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жыл бұрын3 길을 읽어주는 남자, 김남길의 성북동 이야기 - 북정마을의 밤 Рет қаралды 31,569GILSTORY 1 1 길에는 사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이야기가 있습니다.'길을 읽어주는 남자' 길이야기 캠페인은 함께 길을 걷다 만난 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roadstory.gil-story.com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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