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피툭 모나스트리와 샨티스투파를 다녀왔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다녀오게 된 스피툭 모나스트리는 승려의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한정적인 공간, 매일 반복되는 하루. 어쩌면 아주 어렸을때부터 이 곳에서 같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자랐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지금의 저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지만, 현재의 승려분들이라면 반복되는 패턴이 깨지는 것이 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레 시내 곳곳 여기저기 자주 보았던 타르초와 룽다는 앞으로도 자주 생각 날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의 다른 문화를 알게 되는 건 정말 새롭고 신비로워요. 샨티 스투파는 일본불교종파에서 히로시마 원자폭탄 사건이 일어난 후 평화를 기리는 마음으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화의 탑이라고 불리는 이유도 있다고 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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