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 역전하려는 현역과 N수를 위한. 이코치 2025 수능 '반수 THE CORE' 개강 (사전 구매 할인 - 2024년 6월 9일까지) www.leecoach.com/course/course_list.jsp?cid=115083
@user-ok2ke1ke3c
Жыл бұрын
제가 또 변태를 좋아하는데 이젠 제가 변태가 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ella69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미쳤나봨ㅋㅋ
@fuckingrockstar
Жыл бұрын
이미 변태인것같아요
@user-gu5uo2ez7u
Жыл бұрын
헐!
@user-ks7yz3cv1i
Жыл бұрын
에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ninjun1002
Жыл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p2jp2uy7k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지만 학생시절 저도 국어 4등급에서 백분위95 2등급까지 올릴 때 제가 집중적으로 했던 연습이 1. 지문으로 안돌아가고 문제풀기 2. 선지는 고민하지않기. 고민하는순간 그냥 틀린거다. 제대로 읽었다면 이게 고민될리가 없다 이 두가지 였습니다. 제가 했던 공부법과 아주 흡사한 것 같아서 댓글 하나 남깁니다. 이걸 보는 모든 수험생이 이렇게 공부를 꾸준히 해봤으면 좋겠네요.
@user-gj7ox4sr9t
Жыл бұрын
오 강민철이 하라는거랑 똑같네뇨
@jhlee964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tp4pg5yu1b
Жыл бұрын
저랑 완전 반대 방법이네요,,,현sky학생이고 재수 9평쯤 부터 삼수 내내 대부분 100점 맞고 하나 둘 정도 문법 틀리는정도로 모의고사 치다가 수능에서 문법 하나 틀렸는데요. 자랑은 아니고 주위에 많은 분들이 저렇게 하시다가 국어포기하시길래 댓글 달아봅니다. 제 동생을 포함해서 많은 국포자들이 저런 방법을 듣고 시도하다가 30분에 한문제 풀고 절대적인 공부양이 줄어들더라구요... 저는 수능 국어는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그 긴 지문이 머릿속에 잘 안들어와요....그래서 전 중요한 부분을 밑줄을 긋고 체크를 한 뒤에 넘어갑니다. 중요한 부분은 보통 ”같다“, ”크다“같이 비교하는 부분, ”비례한다“,”반비례한다“같이 관계적인 부분 뭐 등등 이었어요. 보통 문제는 그런 부분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개념이나 시대 등이 나오면 동그라미를 쳤어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정도 하고 지문을 다 읽었으면 문제를 다 풉니다. 모든 선지에 OX를 쳤고 제가 헷갈리는걸 싫어해서 보이는 것들은 선지에 틀린 부분에 엑스를 쳤어요. 이러면 다시 볼때 편합니다. 그리고 잘모르겠는 선지는 세모를 치고 넘었갔습니다. 어차피 다시 볼거예요. 이런 식으로 읽고 문학 연계문제 많이 풀어서 한번 본 작품이 나오면 시간이 좀 많이 남습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15분이 남았었습니다. 이러면 이제 세모가 있었던 곳으로 가서 다시 지문에서 내용을 찾고 고민을 해서 답을 체크하고 시간이 남으면 전체 다 다시 봤습니다. 둘 다 맞아보이는 두개의 선지가 있을때 하나를 제끼는것도 좀 힘들었는데, 이건 ‘이럴 수도 있잖아요’ 이런 자기본위적인 생각을 첨가하지 않도록 연습해야합니다. 수능은 누구나 그렇다고 동의할 수 있는 문제를 내는 것이니까요! 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 전 집중력이 좋지 않아서 하나를 보면서 오래 생각을 하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힘들더라구요. 혹시 그런 분들이 있을까봐 팁을 드립니다. 절실한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user-hf1tm8sb8h
5 ай бұрын
저도 이 영상 방법에 동의하긴 힘드네요 요즘 평가원 추세는 지문으로 완전히 이해하고 문제로 넘어온다해도 선지에서 추론형 문제를 내기때문에 선지에서 생각도 해보지 말라는건 완전 잘못된 방법인거 같아요
@LAGIAN
5 ай бұрын
그게 독해력이 있는 사람들은 표시 안해도 1등급 입니다ㅋㅋ 하지만 독해력이 부족한 3등급 이하는 문장 하나하나 이해하는 연습을 해야 1등급 나옵니다 요즘 수능은 예전처럼 일대일대응으로 안풀리니까요 작성자분은 그냥 독해력이 좋으신거고 무의식적으로 읽으면서 이해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mckinseyand2022
4 ай бұрын
자신을 sky 학생이라 말한다 = 서울대는 아니네
@raina7980
4 ай бұрын
@@mckinseyand2022연세대 고려대가 쉬운 줄 아네
@user-qt7il1sw4k
3 ай бұрын
@@mckinseyand2022서울대에서 삐끗한애들이 연고대 가는건데 ㅋㅋㅋㅋ연고대도 못간사람이 말이 많군아
@Iwin333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능 1~2주 전부터 했는데 '피지컬이 오른다'라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아요!!
@user-wt3zt9mk3z
Жыл бұрын
현역때 3등급이었는데 딱 이렇게 해서 20수능 백분위 100뜸. 화작하고 문학이나 비킬러 비문학에서 저렇게 시간 아끼고, 남는 시간을 문법 비문학 킬러문항에 투자하는거임 단 전제조건이 있음 영상에선 3등급이라고 했는데 저런 공부법이 통하려면 최소한 평가원 시험 1-2등급은 나와야함 국어 실력을 올리는게 아니라 국어 시험 실력을 올리는거라고 생각함
@Showmaker7
Жыл бұрын
이게 정말 핵심이네요. 공무원 국어든 수능 국어든 뭐 그 안에 일치문제가 있든 추론문제가 있든 결국 본질은 제시문을 이해했냐인데 이걸 얼마나 효율적으로 빠르게 이해했냐를 체크하는게 국어시험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건 올바른 반복을 통해서 숙달되는 것이죠
@slo_ow1004
Жыл бұрын
오.. 메타인지력에 대한 감을 이렇게 훈련하네요? 제 업무에도 적용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fksldc6880
Жыл бұрын
로스쿨 준비하는데 저도 이런 방법으로 해봐야겠네용
@user-jv2yo9nv9o
22 күн бұрын
합격하셧나요
@beko4614
Жыл бұрын
저는 수능공부를 하는 학생은 아닌데요. 이 학습법으로 지문을 읽고 백지에 내 머릿속에 남아있는 내용을 옮겨보는데 재밌네요 효율이 극대화되는 느낌입니다
@adflee9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이렇게 공부했는데 ㅋㅋㅋ 맞나 싶긴했음 국어 잘하는애들 책많이 읽었다길래 난 소설읽을수는 없으니 ebs나 읽자 하고 매일 몇지문씩 읽고 틀리면 틀린갑다 하고 넘기고 그랬었지
@user-iw7ql1ul1h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고 2주간 이렇게 해봤는데 진짜 되네요… 만년 3에서 오늘 높2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jwi8161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ho1hs8gp6o
10 ай бұрын
공부의 본질인듯 흥미를 가짐과 동시에 지문을 이해를 하고 선지는 보자마자 바로 해결 김동욱 강사랑 맥락이 비슷해서 좋네요
@user-lq2rh7wo8b
Жыл бұрын
이 분 말투 겁나 중독적이네 좋아요 누름
@user-pj7bb5rl2q
Жыл бұрын
지문을 이해한다는 생각으로 시간 얼마걸리든 꼼꼼히 읽고 문제풀때 다시 지문으로 안 돌아가면 되는건가여..??
@user-nm2kq9im6i
28 күн бұрын
저...궁금한게 있습니다.!! 변태 연습법을 사용해서 공부하면서 문제를 풀때, 지문을 읽을때 시간을 안재고 천천히 머리에 넣어가면서 해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시간 재서 빠르게 풀어야 하는건가요??
@Choiminje9340
Жыл бұрын
“한국인이 좋아하는 해설속도”
@sd68127
5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게 맞는지 검증하는 과정에서 시간소모가 엄청 심함..
@user-hg8xm3wc7t
Жыл бұрын
이런 공부법 영상 맨날 좋아요만 눌러놓고 나중에 봐야지ㅎㅎ 하고 쌓인게 열개가 넘을듯.. 밥을 목구멍에 쑤셔넣어줘도 안삼키는 나쉐키 휴ㅜ
@user-go9tv4hf7g
Жыл бұрын
다른 것들은 되던데 간쓸개 어려운 과학 기술 지문은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잘 안되는데 이것도 될 때까지 해야 하나요??ㅠㅠㅠ
@user-jp5zh4wo2x
2 ай бұрын
제가 풀고 있는 국어 문제집이 인강 강사가 주는 하루 마다 푸는 일간지, 인강강사 강의가 딸려있는 인강책, 수능 특강이 있는데 이런 지문은 꼼곰히 해설과 제시문 제시문을 따져서 보아야하는 것들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것들을 저런식으로 공부해야할까요? 아니면 따로 대용량으로 프린트를 뽑아서 하는게 좋을까요?
@user-wl6zp9jr4k
8 ай бұрын
1이랑 2 진동하는데 꼭 안정 1 맞도록 하겟습니다!!!!
@in_seoul_university
5 ай бұрын
그냥 최선을 다해..이거 따라해도 안될 애들은 안되고 될 애들은 된다
@kimkibumeng
Ай бұрын
펜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user-kh6pt6mv3f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어떤 문제집으로 이 방법을 시도해볼지 모르겠는데 혹시 14년도-22년도까지 기출 독서 지문으로 이렇게 해도 될까요? 아니면 더 의미없는 문제들로 해야할까요? 기출 지문인데 오답을 안 하고 넘어가도 될까 걱정돼서요..!!!
@user-ge7tb5iq7k
10 ай бұрын
국어가 제일 고민이였는데 바로 시도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급하면 읽으면 잘 못읽기도 하는데 읽을때 시간을 어느정도 정하는게 좋을까요?
@user-ck7kg8sx5p
10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시도해봅니다
@leecoach-manager
10 ай бұрын
좋아요!
@user-sc6zc4ij7q
4 ай бұрын
후기좀요 ㅠ
@user-gg5hg8qr3k
Жыл бұрын
작수 국어 백분위는 100이었으나 운이 따랐다는 느낌이 있을 뿐 실력이 있다는 확신이 없고, 지문 난이도에 따라 성적이 왔다갔다하는 인간이라 다시 수능에 도전하면서도 국어가 너무 불안했는데 이 방법으로 공부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번엔 백분위 100뿐 아니라 만점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user-kc4hi9xt7x
11 ай бұрын
수능에 한해서 국어랑 영어 공부법은 글을 쓴 화자와 대화하는거임
@user-yx2pz2qd3o
Жыл бұрын
와.. 효과 직방이네요
@Na_do_jaduck05
8 ай бұрын
국어가 초기에는 오답을 해보면서 어디서 내가 포인트를 못잡았나?가 중요하지만 수능이 다가올수록 문제 오답보다는 그냥 글 자체에 익숙해저야한다는 영상이네요 수능 20일가량 남았지만 남은기간 이 방법도 써보고 달려보겠습니다 비문학만 보면 겁먹었었는데 다시 맘잡고 해야겠네여
@Adrian-gz3uq
3 ай бұрын
성공하셨나요?
@Na_do_jaduck05
3 ай бұрын
@@Adrian-gz3uq 아 ㅋㅋㅋ 수시합격해서 수능날 가서 도시락 먹었네요
@doremi1414
Жыл бұрын
현역입니다 ㅎㅎ '똑바로 몰입해서 읽고 선지를 바로 판별한다'는 생각으로 수특 독서 사회 과학파트 빠르게 풀고 이번 3모 봤는데 국어 커리어하이 찍었어요😙 공통부분 다 맞았습니다!!!!! (그래놓고 언매 3개 틀려서 93점이지만.) 고1때도 생각해보면 미니모의고사 맨날 풀었을 때 98점까지 찍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에 2학년때 1부터 4등급까지 와리가리와리가리 하다가... 이번 3모에서 처음으로 공통부분 만점을 맞아보니 많이 안심이 됩니다. 감사해요 ㅠ.ㅠ 쌤이 유튜브 안하셨다면 이런 좋은 마인드셋 얻어가지 못했을 거예요. 언매 개념도 코어로 5회독 빨리! 해서 6월 평가원 에서는 백분위 100 맞아오겠습니다 쌤🎉🎉
@doremi1414
Жыл бұрын
언 1 매 1 나가고 공통 다 맞아서 95점이에용... 근데 경제 법 하나도 안나와서 제 실ㄹ력이 아직 뽀록이 안 난 것 뿐인듯 이러다 수능날 불지르겠지
@green_dollar_sign
11 ай бұрын
@@doremi1414ㅎㅇㅌ
@Sigye_
9 ай бұрын
이 댓글 쓰신 분께 질문이 있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영상에 나온 공부법을 매일매일 꾸준히 하신건가요 아니면 날짜별로 정해놓으신건가요? 그리고 훈련이 점차 잘 되셨을 때부터는 어떻게 국어실력을 유지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문제 훈련할때 비문학 문학 상관없이 하셨나요?
@COME2LIFE
3 ай бұрын
집중 개지리게되네 Team06가자
@Leeleean5757
4 ай бұрын
설렌다
@user-ss2ev7uv3x
Жыл бұрын
더 자세하게 설명가능한가여 ㅠㅠ 지문 읽고 선지 봐서 이해 안되면 바로 답지 보고 대충 체크하고 넘어가면 끝인가요?
@user-wk1yy7hs8d
Жыл бұрын
한 마디 해보겠습니다. 수시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믐하하 난 최강이야
@user-nv7dl5jr8v
Жыл бұрын
국어 점수 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글을 읽는 본질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현재 고3수험생 분들이라면 매일 아침 신문 좀 읽으시구요(수능은 최근 이슈에 민감합니다) 이게 정 힘들다 싶으면 문제를 먼저보고 지문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ZELDA_PRINCESS-
10 ай бұрын
굿굿굿
@leecoach_soongong
9 ай бұрын
@hyeehyee33
Жыл бұрын
실수없이 하기 위해 일부러 죽는다.. 익숙한 방법인데도 공부에 대입하려는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요 오늘부터 이 방법을 써서 공부해보겠습니다! 작성 시점 기준중간고사 d-28
@lilililiillillii3916
Ай бұрын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cocoroachlago
Жыл бұрын
지상 최고의 연습법 같습니다... 이지영쌤도 국어점수 올리려면 한번에 머리에 쓸어담는 연습하라고 하던디, 댓글보니까 안맞는 사람도 많나보네여..
@namgil_wannabe
2 ай бұрын
순수 독해력 사고력을 기르라는 거네요 운동도 많이 하면 근육이 생기듯 글도 매일 이렇게 많이 읽고 훈련하면 순수 독해 피지컬이 안 늘 수가 없겠죠 너무 좋은 방법입니다
@user-qm3hz3wn3p
10 ай бұрын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나요? 아니면 글을 완벽하게 읽기 위해 시간을 재지 않나요?
@user-xe1fr5ig1r
21 күн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1.선지 o x 판별할 때 전체 다 확인하면서 풀어야 하나요? 2. 선지 1번 부터 헷갈리면 찍고 넘어가나요??
@user-uf7ge4mx8z
8 ай бұрын
추론 문제 풀 때 지문에 중구난방으로 있는 정보들 조합해야해서 시간이 부족했었습니다 그래서 지문에서 기억하는 걸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안 푼 문제도 많아서 한 번 도전 해볼게요
@CaneSugarTonicWater
8 ай бұрын
본인 원래 1-3등급 왔다갔다하는 불안한 실력에 매번 시간 부족해서 독서 보기 세 문제 찍는 편이었는데(여기서 생기는 ±9점의 변동) 이 방법 사흘동안 재미있다 느껴지는 시점을 넘어서 지겨워서 토할 것 같다는 생각 들 때까지 계속 했더니, 나흘째에 이감 파이널 푸니까 이감중엔 처음으로 1등급컷 나온데다가 시간이 남음 무려 8분이나 정체되어있던 실력이 갑자기 상승해서 두어 계단 훌쩍 건너뛴 느낌이에요 (ง˘ω˘)ว 사관학교, 경찰대, 의치전원 기출로 했고 이제 문제를 틀려도 해설지를 찾아보는 것보다 직접 지문에서 찾는 게 더 빠를 정도가 됐어요 주변에서 다들 지금 시기는 글 읽는 속도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엔 늦었다고들 하던데 전혀 늦지 않았네요 글을 게걸스럽게 쓸어담으니 나왔던 제재가 반복되고 배경지식도 쌓여서 더 편하게 읽히는 면도 있어요 우리 다들 플라톤 주자 맹자 아리스토텔레스 지겹잖아요ㅋㅋ +) 이번 이투스 11월 모의고사도 95점인데 이것도 쉽게 나온 것 같아서 미심쩍어요 마지막이라 등급을 알 수 없으니 혼자 채점하고 기분 좋으라고 쉽게 내주나😅 9월에 이미 지금의 실력에 도달했다면 안정적이었을텐데 조금 아쉽긴 해요 수능에선 깔끔하고 아름답게 100점 받고 싶어요😖
@user-dy6cx3kz8q
8 ай бұрын
문학도 이 방식으로 해도 되나요? 중간중간 문제 풀다가 [A [B [C 에 대해 설명하는 문제들 같은 경우는 지문 왔다갔다 하면서 풀어도 되겠죠?
@CaneSugarTonicWater
8 ай бұрын
@@user-dy6cx3kz8q 문학은 읽으면서 심상 떠올리는 게 중요해서 비문학이랑 다른데… 저는 연습할 땐 본문 읽고 제가 떠올린 이미지와 느낀 정서•태도에 오류가 없는지 확인할 목적으로 문제를 풀고 선지의 어느 특정 구절이 틀린지까지 줄 그어서 표시해요 문학은 시간싸움이 아니라 정확도 문제라 생각해서요
@user-om4yw4mn8r
8 ай бұрын
기출분석은 끝난상태에서 사설로만 하신건가요??
@user-jh5hi2lp2q
8 ай бұрын
@@CaneSugarTonicWater그럼 혹시 문학은 빼고 비문학만 연습하신건가요??!
@CaneSugarTonicWater
8 ай бұрын
@@user-jh5hi2lp2q 네네 문학은 원래도 나쁘지 않게 하는 편이었는데 연계 반복하니까 자신감이 붙었어요!
@user-dw6ne7zi8x
3 ай бұрын
중간고사 이후 볼 영상 ㅇㄷ
@user-ec7iv4ro3d
Жыл бұрын
그럼 지문을 읽는 시간은 얼마가 걸리든 상관이 없나요..?
@seaileen8848
7 күн бұрын
리트 언어이해 공부방법도 알려주세요
@user-haneul
8 ай бұрын
해볼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쌩노베 해외고 졸업생이 해보고 수능 후기를 알려드립죠...
@user-di4fy5ix8k
9 күн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개념을 자꾸 활용해야 하는 문제는 간단하게 개념을 써서 정리하면서 가도 될까요?
@user-gimmoshi
Жыл бұрын
본능적으로 저렇게 풀고있었는데 난 본성이 변태구나
@user-cb6yy7xe3n
4 ай бұрын
😮
@user-ho2lc5rq1j
Жыл бұрын
2주도 아니고 1주만 이 방법으로 공부하고 3모 쳐볼겡용
@user-ho2lc5rq1j
Жыл бұрын
1주공부해서 59--77 심지어 비문학 한 지문 버렸는데 찍어서 3문제나 맞춤 유후
@cl4513
3 ай бұрын
오늘 이 방법으로 순공 12시간 채웠는데 한 6시간 쯤 지났나 시간 엄청 줄면서 정답률 진짜 많이 올라가요 강추
@Lee_eldest_daughter-in-law
3 ай бұрын
저렇게 하고 나서 문제 풀때 문제랑 선지 먼저 읽나요 아니면 지문 먼저 읽나요?
@user-fv2of1yk7z
Жыл бұрын
1에서 3으로 가는 공부법 잘봤습니다
@user-kq3ne1zb5i
4 ай бұрын
어떤 부분에서 1에서 3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저 방법이 개인적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서요
@user-oo5wt6kh1h
Жыл бұрын
뭔가 공부를 하면서 막연하게 느끼던게 이거였네요. 지문은 어느정도 읽은 것 같은데 세부정보가 기억이 안나서 다지 지문으로 돌아가는 거…기억력의 문제이니 훈련하면 분명 나아지겠죠? IQ와 달리 기억력은 훈련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아무튼 이렇게 문제 풀다보니 느껴지던 찝찝함이 이거였어요. ‘한 번에 잘 읽을 수는 없을까…?’ 결국 수능 국어는 시간싸움이고, 문제 풀때 지문으로 돌아가서 발췌독을 하는 것보다, 꼼꼼한 속독 능력을 기르는 게 맞는 것 같네요.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는 2에서 진동했는데 노력해서 6, 9 수능 고정 1 목표로 해볼게요!
@Peaceful_WildLife
8 ай бұрын
내가 만약 이걸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면,,, 그냥 내신 공부를 열심히 했었을거야ㅜ난
@user-gl5jf4cx1y
Жыл бұрын
리트도 통용 될까요?
@user-ut5hh1vm5t
10 ай бұрын
흑흑 6모 17번까지 풀었는데 3문제 맞혔어요… 6등급은 뭘 해야하나여 ㅜㅜ
@lunarmoondar465
2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온 자료 어디서 구하나요?
@user-sv2jl7ph2j
4 ай бұрын
토익 RC 공부할때 이렇게 해야지
@comp_yeonw
8 ай бұрын
읽을 때 시간에 관계없이 한 번에 읽기만 하면 되나요??
@lenmobile774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최근 알고리즘 덕에 알게 되어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괴이한 국어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번 수능 백분위 99였고, 그 덕에 주변에서는 국어를 잘한다는 말을 듣고 삽니다. 하지만 저는 국어를 잘 하지 못합니다. 그저 빠른 지문 읽기로 남들이 20분 걸릴 문제를 5분만에 풀어서 시간이 남기 때문에 여유가 있어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지문의 유형에 따라 성적이 3등급~100점을 왔다갔다 합니다. 이번 수능에서는 그러한 문제점을 고치고 싶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어떤 방법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Omd-ec6ln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릴때 책을 많이 읽으셨나요???
@lt-qy7le
Жыл бұрын
국어에 남들이 20분 걸릴문제가 존재하긴 함?
@user-uf8wn4qc7x
Жыл бұрын
@@lt-qy7le 헤겔이나 브레턴 현장응시하면 20분 가능할듯
@flakesnow6988
Жыл бұрын
@@user-uf8wn4qc7x 20분이면 그냥 찍고 넘어가는게 낫겠다
@user-vf1tp7vp4t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런 방법으로 하면 독해력은 늘어나겠지만 아무래도 세부사항까지 기억하는 사람은 드뭄 그냥 비문학스킬도 알아야하고 독해력도 이방법으로 어느정도 길러야함 그냥 둘다 같이 하는게 맞는듯
@user-ni2bj2ip1y
4 ай бұрын
비문학 스킬이 있음? 그냥 읽다보면 대충 어디서 나올지 예상이 가는 거 아닌가
@user-td5ew5vt1y
8 ай бұрын
이렇게 풀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암? 내가 공부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 “찍기 연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듬
@kaykaydudu6393
4 ай бұрын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데? 그리고 님 성적은? 시비 절대 아니고 지금 국어 하위권 인생을 살고 있어서 뭘 몰라서 그럼
@hi_helloooooo
4 ай бұрын
앎 듦
@defabc6765
4 ай бұрын
그럼 국어 어캐 해야 오를수있음
@funnist369
4 ай бұрын
저 방법이 맞는데, 찍기연습하고 있다는 생각이들면 기준이 안세워진거임. 그럼 하면 안됨. 더 기초로 돌아가고 분해해서 풀어야됨. 머리속의 흐름이 기억이 안난다는 거라서 글쓰면서 지문을 요약해서 풀어야됨.
@planb-story6670
9 ай бұрын
수학에도 적용가능한지 궁금합니다
@private5260
7 ай бұрын
문학도 적용 가능 할까요??
@user-nu5bq3sj6e
8 ай бұрын
영상 몰입감 장난 아님. 4d인줄
@user-wo8pk7nq6m
2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인정
@user-ol9ri8ft3t
9 ай бұрын
국어 5등급도 저렇게 공부해도 되는건가요…? 지식이 없어서 분석해야할꺼같은
@user-ji8sm5gw4o
5 ай бұрын
심찬우 방식이랑 비슷하네요
@kangbak99
5 ай бұрын
흠..글 한번에 다 이해한다는 강박이 아닐까.. 한 번 해봐야겠다
@user-ny6gr9jf7i
25 күн бұрын
이거 할때 마더텅 같은 기출 문제를 사용하면 되는건가요?
@user-pl8et6zn9e
7 ай бұрын
이거 영어에도 적용할수있나요?
@user-be1eu7ut6b
Жыл бұрын
하필 오늘 모고 다보고 알고리즘이 뜨냐
@user-wh2tf1hw6r
2 ай бұрын
본질적 사고 너무 좋아
@cloud_you
Жыл бұрын
말씀해주신 대로 문제들을 풀어나간 후, 문제를 분석할 필요는 없나요? 1. 제시문 완벽히 읽기(시간제한x) 2. 지문으로 돌아가지 않고 문제 쭉 풀기 3. 채점 이렇게 가르쳐주신 대로 진행 중인데 채점하고 나서 틀린 문제랑 해설을 간단히 보는 것만으로는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어서요... 뭔가 막 제시문을 요약, 정리하고 선지가 제시문 어디에 근거하는지 표시하고 해야 공부를 끝낸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제시문을 제대로 읽으며 문제를 푼 후에 해야 할 일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yl5zk7ln5j
Жыл бұрын
답지를 보지 말고 그냥 지문‘만’ 다시 읽고 오답을 하는게 영상의 연습법과 본질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문에 대한 완전한 이해가 메인이 되어야한다는 거지 진짜 시험에서도 와리가리를 치지 말라는 말이 아니듯이 배경지식처럼 지식의 습득 보다는 지문의 이해를 통해서 문제를 풀수 있게 연습을 하듯이 오답도 내가 지문을 이해함으로써 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qwerasdf6859
Жыл бұрын
이 방법은 한 번의 지문읽기로 최대한 많은 양의 정보를 최대한으로 이해하기 위한 훈련으로 보여집니다 이 훈련으로 기본적인 독해 능력의 향상은 물론 지문과 선지를 와리가리하는 경우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같아요 위 방법으로 먼저 기본기를 향상 시키신 후에 님이 말한 지문분석과 선지분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찝찔할 수 밖에 없는게 지문과 선지를 분석하여 정리하면 종이에 남아서 시각적으로 공부했다고 인식이 되지만 독해 능력은 쌓이는지 안 쌓이는지 눈으로 보여지지 않아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개념을 배운 후 기출분석하기 전에 쎈b 같은 문제를 양치기해서 적응하고 계산속도를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겠네요
@cloud_you
Жыл бұрын
오 다들 답변 감사합니다!! 하면서도 찝찝해서 마음이 영 불편했는데 확신을 갖고 계속 해봐야겠네요. 아무래도 글로 쓰는 게 적다보니 공부가 제대로 되고 있는 건가하는 의문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hjjang50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답을 맞추는게 아니고 본질적인 독해력을 높이기 위해 하는 훈련 같습니다
@mm-rb7df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이 공부법이 옳은지 그른지 궁금하셔서 댓글까지 내려보실 거라 생각해서 댓글 답니다. 정반대의 공부법이 맞습니다. 국어 공부는 이해력을 쌓아올리는 과정입니다. 시간 제한 없이 글을 천천히 읽고, 문제와 선지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고민되는 선택지를 고민과 고민을 거쳐 "헷갈리지만 본문에 근거하여 내 생각은 5번이 더 답인 것 같아"라는 판단으로 문제를 풀고 채점해봤더니, 다 맞은 겁니다. 이런 경험을 많이 해야 독해력이 올라갑니다. 이 분 영상 재밌어서 구독해두고 자주 보는데 이건 잘못된 방법입니다. 뭔가 색다른 방법 혹하는 방법, 그러니까 자꾸 약을 팔아야 수험생들이 혹하고, 조회수도 나오고, 자기 수업 매출도 올라갈 거니 자꾸 특이하고 독특한 방법들을 제시하는데 수험생들은 잘 걸러 들어야합니다. 아직 어린 수험생들은 그럴 눈과 귀가 없어서 자꾸 휘둘리니까 문제인 거고요. 빠르게 읽고, 빠르게 풀고, 어 이건 맞았네 어 이건 틀렸네 하는 건 이해력을 쌓아가는 공부가 아닙니다. 천천히 읽고,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와 선지를 모두 이해하고, 문제를 풀었더니 어? 다 맞았네? 이런 과정을 쌓아가는 게 이해력을 높이는 힘들지만 정확한 훈련인 겁니다. 국어는 혼자 하는 겁니다. 제시문을 읽고 이해해서 그 이해력을 쌓아올리는 과정이 국어입니다. 이 채널 구독하니 알고리즘으로 심XX라는 강사 영상이 자꾸 뜨던데, 제가 볼 땐 수험생들한테 사기쳐먹는 정말 나쁜 강사입니다. 그 사람 하라는 반대로만 하세요. 가장 좋은 건 관심도 두지 않는 거고요.
@user-hp9px4se7g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덕분에 만년 4등급이 1등급까지 올렸는데요 ㅠㅠ 선생님 말씀대로 문제하나하나 공들여서 하기보다는 정말 버리면서 문제푸는 연습을 많이 했는데 이제 실모를 연습하다보면 그렇게 버리면서 풀었던 문제들이 많이 나와서 정확한 실력 확인이 어러워요ㅠㅠ 고3 기출은 버리며 푸는 연습을 할때는 쓰면 안되는 거였을까요?ㅠ 아니면 기출로 버리는 연습하고 사설 모의고사로 실력확인을 해도 될까요?
@user-gk9mx4yw8t
Жыл бұрын
하루에 몇지문씩 몇일을 했는지 여쭤 봐도 될까요?
@user-hp9px4se7g
Жыл бұрын
@@user-gk9mx4yw8t 5지문씩 2주 정도 했어요! 그러고 나니까 문학은 그냥 안틀리고 비문학에서는 많야도 3개 4개 틀리는게 최대였어요
@user-gk9mx4yw8t
Жыл бұрын
@@user-hp9px4se7g 문학 비문학 각각 5지문씩 총 10지문일까요??
@Queen0211
Жыл бұрын
기출을 버리는 건 ㅠㅠㅠㅠ 그래도 사설 모의고사를 버리는 게 낫지 않나요…??
@user-bs2fs4lw6z
Жыл бұрын
작년 수특 수완 푸셈 아님 간쓸개 구해다가 풀든가
@user-uf6bd7yl1n
4 ай бұрын
게임처럼 난이도조절도하고 찍고 다시 리셋 다음판
@joongs4611
Жыл бұрын
한 지문을 풀 때 시간 상관없이 푸는거죠?
@user-gj5br2cs5y
8 ай бұрын
11월에 지켜야 할 것에서 본 공부법이 이거군요 꼭 실천하고 국어 성적 올리겠습니다
@user-ho9ly5hm2l
9 ай бұрын
만약 답이3번이면 뒤에 선지 봐야하나요?
@user-hj2li8iy1n
11 ай бұрын
과학기술지문은 한계가 있지 않나요?? 독서 지문에서 인문지문은 당연히 저렇게 풀고 법이나 경제도 사고력 기르게 되면 쉬운데 과학기술은 정보량이랑 과정 단계가 너무 많아서..물론 저는 저 방법으로는 안하고 겨울방학때 하루에 2시간씩 딱 3지문만 시간 안재고 최대한 이해하기로 연습했긴해요 확실히 그거 한 이후로는 인문 경제 법 쉬운 기술지문은 정보량 적어서 한번 쓱 읽고 빨리 풀리는데 정보량 너무 많은 과학지문은 서로 엮어서 이해하려해도 너무 따로따로 노는 애들도 많고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 강해서..어쨌든 그뒤로 어려운 과학기술지문은 메모해가고 읽으면서 풀었더니 점수 많이 올랐어요
@leecoach-manager
11 ай бұрын
쉬운 과목부터 집중력/성취감을 얻고 다른 과목을 도전하시면 됩니다. 성취감이 중요해요.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진짜로 뭐든지 됩니다. 신기해요.
@user-kd9kz1lw5p
3 ай бұрын
오히려 과학기술은 인과관계가 뚜렷해서 이해만 하고 과정을 떠올리면 되는데 법경제 지문이 정보량과 지엽적인게 많지않나요ㅜㅜ 어휘도 어려운게많아서 힘드네요.. 법경제 어떻게 이해하시나요 보통?
@schwrze_studio
22 күн бұрын
@@user-kd9kz1lw5p전 미대입시라 이과과목자체를 안하는데 완전 문과체질이라 법쪽이 더 잘되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른가봅니다
@user-uv4ru9qq9u
Жыл бұрын
그럼 지문 분석은 아예 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_soru1543
Жыл бұрын
제 별명이 변태죠 훗 제가 한번 또 변태가 되보도록 하겠습니다!
@ililililii_lillil
10 ай бұрын
제시문 난이도차로 쉬운지문에서 끝나면 어떡행ㅇ
@user-cs9ox6jw4u
Жыл бұрын
1. 지문을 오래 진득하게 읽어도 괜찮나요? 2. 세부정보가 너무 나열되서 기억하기 힘든 것도 지문 안뒤져야하나요?
@VeryGreenGrape
Жыл бұрын
특히 기술지문에서 나오는 많은 세부정보들의 나열은 읽으면서 그걸 기억하겠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이건 곁가지니깐 나중에 문제에서 물어보면 그 때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핵심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식으로 읽어줘야죠. 단순 나열된 곁가지 정보들을 기억하는 건 독해력을 늘리는 데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dea3867
Жыл бұрын
"순공4분 감사합니다."
@user-qb6eb8wl7t
8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제가 이미 하고 있는 방법과 비슷했네요 고반복이 중요한 거였군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tr7mj8wp4o
10 ай бұрын
선지에서 헷갈려서 찍었는데 자꾸 맞으면 어떡하죠…? 다른 걸 찍어야 하는 ㄴ건가요
@user-hm1le8ye7x
8 ай бұрын
문학 독서 둘다 포함인가요?.
@jjirongrong_02
Жыл бұрын
미쳤네
@wreocul2192
Жыл бұрын
재종반 다니고 있는데 우리 독서쌤은 이렇게하면 5등급이 5등급을 유지하는 기적을 볼수 있다고 하고, 문학쌤은 이게 맞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구 말을 믿어야함
@kaykaydudu6393
Жыл бұрын
해보고 판단 ㄱㄱ
@user-xu5bi9qj5q
Жыл бұрын
유대종이 모르면 앞으로 다시가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던데 아무 인증도 안된 일개 유튜버보단 검증된 연봉 수십억 벌어들이는 강사말이 더 신뢰되는듯
@user-ry3eb8ie8x
11 ай бұрын
@@user-xu5bi9qj5q그건 지문 읽을 때를 말하는거지요. 저분이 말하는건 최대한 머리속에 담아가는 기억력 증진훈련이고 이건 획득해 놓으면 정말 강력한 무기라 생각됩니다. 지문 내용을 최대한 기억해가자는건 다른 1타강사 누구나 동의하는 부분일겁니다. 물론 시험 볼 때는 선지판단할 때 모르면 지문으로 돌아가야겠지요. 그러나 그 돌아가는 횟수를 줄이기 위한 연습은 저렇게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soo8769
10 ай бұрын
자기자신을 믿으셈 어떻게 하나의 공부법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겠음 길가는 서울대생 붙잡고 물어봐도 누구는 맞다고 하고 누구는 아니라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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