ox8gb9zk9h 그러게요 ㅋㅋ 자기 육아법이 최고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가르치려 드는 캐릭터
@user-ox1cc8op7k
Жыл бұрын
그러지맙시다 그럼 애 낳고 키우는게 벼슬이죠
@user-sh2uf7gp2w
3 жыл бұрын
요즘 젊은 여성들 눈에는 아이를 위해서 희생하는 게 엄마가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음. 특히 경제적 여건 안 되면서 애 낳는 거 보면 기겁.....
맞네요 서글퍼요 아기낳고 3갤후 출근했는데요 매일 울며불며 출퇴근했어요 집가도 내가하는건 아가 하나 건강히 키우는 목표 한가지로 버텼던것 같네요
@user-ci6sh4hi5s
3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애만 키우면 '집에서 하는게 뭐가잇냐' 그러고 워킹맘이면 힘들겟네해도 주위에선 '엄마니까.' ,직장에서는 ' 이래서 애엄마는.,,'하며 붙고 이 장단 저 장단에도 못 맞추는게 엄마죠ㅜㅜ
@user-ci6sh4hi5s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ㅜㅜ♡ 화이팅♡
@user-ri8vb9df5m
3 жыл бұрын
@@user-ci6sh4hi5s 맞아요 너무 서글프죠 알아주라는거아닌데 그냥 힘내 이말이면 되는데 그정돈 다하지 하는 사람들도 많네요
@SH-gn1lk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ㅠ 워킹맘들이 정말 세상에서 제일 대딘한지 존재들임..
@GamtwuiTV
3 жыл бұрын
전체 드라마를 매회 보신 분들보다 이렇게 클립으로 잘라 보신 분들이 많으셔서 약간 오해? 아닌 오해가 있으신 분들이 계신 것 같은데 음 첨부터 계속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킹맘과 전업엄마가 가진 서로에 대한 편견과 .. 어떻게 보면 자격지심..? 그 양측면을 자연스럽게 풍자? 하는 스토리에요. 전업엄마가 워킹맘 보고 냉혹하고 모성애도 없는 여자가 애는 집에 팽겨치고 일하러간다는 비난과 편견 + 워킹맘들이 전업엄마보고 집에서 하루종일 놀고 아줌마들끼리 수다나떨고 애기나 보는것 보다 커리어 쌓는게 더 맞는거지 하는 비난과 편견 이걸 두 측면에서 다 비꼬고 있어용 대사 흐름이나 엄지원 생각변화나 등등에서 보면요! 오늘차 방송분에선 심지어 완분 할꺼라는 완전 어린 엄마가 등장해서 '애기한테 좋은거 말고 엄마한테 좋은거요~'나 '제 이름은 누구 엄마 아니고, 000이요. 제 이름 아시면서 그걸로 부르세요.' 하는 대사 보면 또 새로운 스토리 전개가 시작될 것 같아용 저도 쫌 아쉬운건 '아빠' 역할에 대해선 별로 언급이 없는데 그건 아무래도 배경이 산후조리원이라 그래서 설정상 한계인 것 같기도 하고ㅜ 아쉽네여 여튼 같은 여자끼리 서로 이해해주고 돕고 살면 좋을텐데 이 영상 댓글에서만 봐도 지나치게 전업엄마에 대해서 비꼬거나 그런 글이 많은 것 같아 슬프네요ㅜ 사실 전업엄마는 남자가 그러는 것도 그러는 거지만 (그럴 땐 '저 새끼는 애를 안나아봤으니 그러지' 하고 쌍욕하고 말다가도) 같은 여자가 '집에서 애 보는 주제에 완모 가지고 자랑질이네' 이러는 소리에 더 무너지거든요ㅠㅜ 저는 그런 의미에서 더욱 아내가 회복할만큼 회복했고,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면 남편이 희생해서라도 와이프 복직에 최선을 다해 도와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사실 진짜 부모가 행복해야 애기도 행복하다는 진리잖아요..! 분명 초기 맘까페도 좋은 취지에서 시작했을텐데.. 자꾸 본인들끼리만 고여있고ㅜ 하루종일 상대하는 대상이라곤 말도 안통하는 영유아, 미취학아동 등.. 그러다보니 일부가 좋지못한 형태로 스트레스를 표출하고 그렇게 몇몇 커뮤니티가 변질되는 과정에서 뭐만하면 '맘충' 거리면서 애기와 애기 엄마가 혐오의 만만한 대상이 되어버린게 (절대로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부모를 옹호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진짜 요즘엔 카페에서, 지하철에서 애기가 가만히 있고 울.기.만 해도, 부모가 정신없이 달래는데도ㅜ 젊은 사람들 째려보고 노려보고 수근거리고 한숨쉽니다ㅜ 저도 젊은 아가씨지만 가끔 너무 하다 싶을 때 많아요ㅠ 애기 엄마도 가끔은 커피마시고 케이크 먹으러 올 수 있는거잖아요..?) 너무 안타까워요.ㅠ
@user-tx2ir7jm4u
3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합니다ㅠㅠ....
@ChristineNae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janggi0630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워킹맘+모유수유실패+초산모 꼬리칸 쓰리콤보 엄마로서 제가 전업+완모맘에게 느낀 컴플렉스를 너무 제대로 보여줬다고 생각했어요. 문제는 엄마들끼리 연대해서 잘 살아나가야 하고 이 드라마의 취지도 결국은 엄마들의 연대와 성장인 것 같은데, 다들 애 키우고 먹고살기 힘들어서 그런가 엄마들이 서로를 까내리고 여성혐오 프레임을 서로에게 씌우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user-tq8ri3nb9d
3 жыл бұрын
그..손가락 괜찮으세요?..
@tormacltlfj8491
3 жыл бұрын
지들은 뭐 어디 개구멍에서 나왔나 맘충맘충 거려 싸가지 없는 것들
@user-bd8qu7cb1v
3 жыл бұрын
베이비샤워? ㅋㅋ별거지같은 그런거 누가 시작한거야? 할로윈이고 나발이고 웃김
@SS-eb4rg
3 жыл бұрын
베이비샤워 ㅋㅋㅋ 그러게요. 그거 누굴위한?ㅋㅋ 정말 별 거지같은 ㅎㅎ
@user-nj9ns2dc3l
3 жыл бұрын
캭~ 사이다!
@jsk3346
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요지경 입니다
@user-zu9qd8fs6e
3 жыл бұрын
아기 낳기 전 베이비샤워 전에는 결혼 하기 전 브라이덜 샤워라는 걸 합니다.
@user-hm4vf4fc3u
3 жыл бұрын
다 자본주의죠 뭐 ㅋㅋㅋ
@shmin1911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이고 풍자인건 알지만 현실이라고 뭐가 다를까. 여자와 엄마라는 이유로 모성을 강요받고 아이만 잘 키우면 되던 예전과 달리 육아도 일도 가정도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슈퍼우먼을 바라는 사회와 시선들. 몸도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압박과 책임감을 견딘다고 생각하면 우울증이나 자살충동이 이해안될 이유가 없다. 성모마리아도 아니고 같이 만들었으면 육아도 같이 할 수 있는 남성상과 사회적 제도, 분위기가 만들어지는데 이바지하는 드라마가 되길. 아직 애도 없는데 혈압은 왜 오르는지ㅡㅡ
@eabaek2369
3 жыл бұрын
그 모성강요는 거의 시엄마가 하셔요. 제 시엄마는 특히 자식사랑이 넘치시는 분이라ㅡㅡ. 저는 그냥 말해요. 저는 그정돈 아니예요. 전 안그래요. 그럴수도 있죠. 엄마가 자식사랑이 넘치는거예요. 라고.
@OOSIJNAK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감 엄청 하고 가요.....
@yaeilik0760
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믿지 마세요... 솔직히 초죽음되서 비교하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저렇게 허리 꼿꼿하게 세우고 앉아서 우아하게 밥도 못 먹어요... 일단 자연은 회음부 상처, 제왕은 수술상처통증때문에 엉거주춤 다들 퀭한데 남들 뭐 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 쓰임.
@jueunshin9713
3 жыл бұрын
2222ㅋㅋㅋㅋㅋㅋㅋ회음부 통증에 혹은 수술통증에 진심 밥먹는거 열중하는것도 힘들어죽을판
@lunalee3151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다들 힘들어서 골골 걸리는데 무슨 밥을 저렇게 여유롭게 앉아 먹어요 말이 안돼..저렇게 모여서 얘기하고 그렇다고요!?거참..현실성 떨어지네요
@gilllll2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맞아요ㅋㅋㅋㅋㅋ 밑에 근육이 아직 늘어나있어서 욱신거려서 앉아있지도 못하겠는데 무슨😤😤
@weq6663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Komotototo
3 жыл бұрын
오버스러우니까더재밋는거같은데요ㅋㅋㅋ 화면도쨍하니 비현실적이라서 과장한거 딱 티나는뎅... 굿플레이스나 위기의주부들느낌
@user-dz8qr2qv4l
3 жыл бұрын
와 ㅈㄴ짜 굿플레이스 느낌 ㅋㅋㅋㅋㅋㅋ 찰떡이네용 말투도 ㅋㅋㅋㅋㅋㅋㅋ
@user-lm4ow5yc6l
3 жыл бұрын
오 굿플레이스
@beckyyoon8276
18 күн бұрын
이드라마는 오버해줘야 시청자들이 산모들이 얼마나 힘든지 알듯
@user-vq5ro6tv3r
3 жыл бұрын
기획의도를 보면 초반부라 오바해서 풍자하는 것 같아요~ 박하선은 인플루언서다 보니 사람들이 원하는 것만 보여줘야하는지라 저러지만 후반부로 가면 육아와 출산은 그렇게 청사진만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식으로 흘러갈 것 같아요!
@seul22222
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렇게 후려치는 사람들 너무 시름. 자기가 그러면 남들도 지같이 해야되나 이런 얘기를 떠니서 저런식르로 말하는건 개빡침.
@user-iz4to6yo8d
3 жыл бұрын
첫째 낳을때 3종굴욕세트 완전 똑공감 조리원에서도 과장아니고 둘째,셋째엄마들에게 들으면서 비교하고 공부하고 똑같아요 그래도 조리원에 있을때가 행복한 시절이고 나오니까 완전 피로와 전쟁함ㅜㅜ
@ieo1857
3 жыл бұрын
진짜 애 낳기 싫다 뭔 젖의 양이 모성의 양과 비례하고 본인의 이름보단 누군가의 엄마로 불리고 ... 너무 이상함...
@chitosemong
3 жыл бұрын
..... 그래도 ........
@user-um3cv5db9o
3 жыл бұрын
@@chitosemong 그래도 시름 ㅠ
@youngdream4570
3 жыл бұрын
@@chitosemong ?
@chitosemong
3 жыл бұрын
@@youngdream4570 참 .. 답이없어서요 😅 아이를 갖고 낳았을땐 세상과 맞서싸울수 있다는 각오를 할만큼 너무 벅찬감동이 밀려왔는데 .. 그 순간부터 모유수유부터 별별 예측불어의 일들을 감당해야했고 .. 그중에서도 아이가 아플때 는 정말 사람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내몸보다 아이 전체마사지를 위해 매일매일 저녁마다 해줘야했고 거기다 나이가 들어 체력도 점점 바닥을 보이면 순간순간 죽고싶을만큼 힘들다가도 아이가 쑥쑥커가는 즐거움은 눈물날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어느날 모르는 슈퍼아주머님이 저와 아이를 보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이고 애기엄마 힘들겠네요 .. 나도 애 성장기에 다리를 매일 매일 주물러주누라 죽겠었는데 이제는 장성해서 내 소임이 끝났다우 😅” 전 순간 이아주머니 독심술 있으시나 했어요 ;;) 그러다 ..그렇게 크고작은 일들을 반복하다보면 아시죠? 자식은 부모를 점점 떠나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싫다가 아니고 참.. 복잡미묘합니다. 문득 내몸을 살펴보면 참 .. 많은것이 달라져 있죠. 참 서글퍼지다가도 ...냉정히 생각해보면 애가 있으나 없으나 누구나 나이를 먹으면 노화라는 과정을 겪기때문에 서글퍼지는것은 어쩔 수 없는것.. 그러니 그래도 한번은 아이엄마로 사는 것은 나쁘지 않다? 뭐 이런생각? 그런데 주의사항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으면 ... 참 ...으로 엄마되는게 몇배로 어려움. 그러니 .. 사람의 상황과 처지에따라 의견이 달라지니..댓글을 ...그래도 ...밖에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user-kl9su9qy9r
3 жыл бұрын
조리원에서 모유수유 하도 강조를 해서 그것만 진짜 모성인줄 알고 가슴이 모유수유하기 힘든데 유축기로도 안돼서 손유축하다 손목 다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8ㅅ8 젖이 모자라 아기 황달왔을때 미안해서 얼마나 울었던지. 저땐 진짜 젖잘나오는 엄마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나중엔 완분으로 넘어가고 속편해졌지만.
@lllllkkkk
3 жыл бұрын
엄지원 박하선 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둘이 역 바뀌었어도 잘 소화했을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redmoon12321
3 жыл бұрын
담주에 수술하고 조리원 가는데 요즘은 코로나 땜에 당연히 밥도 따로 먹고 각자 방에서만 지내야 한다는데 다행이다. 이건 드라마니까 과장이 많은 거겠지만 말 걸고 비교하는거 너무 스트레스 ㅜㅜ
@ellylee7634
3 жыл бұрын
너무 걱정마세요~ 요새 다 개인플레이지 저러진 않아요ㅋㅋㅋㅋ 다들 자기 애 보기 바쁘지 뭐 얘기 길게할 시간도 없어요ㅋㅋㅋㅋ 드라마라 과장해서 재밌게 표현했네요ㅎㅎㅎ 마이웨이 걸으셔도 문제 전혀 없습니다^^ 순산하시고 조리원 계실때 푹 쉬세요 :)
@user-qn7mq9kb1u
3 жыл бұрын
혼자만 있으면 산후우울증 걸려요. 어차피 집에 가면 아기랑 단둘이 씨름할텐데~
@shjicv
3 жыл бұрын
산후조리원에서 저러진않아요 다들 자기애 케어하기 바쁘답니다 ㅜㅜ
@marchblossomchoi3072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땜에 각자 방 지내서 저런걸 경험은 못했는데 단점은 넘나 심심해요 남편 오기 전에 말도 못하고 ㅠㅠㅠ 꼭 컴퓨터 아이패드 등 챙겨가서 지루한 시간을 잼나게 보낼 수 있게 준비해가세요 ~~
@rachelkim5422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런 사람 없었어요ㅋㅋㅋ 드라마가 현실처럼 아무일 없으면 내용 전개가 어떻데 되겠어요
@MaknaeCarrot
3 жыл бұрын
조리원은 제가 들은바도 미혼이라 경험한 바도 없지만 직장상사분 동료분 그리고 우리엄마 동생학교때 이야기 들어보면 전업주부들이 카페가서 정보교류 많이 하는데 낮에^^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자주 참여가 어렵다고 하시고 그게 또 뒤쳐지는 느낌도 있다네요. 제가 첫직장때 외근이 잦아서 카페에서 근무 자주 했었는데 낮에 꼭 한두테이블 모여계시던데 아이엄마뒷담화 선생뒷담화 ㅎㅎㅎ 자주 들었습니다. 안듣고 싶어도 건너들리는 거 듣다보면 전 그냥 일이나 평생하고싶더라고요...^^ 직장맘들 아이한테 미안한 맘 제일 크다고 하시는데 전 능력있는 어머니들 같아요. 힘내세요!
@user-lg2yf7lv1w
3 жыл бұрын
직장인도 직장 상사나 직장으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를 뒷담으로 풀잖아요? 학생들도 친구들이나 선생님 뒷담하잖아요? 전업도 뒷담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님도 댓글로 손님 뒷담하신거잖아요? 자기일아니면 함부로 말하지맙시다 안타깝네요 참...
@yoonth7341
3 жыл бұрын
24개월완모.. 아마 단유를 못한듯ㅋㅋㅋ 아들들 모유집착쩔고 한성격하면 단유잘안됨ㅋㅋㅋ
@RINiBEENimom
3 жыл бұрын
무한공감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somimam
3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요. 아들뿐 아니라 딸도 그래요. 큰땔 18갤때 모유 떼는데 죽다삼요.
@user-qm1lb9eh5f
3 жыл бұрын
근데 거의 모유는 아이가 원해서가 아니라 엄마선택이라.. 큰애는 15개월 둘째는 36개월 완모였고 둘다 하루만에 똑 떨어져서 단유가능했어요. 모유집착은 둘다 심했는데 단유는 엄마가 단호하게하면 가능해요.
@@user-ri9pq2hp2w 두돌돼도 소용없어요ㅠㅠ 쭈쭈 입에 물고 쫑알쫑알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웃는데...그래 그냥 먹어라... ㅠㅠ
@songsong2sarang
3 жыл бұрын
아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필력이 진짜 대단 ㅋㅋㅋㅋ 엄마들세계를 잘 표현했네요
@user-sb5sz2de4w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존잼일듯..... 신박하네....ㄷㄷ 소재
@user-ns7cp3nw7u
3 жыл бұрын
오늘 1,2회 재방송 봤는데 존잼.. 작은아가씨도 3~4장 밖에 안 읽었는데 몇시간동안 그것만 봄ㅋㅋ
@mintsora
3 жыл бұрын
저 코로나 땜에 1주는 각자 방에서 먹고 1주는 식당에서 먹었는데 방이 너무 편했어요..ㅋㅋ 조동은 생기면 좋겠지만 맘맞는 사람 찾기도 힘들고 억지로 말걸고 친해지고 이런거 별로 못하기도 해서.. 방에서 혼자 푹 쉬는게 젤 좋았네요ㅎ
@user-tj6il1bw1c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세요~ 학교드라마나 스카이캐슬 보고 진짜.그렇다고 생각들 안하잖아요 사실을 바탕으로 하지만 과장되고 풍자가 다.있어요~
@tiffanyha1885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요 ㅎㅎㅎ
@streamside_tree
3 жыл бұрын
모유 먹일 상황이면 먹이는거고 못먹이면 요즘 분유도 좋은거 겁나 많아요. 스트레스 없이 엄마도 잘 회복하고 아가도 잘 크는게 장땡. 첫째땐 무조건 모유만 고집했는데 둘째는 좀 쉽게 가니까 애도 엄마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것이라는~~모유 먹으면 총명하고 잔병치레 안한다는 말도 그닥 맞는 말은 아닌게 아이 체질마다 다르더라구요. 산후조리원 꼬리칸 1등칸은 좀 개오바이긴 한듯 ㅋㅋ
@user-nt1qk8qx1o
3 жыл бұрын
맞아여 저 모유1년 먹었는데 잔병 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lowergarden8805
3 жыл бұрын
저도 뭔가 모유타령 좀 불쾌하네요ㅠㅠ 엄마 아기 상황에 맞게 해야하는데ㅠ 저는 초유만 잘 먹이고 40일까지 혼합 40일지나서 완분인데 애기 진짜 건강해요... 잔병도 거의 없고 입원도 한번 한적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안아파서 얼집 출석왕..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f7iq2pg2q
3 жыл бұрын
저도 첫 애는 무조건 모유수유야 하고 고생 고생하며 완모했는데 제가 너무 힘들고 지치더라구요 둘째는 완분인데 첫째 때 쌩고생하면서 뚫은 유선이 아깝긴하지만 정말 편하고 좋아요~ 외출도 먹는 것도 자유롭고 밤수도 신랑이 할 수 있으니 저도 덜 예민해지고 아이들한테 많이 웃어줄 수 있네요 엄마랑 아기한테 맞는거 하는게 최고에요
@user-jh8rd1ql3z
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격공... 게다가 시부모 모유드립 진짜 개짜증
@user-rt5is8jy4h
3 жыл бұрын
초유는 과학적 근거있는데 그 후로는 뭐... 분유먹여도 되죠.
@dearB0613
3 жыл бұрын
과장하긴하지만 소극적인 타입이면 걍 혼자밥먹고 다녀서 별 상관없긴해요. 좀 오지랍있는 엄마들이 저러거든요. 근데 진짜 첨부터 수유안한 엄마있어요 가슴쳐지기도하고 일해야된다고 . 근데 다른 아줌마들이 쑥떡거리긴하더라고요. 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본임맘인데 ㅋㅋ 자기.애만 잘키우면됩니다. 모유먹는다고 건강한건 아니거든요. 요즘 음식이나 환경호르몬 문제가 많아서 엄마들 모유가 마냥 좋진않더라고요.
@user-qz2mo2iv5q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분유보단 낫죠^^
@user-vr2ng7bg1t
3 жыл бұрын
여기도 이상한 댓글 많네요 자기 결정인데 철 없네 뭐네 사람마다 다른 거 아니겠어요
@user-qz2mo2iv5q
3 жыл бұрын
@쏘쏘 모유 중금속량이면 어미는 디져있겠져ㅡㅡ 모유가 인체에서 만들어진다는건 생각하고 말하는거져????
@gaya201060
3 жыл бұрын
@@user-qz2mo2iv5q 말을 뭐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 모유가 더 낫다고 말씀하시는 거에 모유의 중금속량을 보면 더 좋다고 말하기도 어렵다고 말하신 것 같은데 어미는 뒤져 있겠죠
@gaya201060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도대체 수유는 누굴 위한 건가요? 10달 내내 아기 품고 있다가 목숨이랑 맞바꿔 낳았는데 모유수유로 젖몸살 앓고 가슴 처지는 거 감당하고 유두 허는 것도 감당해야 함??? 산모가 알아서 할 일이죠 제발 오지랖 작작 부리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로 강요하지 마세요 죄송한데 ㄷㅅ은 님이 더 ㄷㅅ 같음
@psk2343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니까 과장하는 거죠 뭐,,과몰입하면서 감정소모 하진 마시길,,드라마가 한 쪽 입장을 편들어주는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풍자하는 것 같고요,,또 육아에 대한 다양한 입장 차이를 보여주는 것도 좋은 현상이지 않을까요,,결국 육아에는 정해진 답이 없으니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고 자신의 방식대로 잘 낳고 키우자 이런 주제를 보여주는 드라마인 듯 싶은데,,그동안 이렇게 출산과 산후조리를 전면적으로 다룬 드라마는 없었으니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어떤 댓글분 말씀대로 하차하실 분은 빨리 하차하시는 게 맘 편하실듯요
@janggi0630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기획의도가 엄마들의 성장기라고 하더라고요. 워킹맘 전업맘 서로 의지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해요.
@user-pv8md5ck5d
3 жыл бұрын
재밌는데 보면서 진짜 애 낳기 싫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는듯...^.^ 엄마들 존경해요..😢
@user-rz8km8cf6x
3 жыл бұрын
애엄마가 정신병 안걸리려면 정신승리해야한다함.... 저짓을 스트레스받고 하느니 그냥 난 천상여자...난 행복한엄마.... 이런 정신승리하고 마이웨이하는 엄마들 괜히 시비걸고 싫어하고 자기의 인생이 사회에서 억압하는줄도 모르고 그냥 정신승리
@ponyogaponyo
3 жыл бұрын
6:06 아나진짴ㅋㅋㅋ 박하선 연기 진짴ㅋㅋㅋㅋㅋ 역시.. 저런 연기 너무 잘한다규 ㅜㅜㅜㅜ
@user-nr2qn6xi7u
3 жыл бұрын
육아플랜 있는 사람 있다는말 ㅎㅎ 사실임.ㅋ 출산과정은 리얼이고 풍자를 잘했네요. 재미있음. 다들 말을 안해서그렇지, 전업맘은 전업맘대로 워킹맘은 워킹맘대로 저런생각은 다 하고있다는게 현실.
@user-nk8gn8of2s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니까 더 오바스럽게 풍자한것같아요ㅎㅎ 연기도 그래서 더 얄미워보이게 하시는듯요. ㅎㅎ 자연분만,완모, 전업주부가 옳다하는 맘도 없고, 저렇게 입밖으로 꺼낸다 한들 치켜세워주거나 부러워하는 사람도 없어요ㅎㅎ
@damimom0625
3 жыл бұрын
딱풀엄마 표정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odtea6450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라 과장을 많이했지만 뭐 아주 틀리진 않음. 노산에 젖안나오고 혼합수유하고 워킹맘이라 아무것도 몰랐지만 만렙엄마들이 쪼렙취급한다기보다는 좀 측은하게 보면서 많이 도와줄라고 그랬음.
@SuperSongja
3 жыл бұрын
베이비 샤워랑 태교방법이 저랑 떡같아서 개소름.. 회사 회식-넷플릭스-메탈리카들으며 드라이브....
@Y0vrsTru1y
3 жыл бұрын
딱 봐도 풍잔데 왤케 감정이입하시는지들.. 이런 소재의 드라마가 세상에 나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요 💛
@pvmarmalade
3 жыл бұрын
미취학 아동들 데리고 돼지엄마 코스프레 하는거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진심 개많음ㅋㅋㅋㅋㅋㅋ
@lkjhgasdf2873
3 жыл бұрын
애들 머리커지면 본인이 컨트롤안되니까..애들멋모를때 대장인냥 허우적대는 돼지엄마코스프레 너무많음
@oreo4370
3 жыл бұрын
돼지엄마 코스프레가 뭔가요..? 😅
@user-sn8df6cs7g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돼지엄마가 뭔가욥?
@user-ft9lh1ly5i
3 жыл бұрын
@@user-ne7kc8te3d 그 찾아보니까 리더쉽 있는 대표 엄마..? 그런 뜻이래요
@asdfghjkl-js4ti
3 жыл бұрын
내 동생도 아이 3명 완모한다고 고생많이 했는데... 근데 사랑이 엄마는 정말 팔짜 좋은 소리다. 각자 가정마다 사정이 있는건데 워킹맘은 뭔 죄여. 워킹맘도 아이 보고 싶지. 딱풀이 엄마도 집에 있는 엄마가 논다고 하면 안되고... 난 내동생 셋째 낳을때 아이 2명 봐 줬는데...정말...힘들어 죽는지 알았네. 차라리 직장에 나가는게 낫다고 생각함. 우리 사수가 대단해보임.
@user-nu4ml8dq2q
3 жыл бұрын
난 회차가 더해지면 사랑이 엄마의 속사정도 나올거 같다. 있는 집에 시집 가서 뭔가 나름의 고충이 있는 얘기도 나올거라 생각해요. 모든 삶이 평탄하기만 한 삶은 없는거 같으니까요
@user-ns1qg4mp6o
2 жыл бұрын
다들 진짜 연기잘함ㅋㅋ엄지원 생활말투 넘 조아
@user-ox6uq6wd8v
3 жыл бұрын
박하선님 🌷정말 얄밉게 연기 잘하네용ㅎㅎㅎ 역시박하선!!엄지원님과 박하선님을 오랜만에 보게 되어 너무도 기분좋아용💕💕💕💕💕
@seung8739
3 жыл бұрын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서로 비교하고 디스하는거 이해안됨... 각자 성향과 상황에 맞게 살면되지 ..판단하고 까내리기 왜하는거지ㅜㅜ
@janggi0630
3 жыл бұрын
사는게 팍팍해서겠죠 내 팔자는 왜 이러냐 하면서ㅜㅜ
@user-sn8df6cs7g
3 жыл бұрын
그게 풍자한거래요
@user-kj4mx8bu3q
3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행복해야 애기도 행복한거고 일을 해야 애기가 편하게 크지 결국 경제적으로 편한게 애를위한거지 이세상에서
@user-kv3dx1qy4l
3 жыл бұрын
박하선 띠꺼운연기 최고임 ㅋㅋㅋ 저거 은근 재밌더라
@okok-qi8li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이전에도 개인독실에서 그냥 혼자 밥먹는 조리원 많았는데 ㅋㅋㅋ 남편말고는 면회안되고 ㅋㅋ 뭐 이런데도 있고 저런데도 있지만 저렇게 모이는데는 가기 싫다 ㅋㅋㅋㅋㅋㅋ
@seulki0613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터지기전에 촬영했다는데여ㅋㅋ
@user-lp8lm3is1b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코로나로 남편 못보는게 젤 최악이지만 그나마 저런 분위기 안만들어져서 다행.. 조리원 동기 모임 진짜 하기 싫엇는데 다행
@user-ix1ez3ij8v
3 жыл бұрын
나도 혼자하는걸 좋아하는 스딸이라;; 밥먹는것도 혼자먹는데 머라해서 황당;;
@user-hm1cr8ix7v
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공감되고 재밌어서 빵빵 터지네요!
@edlp1253
3 жыл бұрын
어떤 분들은 드라마가 넘 설정이 과하다 하는데...흠 ㅋㅋㅋㅋ출산시작 부터 산부인과,조리원 진짜 그렇다ㅋㅋㅋㅋㅋㅋ저런 엄마들 존재합니다^^!!
@fanta-ey3qg
3 жыл бұрын
검둥개인가 그 귀여운..🐶
@힛쩡
3 жыл бұрын
그냥 재미로 보는건데.. 열 내면서볼 필요 없을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ㅠㅠ 너무 현실반영 하시는거 아닌가욬ㅋㅋㅋ 가볍게 봐요❤️ 그냥 박하선이랑 예 아니구 엄지원 등 배우들 연기 재밌어서 보는데!!
@zzang_sinna
3 жыл бұрын
엄지원이요(속닥)
@힛쩡
3 жыл бұрын
@@zzang_sinna 어머!! 고마워요ㅎㅎ😆
@g1j680
3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서 애낳은 나로썬 저렇게 산후조리원있는자체가 넘 부러워 보인다.. 산후조리원없는 여기서는 애낳고 하루만에 어기적 기어서 병원퇴원하고 바로 집으로와서 밥못먹어가며 애보다가 한달째 위염으로 고생..제대로 못먹으니 모유양도 당연히 적고, 그럼 나는 모성애가 부족한건가? ㅎㅎ 집안일해주는 사람이라도 부르고싶지만 코로나때문에 그것도 못하고 부모님도 한국에서 못오시고.. 밥해주는 사람이라도 있었음 소원이없겠다 진짜...
@bcchoi8133
3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도와주는 사람없으면 매끼니가 제일 문제더라구요. 간장에 계란후라이,참기름 넣고 비벼먹다가 그것도 한두번이지;;;진짜 그땐 눈물콧물로 매일을 지냈던 것 같아요. 짧은 시간에 해결되는 그런 것들이 아니기때문에 엄마가 강해지셔야해요. 힘내시라는 말씀밖에 못드립니다.
@dodon5500
3 жыл бұрын
@@bcchoi8133 토닥토닥.. 저도 해 봐서 알지요.. 엄마도 보고 싶고.. 말상대도 없고 ㅠ
@hlee184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 해외에서 신생아데리고 그러고 있어요...너무 공감가요 ㅠㅠ 힘내요 우리
@joykim526
3 жыл бұрын
에구구. 힘내세요 ㅠㅜ
@jobdeok37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진짜 현실적이다.. ㅋㅋㅋㅋㅋ 사회적으로 바라는 나타나는 모습들 진짜 찐으로 잘표현했네 ㅋㅋㅋ
@user-xq6ws7ph7p
3 жыл бұрын
가치관의 차이를 재미있게 보여주네요 ㅎㅎ 저는 병원일하면서 육아휴직 18개월을 다 썼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조리원은 정말 천국이었구요 운좋게도 완모를 다 했구요 박하선 역 마음도 너무 이해되고 엄지원 역할도 이해가 되요 일하면서도 출산해보고 일 그만두고도 출산을 해봐서요 ㅎ 정말 재미있게 잘 만든 드라마인것 같아요 외국은 이런 조리원이 없는데 그런 문화 차이도 외국인들이 볼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이낳고 오히려 삶의 질이 올라갔어요 조리원 생활도 행복했고 수유하면서도 너무 행복했구요 안보던 책도 클래식도 듣고요 엄마로서 너무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ㅎㅎ 그런 경험을 다시 느낄수있어 행복했습니다 박하선도 엄지원도 다 우리속에 있어요 대립이나 갈등이 아닌 우리가 모두 가지고 있는 우리 자신을 여러명으로 표현한것 같아요
@user-cq4em6hg8c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선물로 보내주셔서 동네에서 쫌 비싸다는 조리원 갈수 있었는데 진짜 리얼 찐 저럼...ㅠㅠ 소름..... 저렇게 다양한 아줌마들이 모여서 하하호호 자기를 포장함... 체질에 안맞는 사람은 말도 안섞고 그냥 밥만 먹고 쏙 들어감! 징그러움
@user-on4ti3pk9m
3 жыл бұрын
완분 안좋게 비춰지는거 진짜 짜증나요 사람마다 사정이라는게 있는건데
@_vlog9502
3 жыл бұрын
몰랐는데 박하선님 연기를 눈썹으로 많이 하시네용 눈썹밖에 안보여용 ㅇ.ㅇ /.\
@user-ls8wo4rc4r
3 жыл бұрын
풍자로 보시면 좋을꺼 같아요 보수적이고 보편적일수 있는 것들을 늘어 놓고 오버해서 틀리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 저도 아기 엄마인데 잼나네요 ㅎㅎㅎ 저도 워킹맘에 노산이라 ㅋㅋㅋ누군가 복직을 저렇게 평가한적도 있고 완모를 했으면 하는 가족분도 있었고.. 아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데 상황이나 결정을 비판하는건 정말 ㅜㅜ 아닌듯 그걸 풍자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전업맘의 고충도 말해주는거 같고 ㅎㅎ
@jei_4135
3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잔데요. 첫 아이가 생긴 지 일주일이 되었어요. 영상보다 댓글들 보면서 정말 많이 배워 갑니다. 또 제 의견도 좀 남겨볼게요. 코로나 19로 저는 산후조리원에 못 들어가는데요. 아내 말만 들어보면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더라고요. 아침 수유(분유) 밥 먹고 모자동실 좀 쉬다가 점심 밥달라면 수유(분유) 마사지 받고 좀 쉬다가 저녁 또 수유(분유) 모자동실 중간중간 유축 등등 이건 쉬는 게 아니더라고요. 무슨샤워가 있던데... 저는 전혀 몰랐네요. 코로나로 여행도 못 갔는데... 저런 거라도 할 걸 그랬나... 그런데 경제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 아내에게 미안하네요. 완모... 제 아내는 아무래도 완모를 못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좀 받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아빠인 제가 생각할 때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스트레스가 완분보다 더 안 좋을 수 있으니까요. 또 아내나 저나 완분 했다해요. 그런데 건강하고 아이 낳고 이상 없거든요. 완모가 완분보다는 모성애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아이에 입이 내 몸에 닿는 것과 닿지 않는 것엔 차이가 있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엔 또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그 완모가 아이를 위한 것인지 자신을 위한 것인지도 생각해봐야할 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일하는 엄마와 일하지 않는 엄마... 사실 둘 다 일을 하죠? 집에서 회사에서... 제 아내는 회사에 다니는 아내이고 또 복직하기도 원합니다. 그런데 지금 아내를 보면 아이를 너무 사랑해요. 이제 일주일 됐으니 그럴 거다라는 의견이 있을 수 있겠네요. 저는 복직을 안 했으면 해요. 아이에게 엄마가 옆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분명 차이가 날테니까요. 하지만 또 복직도 응원합니다. 위에 박하선님 같이 넓고 좋은 집도 아니고 좁은 집구석(제가 아내에게 장난으로 쓰는 표현입니다.)에 말도 안 통하는 아이와 둘이 1년을 있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지칠 거라 생각하거든요. 아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 좀 더 건강한 정신을 가질테고 아이한테도 오히려 좋을 거라 생각해요. 그럼에도 옆에 분들 보면 육휴하고 복직 안 하는 분들도 봤고요. 못 하는 분들도 봤고요. 그래도 다 만족하시더라고요. 사람의 성향이. 다 다른 데 뭐가 좋다 말은 못 하겠네요. 뭐가 좋다 안 좋다 정말 말을 못 하겠습니다. 사람은 모두 다 다르니까요. 또 자신이 원치 않는 상황일 수 있고요. 모두 서로 이해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 낳기 싫다는 글에 대해서요. 남자라 사실 임신 중에도 출산 중에도 그 후에도 아내에ㅜ비하면 코딱지만큼도 뭐 했다고 말 할 수가 없는 놈이라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는데요. 몸은 고생하실 수 있지만 그 행복함은 말로 표현 못 하실 거예요. 제 아내를 보면서 느낀 걸 말씀 드리는 거예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로요.
@halfbyolk
3 жыл бұрын
아빠가 되신걸 축하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실거 같아요! 저도 완모는 커녕 한달 반 밖에 수유 못하고 분유만 주게 되었는데 전문가한테 상담받아보니 현실적으로 완모를 하는 산모 자체가 그리 많지 않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라구 잘 다독여주세요.
@jei_4135
3 жыл бұрын
jiyoung kim 감사합니다. 잘 다독이고 도와줄게요!!
@sh255k6
3 жыл бұрын
조리원서 저런소리하는거 쌉소리 ㅋㅋ드라마서도 여자모임 이상하게 조장하는데 저런사람들은 일부인거고 거의 다 착하고 좋은 분들 많음 유치원졸업반인디 엄마들보믄 인성좋고 비교차별없이 두루두루잘지내고 좋은사람들많았음
일등칸 여왕들과 꼬리칸 맘들 장면은 무척 공들여 찍은 티가나네요 웰메이드 드라마의 차이는 이런 디테일이네요 잠깐의 씬이지만 무척 인상적이네요
@user-tv5vf4qr5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잼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하선 표정 넘좋앜ㅋㅋㅋㅋ
@user-iz4to6yo8d
3 жыл бұрын
풍자를 제대로 코미디로 보여주네^^ 난 4개라 완전 꼬리칸이였음
@halfbyolk
3 жыл бұрын
애기 낳은지 이제 2년 정도 되어가는데 이 드라마가 과장은 있을지언정 포인트 잘 잡아서 표현한거 같아서 엄청 재밌는거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게 좋을듯. 저는 워킹맘인데요, 제 주변에 제가 애기 어린이집 일찍 보낸거 가지고 뭐라하는 전업맘 친구가 있어서 그런지ㅋㅋㅋㅋ 주인공에 공감이 많이 되네여ㅋㅋㅋ
@user-nu4ml8dq2q
3 жыл бұрын
나는 직장 다니는 미혼녀 47세이다. 그런데 왜 사회에서 주부들을 집에서 논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특히 육아하는 엄마들은 아이들괴 같이 집에 있으면 어떤 하루가 펼쳐지는지 알지 않나?? 80년대처럼 한쪽이 벌어오고 한쪽은 아이 양육하고..난 그게 맞다고 본다. 아이 양육및 살림도 힘들고 바쁜데 어떻게 거기에 돈벌이까지 같이 하라는거지? 난 그런 수퍼우먼을 바라는 현실이 싫어서 결혼하지 않았다. 그렇게 살아갈 자신도 없고. 남편한테 양육만 하라고 할만큼의 능력도 없고. 주부들을 집에서 노는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음 좋겠다. 우리 엄마도 평생 주부셨지만 나랑 동생 키우시느라 일평생 힘드셨다.
@user-ix7vg5oz5i
3 жыл бұрын
저도 집에서 논다는 대사가 가장 거슬리더군요. 저는 전업주부인데,아이들이랑 신랑 챙기느라 늘 저는 뒷전이고,우아하게 카페에서 커피마실 시간 따위 없거든요. 하루종일 바쁘게 일하는데 월급도 없어요ㅠㅜ
@Annabelle-Nu
3 жыл бұрын
뭐랄까 약간의 소름끼침과 당혹스러움과 어느부분에서 공감을 느껴야할지 모르는 당황스러운 드라마네요
@YuJ___00
3 жыл бұрын
와 산후조리원에 힐이라...관절 아작나겠네
@sugar7353
3 жыл бұрын
아니 뭐 꼭 완모가 모성애의 상징인건가요..?ㅋㅋㅋㅋ산모의 사정이 있어서 완분인거일수도 있는데?쉽지않네 엄마들의 세계;;
@user-uq1gi8lz5e
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엄마가 건강해야 애도 보는거지 내가 아픈데 모유수유 한다고 약도 못먹고 참는거 보면 미련한거 같아요~
@janggi0630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시기는 완모가 모성의 상징이긴 해요ㅋㅋ 완모한 제 친구 저한테 내가 얼마나 죽을고생 했는지 아냐고 모유가 얼마나 좋은건데 고생 좀 하라고ㅋㅋ 근데 저도 그말듣고 펑펑울고ㅜㅜ
@user-lo9zp5qp1c
3 жыл бұрын
완분하는 엄마들 죄책감 느끼게 하는 영상임ㅋㅋㅋㅋ시대가 바껴서 완분인 엄마들 많을뿐더러 ㅋㅋ 요즘 분유도 잘나오는데 드라마에서 모유수유가 모성애의 상징인마냥 저런식으로 나와버리면 완분하는 엄마들은 모성애 없고 이기적인건가;; 죽을고통 느끼며 애 낳은것만으로도 대단한건데 회복도 안된 몸으로 영양분을 다 빼서 준다니ㅋㅋㅋㅋ젖몸살에 시간마다 유축에 힘든과정은 쏙 빼고 모유수유는 모성애의 상징,아름다운 행위, 엄마로서 꼭 해야만 하는 것 ㅇ라고 치부해버리는 우리나라 ㅋㅋㅋㅋㅋ성교육시간에 아무도 안알랴줌
@janggi0630
3 жыл бұрын
@@user-lo9zp5qp1c 그와중에 2화 마지막에 완분맘 등장해요. 아기한테 모유가 좋다니까 그럼 엄마한텐 뭐가 좋은데요? 그냥 분유주세요 ㅋㅋㅋ 사이다ㅋㅋ
@yesyes4029
3 жыл бұрын
어짜피 크면 애들다 잘먹고 잘자고 잘싸고 사회생활 다 잘하는데 왜 저런걸로 기싸움하는지 한심함ㅋ 나도 초유만 먹이고 젖이안돌아서 분유먹였는데 애건강하기만함ㅋ 신경안써도될듯ㅋ
@jeongsukim2580
3 жыл бұрын
쌍둥이를 자연주의출산인거부터 비현실적이네요ㅠ 정말 둥이들 출산 너무 힘들어요 자연분만 하고싶어 노력다했는데 결국 수술했을때 그 허망함이란 그냥 운이 좋으면 자분하는가보다 하고 넘겼네요...
@m4y4_Junaidi
3 жыл бұрын
Very Good K-drama for me🤗
@user-cj7ki6bt8t
3 жыл бұрын
무슨 드라마가 이렇게 오바스러워. 조리원 고작 2주. 길면 4주 있는데 무슨 등급을 나눠 ㅋㅋㅋ 그리고 서울대교수가 왜 독박육아6년차 전업주부 시녀를 해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조리원 있었지만 요즘은 개인주의다.
@user-qf1xo9up6i
3 жыл бұрын
오바스럽긴해도 맞는것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ㄱ
@user-lp8lm3is1b
3 жыл бұрын
꼭 조리원이 아니더라도 박하선 같은 엄마들 꼭 잇음
@halfbyolk
3 жыл бұрын
그냥 과장 풍자니까요ㅋㅋㅋㅋ 재미로 보세요ㅋㅋㅋㅋㅋ
@user-xl8my2pb5s
3 жыл бұрын
본인 능력 엄청 좋아도 대치동엄마들 비위맞추고 쫓아다니는 엄마도 있더라고요ㅠㅋ직접 보고나니 저런사람도 있겠거니 싶어요 정말 각양각색..
@user-fx8gf8vq6o
3 жыл бұрын
조리원 언니들 드럽게 무서웠었는데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군기잡더라구여.ㅡㅡ 요가할때 나가서 한번 했는데 제왕절개했다고 어찌나 ㅈㄹ을 하던지 방밖에 안나가구 밥도 방으로 받아먹었더니 세명이 팔짱끼구 제방들어옴ㅋ 한번을 안나와보네?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kwakjaehee5208
3 жыл бұрын
내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는 첨일세! 무릎을 몇번씩이나 치는거냐.
@user-lq6tq6kp6c
3 жыл бұрын
꼬리칸 미치것다ㅋㅋ너무 욱겨용
@user-nc9kv2ys8f
3 жыл бұрын
완전 현실이랑 거리가멀다 이거보고 그렇다고느낄까겁난다
@mimi-ii4vl
3 жыл бұрын
8개월 아기 키우는데 저는 너무 재밌네요ㅎㅎ 당연히 극적인 요소가 많지만 공감가는게 많아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
@user-vr4wh1ji1q
3 жыл бұрын
박하선 목소리 넘 좋다ㅠㅠ
@user-sg9lr9zn2l
3 жыл бұрын
애 낳기 전날까지 출근하고 예정일 바로 전날 회식에서 맥주 반잔 마시고 모유수유 딱 4주 했는데 엄지원 역할 넘 공감가네...
@-neverenough4756
3 жыл бұрын
산후조리원에 있으면서 죄책감 많이 들었음 나오면 아무것도 아닌데 거기선 죄책감 들게 말함
@gggggg8219
3 жыл бұрын
책임지고 키우는 입장에선 뭔갈 못하고 있으면 미안한마음이 들어야 되는게 당연하죠 생명을 키우는건데 가벼운 생각, 마음으로 못하면 뭐어때 같은 허무맹랑한 생각보단 훨 낫다고 봅니다 ㅋㅋㅋ
@user-sr2fk3em6r
3 жыл бұрын
팬이에요
@coco-th9dg
3 жыл бұрын
전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같이 밥먹고 어울릴 공간 없는 곳에서 조리했는데...아이 낳기전엔 오히려 잘됐다 했다가 막상 들어가니 같이 먹고 운동하는 곳으로 할껄 했어요. 혼자 고민되는거 핸드폰만 뒤져가면서 찾아보는 것도 너무 답답하고..제 친구들 중 그런 조리원 다녀왔던 친구들은 대부분 육아동지 만들어 나왔어요. 그런데 이젠 코로나 때문에 그런 곳 거의 없겠네요..
@shjicv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코로나전에 갠플위주인곳으로 갔는데 네...조동이 없어서 슬퍼요....ㅜㅜ 밥도 혼자먹고 뭐든 혼자하니까 티비도 너무 지겹고 조동있는 엄마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user-jc3wg5qs3n
3 жыл бұрын
참 부러울것도 많다ㅋ 핸드폰으로 혼자 찾아보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어요 거기서 뭣도 모르는 산모들끼리 막 이것저것 정보랍시고 공유하잖아요? 그게 무서운거예요 자기가 마치 전문가가 된줄 알고 떠들거든 그리고 지겨울 시간이 없는데 너무 빡세서 틈만 나면 잠 보충하고 좀 쉬어야해서
@user-pd3gz7bl6g
3 жыл бұрын
엄마들 마음은 다 같은건데, 소중한건데...전업주부 엄마도 워킹맘도 다 아가들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데 서로 입장다르다고 이해못하고 꼬리칸 1등칸 나누는게 현실인가봐요...겪어보지 못한 엄마의 삶이지만 너무 서럽네요.아기들에 대한 사랑이 입장차이로 나뉘어지는게,그걸로 상처받을 엄마들이 가슴아파요. 전 우리 엄마가 행복했으면좋겠어요. 이미 다큰딸 모유수유니뭐니 옛날예기지만 자식입장에서 엄마가차지하는 힘이 크다는건, 그만큼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는거죠..우리엄마, 저낳고 산후조리제대로못하고 집안일하고 또 워킹맘이라 일도 하시고 제대로 몸상하셔서 지금까지 힘들어하셔요. 세상 모든엄마들은 건강하시면 아기들에게큰 축복인거같아요..
@elliey5322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니까 재미로 봐야겠지만 어이없는부분 있긴해요 워킹맘이 하고싶어 워킹맘인건지? 마치 애기팽겨치고 돈벌러간듯한 뉘앙스...모성강요 노노 왜 부성은 없는거죠?ㅡㅡ;;;;여자들도 사회적지위와 아이 다 챙기고싶어요 분유맘 나타난거보고 공감했다는ㅡ엄마는 행복하면 안되는것처럼....드라마에 대한 욕 아니에요
@user-jr1su9zj9x
3 жыл бұрын
공감할거면 공감만 하면 되지 부성이네 모성을 강요하네 운운거려 딱보니 애도 안낳아본거 티나네
@elliey5322
3 жыл бұрын
@@user-jr1su9zj9x 예의지켜주시죠 얼굴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비매너 딱 질색이구요 괜한 시비조 사양할게요
@user-vi9cg7so8w
3 жыл бұрын
워킹맘이 좋은건가요? 애들입장에서? 솔직히 자기만족을 위해서지 아기입장에선 하나도 좋을껀 없잖아요
@bcchoi8133
3 жыл бұрын
워킹맘에 대한 그런 시각을 꼬집고 싶은게 이 드라마의 취지 같습니다.
@aminhome135
3 жыл бұрын
@@user-vi9cg7so8w 워킹맘 안좋은건 뭔가요?ㅋㅋㅋㅋ 애엄마는 자기만족좀 하면 안되나요? 무슨 워킹맘을 죄인취급하시나요;;
@user-ox2pk9qr6q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워킹맘인뎅 난 우리 엄마가 자랑스러움 나 태워나고 바로 2갸월 정도 다른분에 의해 키워 졌고 한 2주 정도 모유 먹다가 분유로 옴겨졌다고 하는데 완전 건강함 그리고 내 또래 애들 엄마보면 일하고 싶은데 갈때는 없어서 알바함 다른엄마들은 알바할땨쓰는 이름표 가지고 다닐때 우리엄마는 대기업 회사원표? 그거 들고 다님 엄마아빠 두분다 벌으셔서 다른야들보다 용돈 걱정 없이 쓰고 난 우리엄마가 워킹맘이란게 자랑스러움 그러니깐 워킹맘이라고 슬퍼하지 마시고 힘내세여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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