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기념 1275봉 정상 완등의 기쁨은 내 인생 최고의 해
2일째 아침 소청대피소 출발(동녘 해 붉게 뜨면 용아장성~공룡능선에
아롱지는 희망의 촛불이 불탄다}.
신선대에 올라 국립공원 제1경의 경관에 또 다시 감동,감격의 회오리 이었다
공룡능선 완주의 행복은 인내와 땀방울이 가져다 준 설악산의 선물에 감사하며...
Негізгі бет 2일째]공룡능선 종주.1275봉 정상 완등.77년생애 최고의 행복과 환희의 기쁨과 눈물을/1일째]백담사~봉정암~소청대피소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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